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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위트*재치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예쁜 수영장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수영장 모음
아비가일 추천 0 조회 532 14.06.24 21: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세계에서 가장 예쁜 수영장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수영장 모음

 

세계에서 가장 예쁜 수영장들 모음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물론 이쁘고 가보고 싶은 그런 장소랍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분도 계실것이고 갔다오신분도 계실것입니다.

갈 수 없는 분들이라면 사진으로나마 즐거움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출처는 내아카입니다

4233.jpg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 BEST 15

 

 

CNN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 15곳을 골라 발표했는데요

그중 몇몇 곳들은 회원님들이 신혼여행으로 많이 가시는 리조트도 포함이 되어있네요.

 

어딘지 볼까요?

 

 

1등 인도네시아 발리의 울루와뚜지역에 있는 알릴라 울루와뚜 리조트입니다. (Alila Uluwatu, Bali, Indonesia)

 

 

 

부제 : 너무 무서우면 풀빌라의 개인풀로 가세요 ^^

 

알릴라 울루와뚜는 저도 다녀와서 후기를 남겼던 곳이데요, 정말 높디높은 절벽 끝자락에 풀이랑 카바나가 있어요.

 

 

 

 

 

 

2등 코사무이에 있는 라이브러리 리조트입니다. (The Library, Koh Samui, Thailand)

 

 

 

부제 : 아니아니! 누가 살해된거 아니에요. 그냥 장식일뿐 ^^

 

디자인호텔 계열에 들어가있는 만큼 개성강하고 예쁜 리조트일꺼라고 판단되네요.

 

 

 

 

 

 

3등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펠리칸 힐 리조트입니다. (Pelican Hill, California, United States)

 

 

 

 

 

세계에서 가장 큰 원형수영장이라네요. 직경이 41.5미터라니.. 진짜 크네요.

로마의 콜로세움 이름을 따서 했다는데... 수영장 이름이 콜로세움인가?

정말 아름답네요.

 

 

 

 

 

 

4등 몰디브에 있는 후바펜푸시 리조트입니다. (Huvafen Fushi, Maldives)

 

 

 

 

부제 : 공항 활주로 아니니 착륙하지마세요 ㅋ

 

몰디브에서 큰편에 속하는 풀장이구요,

광섬유를 이용해서 1,000개 이상의 조명이 반짝이는 수영장이라네요.

 

 

 

 

 

5등 바하마공화국의 그랜드바하마섬에 있는 난다나 빌라 리조트입니다. (Nandana Villa, Grand Bahama, Bahamas)

 

 

 

 

부제 :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수영장임?

 

이름이 생소하죠. 바하마...

미국 동부의 플로리다하고 쿠바 사이쯤에 있는 7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6등 미국 LA에 있는 더 스텐다드 리조트입니다. (The Standard, Los Angeles, United States)

 

 

 

 

 

12층 높이의 옥상에서 LA 시를 내려다볼수 있는 풀장입니다.

 

 

 

 

 

 

7등 태국 푸켓의 파레사 리조트입니다. (Paresa Phuket, Thailand)

 

 

 

부제 : 당신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식사

 

파레사는 푸켓에서 거의 TOP 수준의 풀빌라이니... 뽑힐만 하다 생각되네요.

저기서 식사하면 서빙은 어케 하는건지 궁금함... 아시는분 덧글 부탁해요~

 

 

 

 

 

 

 

8등 이탈리아 카프리에 있는 푼타 트라가라 리조트입니다. (Punta Tragara, Capri, Italy)

 

이 리조트는 이상하게 사진이 안나와서 설명없이 pass~~

 

 

 

 

 

9등 탄자니아에 있는 생추어리 스왈라 리조트입니다. (Sanctuary Swala, Tanzania)

 

 

 

 

부제 : 무엇을 해도 좋은데, 가젤처럼 보이지는 마세요. 잡아먹힘 ㅋㅋ

 

탄자니아 Tarangira 국립공원에 있는 리조트이구요, 그래서인지 수영장도 매우 자연친화적이네요.

 

 

 

 

 

 

 

10등인도네시아 발리의 우붓지역에 있는 알릴라 우붓 리조트입니다. (Alila Ubud, Bali, Indonesia)

 

 

 

 

부제 : 이게 풀장이야 거울이야?

 

우붓은 발리 섬의 중앙에 위치하기에 바다 전망은 없는 곳이죠.

오리지날 논뷰입니다. (논뷰= 논이나 밭이 보인다는 뜻이죠)

짙은 녹음 속에 이런 훌륭한 리조트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

 

 

 

 

 

 

11등 티벳 라사에 있는 세인트레지스 리조트입니다. (The St. Regis, Lhasa, Tibet)

 

 

 

 

부제 : 금빛으로 두른 사치의 절정

 

티벳이 물질보다 정신을 우선시하는명상과 영적 세계의 상징으로 알려져있는데 세인트레지스는 역설적으로

가장 사치스러운 리조트를 이곳 티벳에 지어놓았군요. 더군다나 리조트 높이가 3,657미터의 고산지라네요.

