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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 2026. 9. 5(토요일)
2.어디를: 양산시 양산천 드넓은 백일홍 꽃밭, 교동 춘추공원 위 마고산성터(353.2m), 부산시 북구 화명수목원 바쁘게 돌다~
3.누구와: 나홀로 칙칙푹푹을 타고~
4.날씨: 햇빛이 나다 컴컴해지디 강풍에 빗방울, 대중할 수 없는 날씨!~
'으 추버라!~ '
잠이 깨가 일라보이 열어논 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 오는데 차다!~
비가 오고 나서 땅이 식었는지 후덥지그리 하던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찹다!~
온도계가 23도를 가리킨다!~ 에어컨 틀때보다 더 낮네!~
창문을 꼭꼭 닫아노코 다시 눕는다!~
잠이 안와가 테레비를 틀어보이 '코리아헌터' 가 티나온다!~
무음으로 나차노코 까재미 눈을 하고 있시 어느새 잠이 든 모양이다!~ 오전 6시 반 알람에 눈을 뜬다!~
일란 김에 오랫만에 동네산으로 올라간다!~
아직도 썬크림 바린 뽈때기에 내리죄는 햇살은 삔침이지만 바람이 시개 불어 크게 더분줄 모르겠다!~
동네산으로 가다 이웃집 담장 우를 올리다 보이 미칠전 까지만 해도 안비던 능소화가 활짝이다!~
뻘거무리하고 나팔꽃 맨치로 질쭉한 미쿡 농소화는 더러 비도 오리지널 연한꽃이 피는 능소화는
요근래 동네에서는 첨본다!~ 여름꽃이라 케도 대중이 없다!~
어떤데는 다른데서 지고있는 수국이 인제 올라오는데도 있고, 또 어떤데는 가을꽃인 코스모스가 한창인데도 있다!~
황화 코스모스는 자주 본다!~
모명제 쪽으로 올라서이 미칠 전만 해도 배롱나무는 꽃잎이 거의 다 떨어져 머리숱이 뻐끔뻐끔 하디 이기 웬일이고?~
단비라 카는 링겔을 미칠 맞디 기사회생 했나?~
바닥에는 붉은 양탄자 맨치로 꽃잎을 널짜가 코팅을 해노코도
전보다 색이 더 진해지고 머리숱도 만아졌다!~
헐!~ 저 아가씨는 사람들이 댕기는 데크길에다 저래 전을 피노코 냠냠쭙쭙을 하마 우야노?~
피크닉 기분 낼라 카마 잔디밭에서 할끼지!~
터덜터덜 산으로 올라가는데 그저께 강풍에 자빠졌는지 참나무가 산길에 누버있어 타넘을라꼬 보이
아래쪽에 무신 버섯긋은기 빽빽하다!~ 물수 있는긴지 몰라 패쑤!~
터덜터덜 아래 운동기구 쉼터로 올라가이 사람들이 안비고,
투닥투닥 형제봉 아래쪽 운동기구 쉼터로 올라 가바도 사람이라꼬는 꽁지도 안빈다!~
다른때 긋으마 궁디를 빼딱빼딱 돌리는 운동을 하는 아지매하고 산에 와가 휴대폰 열공이던 아저씨도 안비네~
엎드리 뻣쳐 운동을 100뿐 하고 누버가 일라는 것도 50뿐 하고나이 온몸이 노고리해가
새로 지났는 정자에 안자가 잠시 휴식!~ 이넘의 체력을 갈수록 떨어지네!~
도가니에 탈이나가 야트막한 산만 댕기는데도 힘에 부친다!~
어?~ 맥문동도 인제 보라색깔이 완연하다!~ 보기 조으네~
(2026. 9. 3 대구시 동구 동촌유원지 구름다리를 건너 아양기찻길을 돌아 나오다)
오늘은 점심 묵고 수성도서관에 갔다 일찍 나와 동촌 구룡산을 한바꾸 돌아 구름다리 건너 벚꽃 가로수 강뚝길로 길게 걸어
아양기찻길을 지나 동구청까지 걸어 볼 생각이다!~
한 10km 가까이 될라나?~ 지피에스 작동을 안해가 정확한 거리는 어림이 안되지만 만보는 훨씬 넘끼 걸었지 시푸다!~
하루 만보 카는거는 일본넘 회사가 도쿄올림픽때 만보기 팔아 물라꼬 꽁까를 친기라 카는 신문 기사를 어저께 본적이 있다!~
5천보만 걸어도 충분하다 칸다!~ 하루 3km 정도?~
수성도서관을 나와 효목사거리 동촌유원지를 연이어 지나 아양교쪽 도로따라 쉬엄쉬엄 올라간다!~
오늘도 바람이 살랑살랑 부네!~
구룡산 입구에는 ' 구룡산 해맞이마을' 표석이 보이고 오른쪽 골목길로 들어선다!~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피씩 헛웃음이 나오는 낙서긋은 벽화들이 잠시 이어지고, 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구룡산 능선~
