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 방문을 했죠..
근데 비오는 날에는 열약한 조명땜시
사진 찍기가 심히 곤란하고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건진 사진 몇장 올립니다.
비도 오고 저녁시간때라 손님이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북적북적하지요.
이집 면빨이 쫀독쫀독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비빔칼국수 강추 해 드리고 싶습니다.
비빔밥이나 비빔칼국수나 비빔 들어가면 선지국이 같이 나옵니다.
위치는 김해공항근처인데 덕두초등학교로 들어가면 맞은편에 슈퍼가 있어요
그 길로 쪼메만 가서 좌회전하고 쪼메만 가면 앞에 체육관있어요..그 옆입니다.^^
첫댓글 이 동네는 아람님의 영토(?)지요! 덕두초등학교는 첫 발령지였습니다. 당시 차도없고 연산동에서 두시간 걸려서 출근하곤 했지요!
저는 겨울철에는 선지칼국수, 여름에는 콩칼국수를 먹었는데 겨울에 먹는 선지칼국수! 해장용으로 듁~였습니다.
이 집 선지국, 양도 많고 해장에도 도움이 되지요...^^
근무지가 근처라서 한번씩 갑니다...비칼에 딸려 나오는 선지국~ 압권입니다...덕두 시장안에 있어요. ^*^
중복자료라서 이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 저의 영토맞아요 ㅎㅎ
이 집 죽음입니다. 첨 먹는 손님 절대 다 못먹습니다. 양질의 집입니다.
이야~ 조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