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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 정거장 3호선 오금 연장 (오금, 경찰병원역)
algore 추천 0 조회 1,370 10.02.19 01: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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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9 03:32

    첫댓글 캐노피가 눈이나 비를 센서를 통해 감지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접이식이라고 하던데요.

  • 10.02.19 04:39

    역시 9호선역의 Feel이 나는군요...

  • 10.02.19 07:45

    서울형디자인이라고 해서 서울특별시디자인재단과 건설관리본부 등.. 유관기관들에서 가이드라인이 나왔었죠. 앞으로 모든 공공디자인은 이를 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 10.02.19 11:14

    3호선 연장선 개통했어요??

  • 10.02.20 07:39

    2월18일날개통했는데 모르셧어요??

  • 10.02.19 11:49

    그리고보니 신형 게이트... 덩치 좀 있는 사람은 어떻게 들어갈려나 모르겠네요. 직원용 게이트로 출입하나;

  • 10.02.19 13:03

    예쁘네요 ㅎㅎ..

  • 10.02.19 17:56

    저게 3호선이 맞는지 순간 궁금하더군요. 정말 9호선 느낌이 납니다.

  • 10.02.19 18:25

    이렇게해서 년대 3종세트나 탄생됬군요. (80년대,90년대,10년대???)

  • 저도 저기 갔는데, 9호선 삘나더군요.. 타고내리는곳이 말이죠..

  • (+)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접이식 캐노피라고 해서.. 모 기업이 만들어놓았다고 하더군요.. 비, 눈이 올 때 아랫쪽에서 작동을 하면 저게 접혔던게 펴지면서 캐노피가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 10.02.19 20:54

    정말이지 9호선 디자인인 서울시디자인가이드 형식으로 지어진 거라..
    3호선 급행이 올 것 같은 그런 착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같아 보여서...
    놀라웠죠... 그리고 아시겠지만.. 저런 형식의 캐노피는 9호선 흑석역에도
    설치했다 하네요.. 그런데.. 눈이나 비가 갑작스럽게 내리면.. 얼른 작동이
    되어야 하는데.. 33초가 지나야.. 완전히 캐노피 지붕이 덮어진다고 하니..
    너무 늦는 시간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 10.02.20 16:19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환승띠좀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디자인보단 편리함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 10.02.20 12:57

    당연하죠.

  • 10.02.20 17:22

    그리고 종착역의 그 전역은 대부분 곡선구간이더군요.
    대표적인 역 : 거여, 개화산, 천왕, 도봉산, 화랑대역

  • 10.02.21 01:49

    덩치 있는 분들이 게이트 통과할 때 몸을 옆으로 돌려서 통과하면 되지 않나요??

  • 10.02.22 13:50

    경찰병원역에 선로 추락 방지용 자동 안전 발판이 설치되어 있나요? 설치한다는 말이 있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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