🧿 유안타 [Fund Analyst 김후정]
(5/3 펀드이슈 )
■저금리 환경에서 대체자산 확대
•2008년 이후 지속된 저금리 환경과 기관투자자의 자산 확대는 기관투자자의 대체자산 확대를 가져옴
•미국의 CalPERS는 2022년 Private Equity의 목표비중을 8%에서 13%로 늘리고, 공모 주식의 목표비중을 줄임
•2020년 이후 네덜란드의 ABP는 부동산과 인프라, Private Equity 비중을 늘림.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GPIF는 2010년 이후 대체자산 투자 시작
■업무용 건물의 공실률 상승
• 대체자산의 주요 자산군은 부동산을 들 수 있으며 경기 침체 외에도 재택근무의 확대가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부상
•미국에서는 재택근무와 사무실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가 뉴노멀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
•공실률 상승은 업무용 건물의 가격 하락과 도심 상권 축소 등을 가져오게 됨. 이는 업무용 건물 투자자에게는 리스크 요인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원문: https://bit.ly/3NxHK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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