왼쪽으로는 팔공산 능선이 길게 누버있는기 보이고, 건너 벚꽃 가로수 길따라 아양교까지 갱빈길을 따라야 할 구름다리도
보인다!~ 오늘은 조망도 그런데로 괴안은굿꼬 쪼매 시게 분다 시푼 바람도 나들이에 존 도우미가 된다!~
쉬엄쉬엄 올라서면 정상 정자에는 아지매가 등을 돌리고 천연 에어컨 바람을 맞고 있는기 보인다!~
두 다리를 쭉 뻣고 장기전 폼이다!~
올라가 팔공산 주변 조망을 함 더볼라 카다 때리 치아뿌고 아직도 정상 고도 표식 흔적이 남아있는 기둥을 한분 쓰다듬어 주고
포토존으로 내리간다!~
오늘은 시원한데도 사람들은 전부 나무 그늘에 안자있다!~ 그것도 여성 동무들 뿌이네~
해맞이 광장을 지나 내려서면 포토존에는 키가 무릎까지 빼이 안오는 난재이 무궁화 꽃밭이다!~ 개량종인갑네~
잠시후 좁은 왼쪽 사면으로 내리가이 위험타 카미 폴리스 테이프 긋은거까 막아났따!~
저런거는 우에다 부치 나야지 다 니리왔는데 막아노마 뭐하노?~
얼마전 서울에서 가수들이 와가 한바탕 놀다 갔다 카는 잔디 광장은 썰렁하고, 구름다리를 건너간다!~ 오래전 나무다리를
나노코 통행료를 받던 구름다리는 세련되게 시에서 새로 나났따!~ 당근 공짜다~
수년전 다리를 건너 반대핀 잔차길을 따라 시지 효성 예가아파트 까진가 걸어갔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다!~
그 뒤로도 사진을 한참 찍었는데 얼빵한 넘이 써묵은 사진인줄 알고 고마 지아뿟따!~
구름다리를 건너 봄에는 환한 벚꽃이 이쁜 갱빈길을 따라 가다보면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딱 쫄리는 타이즈
차림으로 조깅을 하는 절문 아지매들도 있다!~ 가슴이 저래 파인 옷을 입고 출렁대고 띠마 넘싸시럽도 안한강?~
까재미 눈을 해가 아양교를 건너 오른쪽 예전 철교 자리에 있는 아양기차길을 건너간다!~
수년전에는 중간에 무신 카페 긋은기 있었지 시푼데 지금은 빈 공간이다!~ 드가이 추불 정도로 냉방 장치가 잘되있다!~
한숨 자고 가까 시퍼 두리번 거리는데 '노숙자 취침금지!'~ 휘리릭 빠져 나온다!~
아양기차길을 빠져나와 시원한 에어가 연기긋이 뿜어져 나오는 길을 따라 동구청으로 오이 세계 육상대회 때문인강
외국인들이 눈에 마이 뜨인다!~ 남자나 여자나 다리가 가느다리한기 저래야 잘뛰는 모양이다!~
시간을 보이 오후 6시 반을 막 넘기고 있다!~ 뻐스를 타고 자동차등록사업소를 지나다 동태탕 생각이 나가 급히 내린다!~
산에 갔다 한분 들른다 카는기 자꾸 이자뿌고 근 3달 가까이 되가 다시 온다!~
러시아산 동태이지만 양도 만코 물만하다!~ 오늘도 막걸리 한통이 따라 온다!~ 하루 텀을 두고 무마 괴안켔제?~
문디 자슥!~ 술 쫌 못끊나?~
(양산시 양산천변 길게 이어지는 백일홍 꽃밭, 교동(춘추공원) 마고산성터(352.3m), 화명수목원 바쁘게 돌아 보기~)
오늘은 전뿐달 중순부터 간다 간다 카던 양산시 백일홍을 보러 간다!~
이상하게 갈라꼬 날을 잡아노마 무신 일이든지 훼방꾼이 되가 휘적시 놓는 바람에 자꾸 우선 순위에서 밀리게 된다!~
동대구역에 가가 물금역 기차를 타는데 구포로 가는 것보다 기차값도 싸고 혹시나 황산공원에 이맘때쯤 기경할수 있는
여름 꽃이라도 있을까 하는 바램도 있고!~
부산 가는 아침 첫차가 오전 7시 25분에 있어 더 일찍 가고 시퍼도 기차가 없다!~
아마 서울에서는 오전 5시대에 출발하는 기차지 시푸다!~ 오전 8시 넘어 물금역에 도착해가 오른쪽 황산공원으로 가는
육교를 건넌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육교를 건너 신어산 새부리봉 능선이 길게 누버있는 황산공원 쪽을 내리다보이 오른쪽은 댑싸리만 한까뜩 심어났고,
무신 꽃인지 파종을 해났는데 아직 끼꾸도 없다!~
