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이 어디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로비 가는 길에
승용차 안에서 한 컷!
솔비치 게이트 구조물도 멋지네요!
체크인 기다리며
바다와 접한 듯한 착각을 갖게 만든
야외 수영장을 내려다 봅니다.
호텔로비의 빵과 카페!
빵도 유명하다고 소문나서
둘러 봅니다.
숙소는 저 뒤쪽 C동 6층입니다.
6층이지만 바다에서 부터는
20층 높이 정도 되어
전망이 좋습니다.
숙소는 방2 , 거실1, 화장실2,
주방1로 구성되어 있고
바다 조망이 참 좋네요~ㅎㅎ
2019년 7월 오픈한 지 2년 정도여서
시설이 깔끔 산뜻해서 더 맘에 드네요!
숙소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리조트 풍광!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진도에서 유명한 세방낙조대로 go~go~
일몰시각이 18시 59분인데
구름이 가리고 있지만
마지막 바다와 접한 곳은
다행히 구름이 없어
일몰을 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 넘어가는 해가
섬에 가려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저녁은 지조트 가는 길에
낙지요리로 유명한 식당에서...
낙지회무침과 낙지볶음을 시켰는데
푸짐하고 맛도 좋네요~
기본반찬도 참 맛있고
회무침과 볶음을 듬뿍 떠서
대접에 밥과 비벼 먹으며
완전 포식하였네요~ㅎㅎ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진도 솔비치
상선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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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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