휴양지인가요 극기훈련장인가요 ㅎ

 

 

 

 

 

12등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스카이 호텔입니다. (Skye, Sao Paolo, Brazil)

 

 

 

 

부제 :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구나.

 

skye - 스코틀랜드 북서부의 섬 이름이라네요. 상파울루 야경을 배경으로 하는 풀입니다.

 

 

 

 

 

 

13등 스위스에있는 캄브리안 호텔입니다. (The Cambrian, Switzerland)

 

 

 

 

 

찬물이 아니라 더운물 수영장입니다 ^^

겨울에 야외온천 들어간 기분이겠어요. 경험해보신분 계시죠?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요 ^^

 

 

 

 

 

 

 

14등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파크 하이데라바드 호텔입니다. (The Park Hyderabad, India)

 

 

 

 

이곳이 고대 이슬람 왕족의 도시라는군요. 사진 저 멀리 호수도 보이네요.

여기 풀장도 무시무시하군요 ㅎ

 

 

 

 

 

15등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허스트캐슬 입니다. (Hearst Castle, California, United States)

 

 

 

부제 : 그림의 떡

 

여긴 호텔은 아니구 공원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풀장처럼 멋지게 지어놓았네요.

 

 

 

출처 : CNN International

그런데 보니까 특이하게도 알릴라 리조트가 2개나 선정되었네요. 그것도 발리에서만요.

발리라는 지역에 있는리조트들이 우위에 있음을 대변하는거같네요.

 

 세계에서 가장 예쁜 수영장들













 

 

 

 

세상에서 가장 희안한 해변 10곳

 

 

쓰레기 폐기장의 변신은 무죄, 아름다운 해변으로의 탈바꿈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트 브래그에 위치한 ‘유리 해변’은

오랫동안 쓰레기 폐기장이었으나, 이로 인해 모여진

유리 조각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 해변을 형성했다.

1.캘리포니아 포트브래그(Fort Bragg)의 명물 글라스 비치(Glass Beach)

대구수목원은 원래 대구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 매립장이었더랬습니다.

그때 인근에 세워지고 있던 아파트의 분양가는 요즘 말로 껌값이었구요, 매립장으로 인하여 냄새도 나고

주위 환경이 아주 좋지 않다고 본 것입니다.

그러나 몇년 뒤 쓰레기 매립장이 흙으로 덥히고 그 위에 75,000평 크기의 수목원이란 멋진 공원이 들어서니

상황이 180도 바꿔서 이제는 가장 멋진 장소에 위치한 아파트가 되어 버렸고 가격도 엄청나게 올랐겠지요.

이것과 비슷한 현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일어 났네요.

캘리포니아 포트브래그(Fort Bragg)해변은 환경문제 같은 것들이 이슈가 되지 않을

오래 전 시기에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 온갖 쓰레기들을이곳 해변 절벽 너머로 마구 갔다 버렸는데

이것이 너무 더러워져 당국에서 1967년에 이 해변은 폐쇄 하였습니다. 그 뒤 세월이 많이 흐르고 이곳에 버려졌던

쓰레기 중 ?지 않는 병과 유리조각 같은 것이 파도와 자연의 힘에 의하여 보석처럼 둥글고 예쁜 파편으로 변신을 한 것입니다.

 이걸 본 캘리포니아 정부는 다시 그 해변을 사들여 'Glass Beach'라는 이름을 붙여 오픈하였는데

 모래 사이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조각들과 함께 이젠 이곳의 명물이 되어진 것입니다.

 

 

 

 

 

 

 

 

 

2. Inland Beach

스페인 내륙(inland)에 숨겨진 조그만 해변(beach)이 해외인터넷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페인 북부 오비에도(Oviedo,현재의 아스투리아스 지방)주에 있는 Gulpiyuri지역에는 기괴한 해변이 숨겨져 있다.

내륙에 작은 해변이 있는 것은 희귀한 현상.

The Bizarre Beach of Gulpiyuri

 

 

 

 

 

 

 

 

 

 

3.볼링 볼 해변 Bowling Ball Beach
미국 캘리포니아 멘도치노 카운티 Mendocino County, Calif.

어느 조각가가 만들어 놓은 예술작품처럼 보이는 이 돌무더기 해변은 실제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들이다.

  지름이 1.5나 되는 이 돌덩어리는 수천년간 태평양의 파도에 의한 조각 작품이다.

 

 

 

 

 

 

 

 

 

 

4. World's Most Crowded Beach
남자들의 천국, 중국의 풀장을 가다

세상에서 가장 붐비는 수영장이라고? 울나라도 엄청 붐비지만 이건 아니징~이런 곳에서 수영하는라 고생이 만타~

여자들이 훨 만아서 남자들은 가만있어도 여성들과 밀착할 수 있는 조은 기회라고?

사람이 마나서 짜증이라고? 남자들은 아니라고 하는데......왜일까??

