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규하] 이녹스첨단소재
■ Spot Comment/이녹스첨단소재 - 리튬 신사업 진출 관련 시사점
- 동사는 전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수산화리튬 신사업 진출을 공식화. 관련 핵심 내용으로는 1)2025년 3분기 양산, 2)2030년 기준 연 4만톤 capa 기준 매출액 1.6조원 달성, 3)1호기 기준 약 3,950억원의 투자비가 발생한다는 점. 결론적으로 국내 대형 배터리 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통한 수산화리튬 산업 진출이 중장기 기업 성장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향후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2차전지 소재에 대한 가치가 동사 주가에 반영될 것
- 과거 FPCB와 OLED 소재를 통해 끊임없는 성장을 해왔던 동사의 미래 먹거리는 수산화리튬을 포함한 2차전지 소재가 될 것으로 예상. 그 중에서도 먼저 동사는 저순도의 탄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전환 및 분쇄해 국내 고객사에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 현재 해당시장은 양극재를 양산하고 있는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퓨처엠의 자회사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또한 상당부분은 중국 업체에게서 조달받고 있는 상황
-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수산화리튬에 대한 국내 셀 업체들의 수요는 계속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미국 IRA 이슈 등으로 중국 업체들에게 수입하는 것이 향후 제한될 가능성이 있어 수산화리튬을 국내 업체에게 안정적으로 조달받는 것이 셀 업체들에게는 중요한 과제가 되었음. 이 과정에서 국내 메이저 셀 업체가 이녹스첨단소재 측에 전략적 협력을 먼저 제안했고 1호기 물량(연 2만톤)을 보장해준 것으로 추정됨
- 리튬 가격이 고점에서 많이 조정받은 상황이나 보수적인 가정(톤당 33,000달러)으로 추정해도 수산화리튬 신사업을 통해 동사는 2030년까지 연간 약 1.6조원의 신규 매출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 현재 기준으로 당사가 추정하는 해당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최소 미드~ 하이싱글 수준에서 최대 10% 초반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중장기적으로 실적이 가시화되는 경우 동사 기업가치가 빠르게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시장에서는 동사의 자회사 이녹스리튬이 향후 1호기 약 3,950억원, 2호기 2,300억원을 포함해 약 6,250억원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이녹스첨단소재의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을 우려. 하지만 동사가 2022년말 기준 현금성자산 1,136억원을 확보하고 있어 1,000억 내외 수준은 투자할 여력이 있고, 나머지 투자금에 대해서는 이녹스리튬이 토지와 설비를 담보로 한 차입과 이녹스리튬 지분을 담보로 한 교환사채 발행 등을 고려할 수 있어 재무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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