왼쪽 중앙광장도 이하동문이라 내리갈 필요가 없어 빠꾸!~ 양산역 가는 뻐스를 탈라꼬 다시 물금역 아푸로 돌아 온다!~
양산역 환승센터에 내리가 양산역 왼쪽으로 갱빈 뚝에 올라서이 양산역 뒤쪽 양산천변은 전부 잔디밭이네!~
일단 북부천과 양산천이 만나는 곳에서 백일홍 꽃밭이 시작된다 카이 오른쪽 강뚝길을 따라 가본다!~
터덜터덜 가다 보마 하천유지 관리사무실 철책 담장에 백일홍이 마중을 나오고, 오른쪽 잔차길로 내리간다!~
잔차 타는 절문이들이 마이 댕기네!~ 전면으로 백일홍 꽃밭 기경을 하고 돌아나와 다음 지도상 나오는 마고산성터로
오르는 들머리 양산천 구름 다리와 그 앞 영대교가 겹쳐 보인다!~
굴따리 미태 바람을 씨러 나온 영감재이한테 저 양산천 가운데 물고기 맨치로 생긴 섬 이름이 뭐꼬 물어보이 '거는
암꾸도 없어 암꾸도!~' 대구에 저래 생깄는 섬은 하중도, 금호 꽃섬이라 카기도 하는데~ 이 영감재이가 디기 모르네~
아까 뻐스깐에서 북부천 바로 우에있는 우방아파트 산다 카는 영감재이도 자기는 노상 도로따라 댕기가 거는 백일홍이
있는지 천일홍이 있는지 모른다 카디!~ 기가차네 참말로!~
터덜터덜 가다보이 저 멀리 노란 꽃무디기가 보이고, 그 뒤로 울긋불긋 색칠을 해났는거 긋은기 백일홍 밭이지 시푸다!~
'무지개를 보마 심장이 뛴다' 가 아이고 백일홍 냄새만 맡아도 심장이 뛴다!~
가차이 가보이 멀리서 누러이 보이던 꽃은 기생초 밭이다!~
꽃밭이 억사구 넓다!~ 예고편 치고는 수작이네!~ 예상에도 없던 기경꺼리가 생깄다!~ 껌좃다!~
물금역 황산공원은 벌써 지고 없는 꽃인데~ 한참 돌아 댕기미 찰카닥을 해본다!~
전면으로 보이는 강변 모티 건물은 '엄정행뮤지엄' 이라꼬 지도에 나오던데 가차이 가보이 '쌍벽루아트홀' 이라고~
그런데 뚝방으로 올라서면 전면에는 '엄정행뮤지엄' 으로 되가 있다!~ 둘다 같이 불리는 이름인갑따!~
투닥투닥 가차이 가보이 신기교부터 백일홍 꽃밭이다!~ 이기 양산교까지 무려 만평 가까이가 백일홍 꽃밭이라니!~
눈이 시릴 정도다!~ 이거 기경 할라꼬 일부러 여까정 왔다~
올 12월에 양산역에서 부산 지하철 2호선이 이곳 신기교까지 연장이 된다 카이 내년에는 유채꽃 기경하러 한분 더
와야 되지 시푸다!~
와 진짜 초장부터 기를 직이네!~
담주에는 청도 각남면 구곡리에 600평 짜리 백일홍 기경을 갈라 켔는데 때리 치아야 되겠다!~
여기 백일홍 꽃밭은 지역 사람들도 잘 모르는 비밀의 화원이다!~
뚝방으로 올라가보이 옆구리에는 쌍벽루아트홀 이디마는 정문에는 엄정행뮤지엄이라고!~ 테너 가수이자 대학 교수였던
엄정행씨는 지금 80이 훨씬 넘었지 시푸다!~ 이 동네 출신인 모양이네~
아패있는 쉼터 정자는 한바꾸 돌고와가 간단스키 요기 장소로 찍어두고 강변으로 내리간다~
우에서 내리다 본 모습~
강변으로 내리오이 어질어질 할 정도로 무성한 백일홍 숲이다!~
그런데 백일홍은 뚝방쪽보다 강변쪽이 아직도 싱그러움을 유지하고 있다!~ 뚝방쪽은 반틈 정도는 누버있고 잡풀도 마이
올라왔다!~ 8월 중순에 일부는 지고 있다 카디 그쪽은 뚝방쪽이지 시푸다!~
쪼매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이만한 정도마 먼길을 온 수고를 보상 받은 느낌이다!~
백일홍 꽃밭의 끝지점인 양산교 까지는 거의 1km 정도 된다!~
잔차를 타고 오던 넘들도 내리가 사진을 찍니라꼬 여념이 없다!~ 한넘은 잔차가 넘어 졌는데도 계속 찰카닥 삼매경이다!~
여만 지나마 한동안 꽃기경 하기가 어렵기 때문!~
바람도 적당히 불어주고 나들이 하는데는 칙오다~
꽃밭 모양으로 꾸미났는데는 하얀 백일홍, 노라코 뺄간 백일홍을 중간중간 써까노이 훨 이뿌네!~
왼쪽핀을 보이 쿠쿠 전자 밥통 공장과 크다탄 롯데물류센타 건물도 보인다!~ 양산에는 대기업 공장들이 더러 있네~
10여분 터덜터덜 걸어 양산교가 보이는 곳에서 백일홍 꽃밭은 끝나고, 포만감을 느끼미 뚝방으로 올라간다!~
뚝방으로 올라 오른쪽 엄정행뮤지엄 쪽으로 되돌아 가미 꽃밭형 화단도 내리다 보고, 인제는 깻잎 수국으로 변한 수국길을