그야말로 여자반 물반이넹~중국의 화로라고 불리는 상해, 창사, 무한등은

올해들어 가장 더운 40~44도를 처음 넘었다고...

이게 사람 살곳인가? 차라리 싸우나가 맞을 듯...그러고 보면 한국의 더위는 아주 시원한 거...

 

 

 

 

 

 

 

 

5.Airport B each

두곳이다

5위 Barra International Airport (Barra) 발라 국제 공항

 

 

 

위치: 스코트랜드 발라에 위치한 공항.


세계 딱 하나 밖에 없는 공항이다. 왜냐, 이공항은 세계 최초로 바다 위에 있는 공항이다. 바다위에 있는 공항인 만큼 위험하다.

예를들어 공항 근처에 있는 해변가는 정말 위험하다. 비행기가 창륙을 하기위해 엔진의 출력을 높이면,

그 출력의 위력을 맞을수있다.

또한, 이 공항의 시스템은 부족해서, 오후에 가면, 많은 차들에 불이 켜진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기 이유는 비행기가 착륙을 도와주기 위한것이다.

바람도 많이 불고, 해변가라서, 파일럿도 두려운 공항이다.

잘못하다가는 잘못 이륙해서 끔직한 사고를 부를수도 있다.

 

 

그리고 또하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1위 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 (Saint Martin) 쥴리아나 프린세스 국제공항

 

 

 

위치: 세인트 마틴에 위치한 공항이다.(부분적으로 네덜란드 부분)

동쪽 캐리비안 섬에서 두번?로 가장 바쁜 공항이다. 이 공항은 세계적으로 ?은 비행 거리가 있고,

잘못하다가는 사고가 날수 있을정도로

낮다. 오직 2,180미터로 / 7,152 피트로 겨우 겨우 커다란 제트 비행기가 도착할수 있다.

비행기는 낮은 고도로 날고, 해변가, 마호 해변가에 착륙을 한다.

 비행기와 사람들의 거리는 겨우 10-에서 20미터 /30-60피트 로, 바로 위다.

이곳은 접근하기가 어려운 시설로 되어서, 가장 위험한 공항으로 1위가 되었다.

하지만, 심각한 사고는 일어 나지 않았다.

 

 

 

 


 

6.Hot Water Beach

하헤이 남쪽 9km에 위치한 Hot Water Beach는 모래사장을 파헤치기만 해도 나오는 따뜻한 온천수로 유명한 곳입니다.

스스로 만든 스파풀에서 피로를 풀며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모래사장으로, 여름과 겨울 모두 인기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해안중에 한곳입니다. 파도가 거세고, 물이 깊어 베테랑들도 사고가 나는

"수영금지" 지역 입니다.

가는 방법은 인터시티버스/go kiwi shuttles를 이용하면 휘티앙가에서 약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7.Refrigerated Beach

두바이에 세계 최초 ‘냉장 해변’

세계 최초 ‘냉장 해변’(refrigerated beach)이 두바이의 한 럭셔리 호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두바이의 팔라조 베르사체 호텔(Palazzo Versace Hotel)은 최근

‘세계 최초 냉장 해변’을 건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호텔은 여름철 기온이 50도까지 치솟는 두바이의 기온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을 위해

‘뜨거운 해변’이 아닌 ‘시원한 해변’을 조성하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내놓았다.

이 해변의 모래 밑에는 표면으로부터 열기를 흡수할 파이프들이 설치될 예정이며

 호텔 야외 수영장도 냉장기능을 가동시켜 선선한 공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밖에도 대형 송풍기가 끊임없이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타는 듯한

뜨거운 열기에 노출될 염려가 없다. 호텔 관계자는 “이 해변은 전 세계 부유계층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들은 더 이상 뜨거운 모래밭에 발을 데일 필요가 없다.”면서

“연간 8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호텔 측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라며 관광객 유치에 기대를 표하고 있는 반면

환경 보호가들은 이에 반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시스템이 장착될 경우 두바이의 1인당 탄소배출량이 이전보다

 44t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르사체 호텔 대표 소헤일 아베디앙(Soheil Abedian)은

“이 해변은 친환경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또 두바이의 환경법을 위반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시스템 유지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 해변은 럭셔리한 관광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 중 하나”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초 냉장 해변은 2009년에서 2010년 사이 개장될 예정이다.

 

 

 

 

 

 

 

8.Red Sand Beach

붉은해변

 

 

 

 


 

 

 


9.World's Whitest Sand Beach

소금해변
모래가 아닌 소금으로 된 해변인데요
염전처럼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10.Green Sand Beach

그린 샌드 비치(Green Sand Beach)

파파콜레아 비치(Papakolea Beach), 마하나 비치(Mahana Beach)라고도 한다.

 사우스 포인트에 있는 녹색 모래로 된 해변이다.

근처에 있는 49,000년 전 분석구(cinder cone)에서 발견된 올리빈(감람석)의

 결정이 부서져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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