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86세대가학교에서배우고 6.25때마다불렀던이 "6.25의 노래"가김대중, 노무현정권때 10년간금지곡이되었고, 그래서우리자녀들이이노래를모르고있다는사실을오늘에야알았습니다. 참으로많은것들을생각해보게되는대목입니다.
"6.25의 노래"는 지금의 30대 이상이라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주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특히 매년 6월 달이 되면 선생님의 반주 소리에 자주 따라서 부르곤 하였습니다. 북괴 김일성이 스탈린의 사주를 받아 일으킨 6.25 전쟁은 36년간의 일제강점기 시절보다 더 많은 고통들을 우리 민족에게 안겨줬으며, 조국의 산하를 피로 물들고, 벽돌 한 장까지 온전치 파괴한 잔혹한 역사의 한을 잊지 않게 만든 노래입니다.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정권은이 곡을 10년간 금지곡으로 지정한 것도 모자라, 그가사까지도아래와같은황당한내용으로바꾸어놓았는데, 이승현 조갑제닷컴 회원논객께서 지적해주신 그내용과문제점을아래에 스크랩해봅니다.... 참고로 “6.25의 노래”의 원가사는본글의 말미에게재합니다.
종북좌익들의 영악함은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전교조를 통해서 아이 때부터 세뇌를 시키고, 수십년을 불러오며 반공정신을 일깨워준 6.25의 노래조차 저런식으로 개사를 하면서 역사는 조금 조금씩 왜곡이 되고, 자라나는 세대는 그런 왜곡된 역사로 세뇌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현존하는 가장 큰 위협은 바로 북괴이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가 북괴입니다. 민족을 한낱 미치광이 집안을 위해 희생할 순 없으며, 민족의 안위는 북괴의 김일성왕조부터 제거한 다음 논의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대한민국 내부부터 결속하여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25 전쟁을 왜곡시킨 자 벌 받을 것입니다.
기가막힌 세상이네요.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몰랏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동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