터더터덜 걸어 가는데 허걱!~ 귀하신 분이 나타나셨다!~
수국밭이 끝나는 동안 첨이자 마지막으로 본 수국 한송이!~ 수국밭이 끝나는 지점에서는 다시 백일홍 꽃밭을 내리다 보고~
엄정행뮤지엄 아패있는 정자로 가이 아까 입구에서 하얀 개쒜이 두바리를 델꼬 돌아댕기던 가족팀이 먼저 선점을 하고 있다!~
어디 자리가 없나 카미 어슬렁거리끼네 갑자기 개쒜이 두바리가 합창을 한다!~
아가씨가 놀래 조용조용 케싸도 버르장머리 없는 넘은 계속 마우스를 기역자로!~ 이 띠바가 마디질라꼬!~
뚝방에서 내리와가 백조가 마주보고 있는거를 형상화 했다 카는 구름다리를 건널라 카이 올라가는 길이 없어 다시 뚝방으로
올라와도 다리 입구가 안보인다!~
버벅거리미 자세히 보이 이정표가 왼쪽으로 종합운동장을 가리키는데 길 건너 오른쪽에 길이 보인다!~
내리가가 구름다리 방향 엘리베이터 쪽으로 가는데 다리 우에 사람들이 안보이가 우째 불안타!~ 문을 폐쇄 했나 시퍼가!~
다행이 운행은 하는데 여패 안내판을 보이 전설따라 삼천리긋은 이바구가!~
옛날 양산천이 널불때 강을 사이에 두고 사랑한 처녀 총각이 있었는데 어느날 처녀를 만나러 총각이 헤엄을 쳐 강을 건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불귀의 몸이 되고 처녀도 총각의 뒤를 따랐다 칸다~
얼마뒤 그들의 넋은 백조가 되어 밤낮없이 함께 했다고~ 다리 모형도 백조 2바리가 마주보고 있는 형상이라 칸다~
운동도 할겸 다음 지도에 나오는 마고산성터를 올라갔다 내리올라 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라 카는데 갑자기 잔차 발통이 메추리 알을 칭가뿐다!~으윽!~
대학생쯤 되보이는 애리애리한 넘인데 문이 열리자마자 발통을 집어였타이!~ 지도 미태서 사람이 올라올줄 몰랐던 모양!~
우쒸 메추리 알은 성할라나?~
다리 우로 올라오이 저쪼서 쿠당탕탕 소리가 듣기디 또 잔차가!~ 이띠바들이 여패있는 영대교로 안댕기고 와 일로 댕기노?~
걷는 사람은 뫼들 혼자 뿌이고 거의 대부분이 잔차 타는 사람들이다!~ 그 이유를 잘 모리겠네!~
다리를 건너다 보이 양산천이 예상했던 것보다 널네!~
다리는 원래 상태인지 보수를 했는긴지 누더기 긋이 더덕더덕!~ 잔차가 우당탕탕 지나갈때마다 꺼지까바 겁나네 띠바!~
다리 우에가 뽈록하이 올라가가 우로 올라가보이 험마야!~ 바닥이 보이는 스카이 워크다!~ 똥꼬가 쫄낏쫄낏하네!~
애써 외면하고 물고기를 달맜다 카는 봉어섬을 내리다 본다!~
다 건너가가 알로 내리다 보이 마고산성 안내판이 아이고 뭐어?~ 양산시 독립기념관?~
이상타!~ 기대하고는 여엉 틀리네!~ 올라가보이 그 이유를 알겠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리간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내리다 입구가 반대로 되있시마 잠시 촌넘이 된다!~ 다른 사람들 하고 궁디 방향이 반대가 되가!~
(다음 지도상 마고산성터)
5.산행 경로: 주차장~현충탑 돌계단~현충탑~왼쪽 데크길따라 내림~충렬사 돌아보고 오른쪽 이정표 따라 오름~갈림길 왼쪽
목계단 오름~갈림길 계속 왼쪽~이정표 갈림길~내렸다 오름~갈림길,묘 연이어 지나 내림~쉼터의자 안부~돌더미 묘
오른쪽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오름~쉼터 의자에서 안부 방향 가파른 내림~쉼터 안부에서 선암산 방향 가파른 오름~
갈림길 오른쪽 체육시설 방향 오름~목계단 가파른 오름~약수터,운동기구 쉼터~오른쪽 사면으로 휘어져 왼쪽으로
오름~이정표 능선에서 왼쪽 선암산 방향 오름~바위 쉼터 지나 가파른 오름~쉼터 읮 지나 길고 가파른 오름~오른쪽
잡목속 삼각점~353.2봉(돌무덤)~올라온 방향으로 하산~이정표 교동회현마을 갈림길에서 오른쪽 회현마을로 하산~
마을 도로 접속 완료.
