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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Bulls [Bulls Dynasty] [Chicago Tribune] 스테이시 킹을 위한(?) 이탈리안 '핫소스'
鼻 Like Mike 추천 0 조회 406 12.07.25 12: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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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5 13:21

    첫댓글 존 그린버그씨... 나도 벨리넬리가 인터뷰때 한말보고 이제 현실은 그렇지 않단다 라고 생각했지만... 돌직구를 마구날리시네요 ㅋㅋ 쇠직구 철직구 급입니다.

    여담으로 왓슨^^ 그냥 잘가요 헤헷
    하인릭+티크때문에 작년 벤치포가들은 이제 기억도 안나네요. 유일하게 이번시즌 작년 시즌보다 좋아졌다고 생각하는게 벤치포가입니다. 굿바이 제일제당 왓슨!

  • 작성자 12.07.25 14:00

    현지 언론의 이런 거침없는 '돌직구' 너무 좋아요. 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백업 포인트 가드진은 작년보다 나아 보여요. 마퀴스 티그의 경험 부족은 베테랑인 커크 하인릭이 잘 메워줄 것이고, 마퀴스 티그는 CJ 왓슨이나 존 루카스가 갖지 못한 운동 능력을 갖추고 있으니까요.

  • 12.07.25 13:51

    뭐 이적팀에 가서 "사실 최고의 포가는 전에 뛰던 팀 선수인데 어쩔 수 없잖아 비지니스니까 ㅇㅇ" 이럴 순 없으니까요 ㅋㅋㅋ
    그나저나 벨리넬리의 마인드는 마음에 드네요 특히 '무언가를 창출하는 선수' 라는 부분이 확 옵니다 ㅋㅋ

  • 작성자 12.07.25 14:05

    뭐, 인생이란 게 그런 거지요. ㅋㅋㅋ

    약간 고무적인 사실은, 그간 리그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던 26 살의 마르코 벨리넬리가 지난 시즌, 득점 부분에서 커리어 하이(11.8 점)를 기록했다는 것 입니다.

  • 12.07.26 09:32

    그린버그의 말이 틀린 것도 없지요. 뭐.
    하지만, 로즈가 돌아와서 제일제당 왓슨의 말의 틀렸음을 보여줄 겁니다.
    (저도 CJ를 보면서 제일제당이잖아!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ㅎㅎ)

  • 작성자 12.07.26 15:21

    저는 CJ 왓슨과는 달리, 부상 전 데릭 로즈가 (포인트 가드 부분) 리그 원 탑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상 복귀 후 데릭 로즈도 그럴 거라고 믿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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