(지피에스 작동 않아 트랙은 사진을 참고하여 임의로 그은것임- 약 5.5km에 쉬엄쉬엄 2시간 30분 걸림)
입구에는 춘추공원 표석이!~ 원래는 이곳 주민들의 예향 모임인 춘추계에서 조성했다는 춘추공원!~
지금은 시에서 관리를 하는데 입구 돌계단을 가파르게 올라가야 현충탑을 거쳐 마고산성터로 올라갈 수 있다!~
도가니 사정도 안존데 직각 상태로 가파르게 올라가이 통증이!~
이육사의 '광야' 시비(詩碑)를 지나 낑낑거리미 올라가면 건강수명이 2분 정도 늘어났다고!~ 2분 더 살라카다 사람 잡겠다!~
충혼탑에서 묵념하고 왼쪽 데크길로 내리서면 알라들 놀이터도 있는 숲놀이원이고, 쉼터 정자에 안자 간단스키 요기를
하고 아치형 문을 통과해 내리가이 중늙은이 시밍이 모디가 이바구를 하길레 마고산성이 어디쯤이고 물어보이 우리는
부산에서 와가 잘 모른다고!~ 부산에서 충혼탑 보러 여까정 놀러오나?~
여까정 왔시 충렬사를 둘러보고 가기로!~
입구 안내판을 휘리릭 일거보고 올라서면 오른쪽에 한옥으로 지은 관리사무실이 있고, 외삼문인 장충문을 올라서면
오른쪽에는 만추제(萬秋齊)가 보이는데 만년춘추(萬年春秋)에서 따온 글자인듯!~
봄.가을이 만년동안 이어진다 카는거는 오래오래 이어지란 뜻인가 보다!~
내삼문 의열문(義烈門)을 지나 올라서면 사당인 충렬사!~ 사당 안에는 안내판과는 달리 복판에 신라 박제상, 왼쪽
조영규, 오른쪽 김원현 위패가 모셔저 있다!~
삼조의열이라 함은 신라의 박제상, 조선시대 조영규, 고려의 김원현을 말한다!~ 각기 다른 왕조에서 공을 세우거나
순국한 양산 출신 의인들이다!~
합장을 하고 나오이 금정산이 여까정 따라왔다!~ 예전 금.백 종주(금정산~백양산)를 할때는 양산 계석마을에서 출발
했지 시푸다!~
충렬사를 나와 오른쪽 이정표를 보고 선암산 방향으로 올라간다!~ 여서는 오봉산이 가찹을낀데 와 선암산 선암산 카는지
모르겠다!~ 오래전 새미기 고개에서 선암산 매봉~신선봉~토곡산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꿈도 못꾸는 아 옛날이여다!~
만나는 갈림길마다 왼쪽으로 올라서면 교동마을에서 올라오는 갈림길과 만난다!~ 내리올때는 절로 교동마을을 내리갔다!~
선암산 방향으로 내리섰다 올라가고, 내리섰다 또 올라가고, 여는 능선이 희안한기 올라갔다 카마 내리간다!~ 그래노이
고도는 맹 마찬가지다!~ 쉼터의자가 2개 보이는 곳 갈림길 왼쪽은 사면으로 우회하는길!~
잠시후 돌로 가림막을 해논 묘를 만나는데 이 돌들이 마고산성 돌인강 시푸기도 하고, 마침 맨발로 둘레길을 도는 아지매
한테 마고산성터를 물어보이 자기는 이동네 이사온지 20년이 넘었는데 그런 소리는 첨 듣는다 칸다!~
기록에도 양산 마고산성은 테뫼식산성이고 둘레가 얼마 노피가 얼마 카는 나오는데 와 동네 주민들도 모르꼬?~
다음 지도 이기 엉터리가?~ 문경 마고산성은 구름다리도 나노코 거창하이 꾸미났는데~
묘에서 오른쪽으로 및발자죽 가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올라서면 완만하지만 긴 오름길이 이어지고, 쉼터의자를 지나면
운동기구 쉼터가 보이는 다소 가파른 내림길~ 안부 쉼터에 잔차를 타고온 아지매인지 아가씨인지 한테 물어보이 자기는
떠도는 나그네라고!~ 나그네 치고는 디리 벼라 댕기네 띠바!~
다음 지도에는 마고산성터가 200m 등고선과 거의 접하고 있어 일단 200m 넘끼 올라가 볼라꼬 투닥투닥 올라가이 마침 중년
사내가 내리 오길레 물어보이 지도를 함 보자 케가 오룩스 지도에 찍어온 위치를 비주이 요 우에 약수터,운동기구 쉼터에서
내리오는 길인데 이쪽으로 길이 있는강 모르겠다 카미 자시는 능선까지 가봤다 카미 거까지 함 올라가 보라 칸다!~
이 띠바들이 잘 모르민서 숙제만 자꾸 내주네!~ 우야겠노 여까정 올라왔는데~햇또를 박고 쉬엄쉬엄 올라가다 왼쪽 체육시설
방향으로 올라서고, 다시 목계단을 가파르게 올라서면 약수터 바가지가 보이는 운동기구 쉼터!~ 해발고도는 220m 정도~
왼쪽 운동기구 쉼터 끔까지 가바도 길은 안보이고, 물 한잔하미 금정산 방향을 보고 멍때기를 한다!~
다음 지도에 200m 정도된다 케가 스틱도 안가왔는데 환장하겠네 띠바!~오른쪽 약수터에 가보이 약수는 한방울 한방울~
성질 급한 넘은 머리 쳐박기 따 맞겠다!~
그냥 니리갈라 카다 아까 만난 사내가 능선으로 올라가마 혹시 길이 있을란강 모리겠다 카는 말에 미련이 남아 오른쪽
사면으로 해가 왼쪽으로 휘어지미 능선으로 올라간다!~
낑낑대미 능선으로 올라가이 마침 부부인듯한 남녀 두명이 내리오고 있어 저 우에 산성터가 있는강 물어보이 자기들은
새미기고개에서 올라왔는데 15분 정도 올라오이 성터 흔적 긋은기 있드라 칸다!~ 미칫나?~ 거까지는 아푸로 1시간 넘끼
가야 되는데~
지도를 보이 그쪽에서 교동마을로 내리가는 길은 없다!~
이왕 베린 몸 삼각점이 있다 카는 353.봉까지 올라갔다 내리가기로!~ 여가 240봉 정도 되는데 110m 정도 고도 올리는기
어렵겠나 시퍼가!~ 등시긋은기 등고선을 자세히 보도 안하고!~ 정상 직전은 완전 벼랑긋은 오름인데~
왼쪽 새미기고개 2.5km 방향으로 올라간다!~ 첨은 그런데로 완만한 오름이디마는 바우 쉼터를 지나이 갑자기 고바이가
시지기 시작한다!~ 특히 정상 직전 100여m를 남가두고는 코를 지렛대 삼아 올라야 할 정도로 가파르고 긴 오름이다!~
아까 약수터에서 접고 내리갈낀데 후회막급이네 띠바!~ 헥헥거리미 코를 박고 올라서이 오른쪽 판때기 미태 삼각점이
보이고 우에는 돌무더기가 올라와 있는 353.2봉!~ 돌무디기를 마고산성터로 간주하고 돌삐에 고도 표시를 해노코 한방!~
웃어도 웃는기 아이다!~ 진이 다빠지네 띠바!~
내리갈때도 도가니 통증으로 억사구 조심해가 내리간다!~ 야자 매트를 깔아나가 지금은 그런데로 걸을만 하지만 겨울
눈이 왔을때나 여름에 비에 젖어 있시마 그대로 궁디 시겟또를 타야 되지 시푸다!~ 위험타!~
다시 올라온 역순으로 내리와가 갈림길 이정표 교동회현마을 방향 오른쪽으로 내리간다!~
바우와 나무 뿌리 때문에 발을 디디기 개떡긋은 길을 요리조리 내려서면 회현마을 도로로 내리서고 산행은 여기서
접게된다!~ 다음 지도 한장만 달랑 믿고 올라왔다 개고생을 하고 간다!~
620cc 하늘보리 2빙을 가와가 산에서 한통을 다 무 치아뿐다!~ 여태까정 시원하다 켔띠 등따리도 축축하다!~
도로 왼쪽으로 내리간다~ 욕이 저절로 나오네 띠바!~ 1시간 반 정도하마 널널하지 시푸디마는 2시간 반이 걸리뿐다~
양산여자 중학교와 양산향교를 연이어 지나 영대교를 건너면 왼쪽으로 아까 지나온 백조 한쌍 형상의 구름다리가 보이고~
미칠 동안 온 비로 만수 상태인 양산천은 낙동강 처럼 널버 보인다!~
왼쪽 끄티에 보이는 양산역으로 간다!~ 뚝방길로 가다 보마 올 연말 개통한다 카는 신기역까지 공사는 순조로운듯하다!~
기본틀은 거의 완성 단계인듯!~
양산역에 도착하이 오후 2시를 막넘기고 있는데 지금 대구로 들어 가바짜 어중간한 시간이라 오후 2시 반 정도 빼이 안되지
시퍼가 지나가미 늘 빠자묵은 가찹은 화명수목원을 들렀다 가기로~
(부산시 북구 화명수목원: 부산시 북구 화명동 69)
양산역에서 화명역으로 환승해가 마을뻐스 '금정 1번' 을 탈라꼬 3번 구멍으로 올라와 아가씨한테 화명수목원을 갈라 카는데
여서 타마되나 카이 길 건너에서 타야 된다 칸다!~ 어?~ 인터넷을 검색해보이 여서 탄다 카던데!~ 얼빵한넘이 검색을 똑바로
안해보고!~ 퍼억!~ 으윽!~
다시 투다닥 길을 건너보이 화명역 6번 구멍이네!~ '금정1번' 뻐스는 뺑뺑도는 마을뻐스라 반대핀에서 타도 된다!~
쪼매 더 돈다 카는기 단점이지마는~
10여분 더 기다리가 금정1번 뻐스를 탄다!~ 마을 뻐스 치고는 오르내리는 사람이 만네~
다소 터푸한 운전기사가 금정산 둘레길을 확확 운전대를 꺽으미 널짜주는데 보이 화명수목원 표석 앞이다!~
바로 맞은핀에 뻐스 정류장도 보인다!~
안내도를 보이 다 볼라 카마 해지지 시퍼가 중앙광장으로 해가 복판길로 한바꾸 돌아 나오기로 한다!~
지금 시각 오후 3시 10분인데도 사람들이 만네!~ 수목원 출발점인 입구 1주차장은 전광판에' 풀' 이라꼬 뜬다!~
터덜터덜 내리오는데 오른쪽 관리사무소 쪽에서 알라들이 깔깔거리가 가보이 포토존!~ 알라들은 저런 조형물이 우습은
모양이다!~ 테레비에서 본 인형긋기도 하고~
목교를 건너가다 보이 밑을 흐르는 개울이 대천천이다!~
화명수목원은 금정산 골을 끼고 있다!~ 당근 대천천은 금정산 계류중 한곳!~
수목원을 따라가다 숲속도서관 왼쪽으로 올라서면 부산학생교육원이 나오고 그 앞길로 오르면 금정산 장골봉이다!~
수목원 근무자인지 바닥에 접시기 긋은거를 깔아노코 알라들 보고 안발꼬 지나가보라 카이 여식아들은 살살 돌아 가는데
머시마들은 발바뿌이 들고 차뿐다!~
잠시후 중앙광장으로 올라서면 왼쪽에 후덥지그리한 전시온실!~ 열대 식물 때문에 뜨뜨무리한 것도 실치만 시간관계상
오른쪽 생태연못으로 돌아 나간다!~
먼나무 먼나문데?~
1억년전 나무 화석이라 카는 설명문이 있어도 연신 나무 흔적없는 바우긋이 보이는 규화목(목화석)!~
귀여분 새끼들이 팔랑팔랑!~ 애기 배롱나무는 첨본다!~
가우라, 나비바늘꽃이라고도 부르는 바늘꽃 종류도 여럿이고 약용 식물이라 카네~ 요새는 온동네 흔한기 바늘꽃인데~
나비바늘꽃하고 큰 차이는 없는거 긋은데 백접초라꼬?~
까시긋이 날카로운 이파리를 가진 대만뿔남천!~ 일반 남천은 빨간 열매가 열리는 이쁜 나무인데!~
단풍나무가 많아 가을에 오마 좃켔다!~
허걱!~ 무신 거적때기를 더퍼 났는거긋은 이기 공작 단풍이라꼬?~ 대구 국채보상공원 공작 단풍은 공작이 날개를 펼친듯
이뿌디마는!~
상사화가 수줍은듯 숨어 있는 곳을 지나 내려오니~
전면으로 보이는 하얀 바위는 금정산 파리봉 코끼리바위인듯 하고~
습지 안에 있는 연노랑꽃 이름이 뭔지 AI한테 물어 볼라 카이 푸덩덩을 해야되가 패쑤!~
오레가노?~ 오래 가기는 벌씨로 시들시들하구마는~
개미취는 가야상 주차장 뒤쪽으로 안 올라가도 실컨 기경하고~
허걱!~ 백정화!~ 국민학교 댕길때 여식아 고무줄 끊어묵기 하다 발이 젤 늦은 뫼들이 잡히가 옆구리 멍이 열흘이 가도록
꼬집힜는 딸아 이름하고 똑같네!~ 얼른 돌아 선다!~
꽃잔디가 시도때도 없이?~
불두화 맨치로 탐스러분줄 알았띠 너무 갸날푼 부처꽃!~
내리오마 꿀밤 나무 종류에 따라 여패다 모형을 맹글어났따!~ 7~8 종류쯤되는데 2가지만~
오작교를 건너마 그쪽에도 수성생태원이 있다 카지만 눈으로 휘적거리미 돌아보고~
골쪽 물 흐르는 소리가 요란타!~ 부산에도 비가 마이 온 모양이다!~
다시 왼쪽으로 돌아 나오이 사람들이 와글와글!~
뭔공켔띠 얌새이 시키가 닭장으로 들어와가 뿔로 철망을 박아쌌는다!~ 알라들은 재미 있어가 자꾸 짝때기를 집어여코~
어른들은 말리도 안하고 같이 논다!~ 문디 자슥!~ 옆 우리에는 토끼들 팔자가 늘어졌다!~
토끼들은 예민한줄 알았띠 배 까고 누버자는거는 첨본다!~ 첫분째 빈 우리는 아까 그 성질 더러분 얌새이 집인거 긋은데?~
허걱!~ 복판길로 대강 주마간산식으로 휘리릭 돌아 본거 긋은데 40여분이 훌쩍 지나갔다!~ 투다닥!~
뻐스 정류장으로 나가이 마침 5분도 안되가 금정1번 마을뻐스가 들어 온다!~
갈때는 다시 양산역으로 거슬러 올라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마이 걸리는듯 하고~ 내리가가 구포역에서 기차표를 끊기로~
지하철 구포역에 내리마 코레일 구포역이 맞은핀으로 빠이 보이고, 역에 가가 기차편을 보이 부산가는 편은 쫄로미 3편이
있는데 서울 가는거는 그뒤로 뚝 떨어져가 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45분인데 서울가는 기차표는 오후 5시 18분!~
국밥 한그릇을 묵고 갈라카이 30분 정도 여유 시간으로는 입천장이 다 버지도록 빨리무도 다못묵지 시푸다!~
편의점에서 삐루 롱캔 한통하고 새우깡을 사들고 와가 홀짝홀짝 하는데 오후 5시가 넘었는데도 전광판은 오후 4시 54분
열차를 타라꼬 반짝반짝!~ 매표소 여직원한테 가가 저거 안고치나 카미 머라카이 시일 나와보디 고칠 생각은 안하고
빌난 인간이 다있네 카는 표정으로 실눈을 뜨고 뫼들을 보디 드가뿐다!~ 기가차서 참말로!~
동대구역에 내리끼네 오후 6시 20분!~ 마치맞은 시간이네 국밥이나 무러 가자!~
국밥을 무러 갈라꼬 단골 식당으로 가이 헐!~ 하필이마 오늘은 휴무네!~
다른 국밥집으로 갈라카다 거는 거리가 멀어가
가차이 있는 단골 국시집으로 가가 보리비빔밥을 시킨다!~
당근 반주로 막걸리도 따라오고~
이집은 한달 전만 해도 한달에 대여섯뿐은 들락날락한 집인데
카드 소동이 있고부터 자연적으로 멀리하게 된다!~
이집에 오마 거의 90% 이상 혼자 구석진곳 2인용 식탁에 안자가
막걸리 반주로 보리밥이나 국시, 겨울에는 굴국밥을 묵곤 했는데
계산은 늘 일정하게 12,000원에서 14,000원!~
그런데 전뿐달 7월 카드 명세표를 보이 이집에서 7월 초에 묵은기 38,000원!~
늘 혼자와가 묵었는데 무신 숫자가 이래 나오노?~
며칠뒤 가보이 통통한 그 아지매는 아이고 못내미 아지맨데
내가 명세표를 비주미 이래저래가 왔다 카이 아!~
늘 저쪼 혼자와가 막걸리 한통을 시킨 사장님이자나예!~
카미 이런저런 이바구를 하는데 뫼들을 너무나 잘 기억하고 있다!~
오늘도 식당을 지키고 있는거는 못내미 아지매!~
이집에 댕깄는기 50년도 넘었는데 그때는 지금은 고인이된 할매가
천막 아래서 묵도 팔고 두부도 팔고 하던때고 70번 도로가 댕기던 그 시절에는
2군 사령부 아패 길도 안났을때다!~
내가 돈을 받아 낼라 카는것도 아이고 남우 계산하고 바낐는지 계산을 잘못 했는지 모리지만
이런 일이 일라마 그 아지매가 사과를 해야 되이 내가 한말을 꼭 전해 주소 카미 좃케 끝냈다!~
그런 이후로 및뿐 왔는데도 통통 아지매는 한분도 못봤다!~
둘이서 온거는 작년인강 재작년인강 나케하고 와가 떠든다꼬 쫓기나가다시피 한뒤로
늘 혼자였는데~ 밥묵는 속도가 늦어 혼자가 핀하기도 하고~
아하하!~ 아이 깜딱이야!~ 생선 까시가 목구멍에 걸릴뿐 했네!~
절문 여식아 웃는 소리가 똑 환관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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