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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민주당에 ‘상식’과 ‘신뢰’가 同行하던 옛날이야기
민주당, 이재명 대표 결사옹위하는 국회 안 ‘정치 로펌’ 돼
곡(哭)쟁이 정치, 대통령 부인 스토킹, 돈 봉투 전당대회…
입력 2023.05.06
민주당은 기자가 40년 넘게 가까이 또는 멀리서 지켜봐 온 옛 민주당 자식이나 손자가 아니다. 조상(祖上)과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정당 같다. 현재 민주당이 모시는 족보(族譜)는 가짜 족보다. ‘조상 자랑하려 말고 땅속 조상이 부끄러워하지 않을 후손(後孫)이 돼라’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그런 정당이다.
여러 야당 총재·대표를 겪었지만 이재명 대표는 듣도 보도 못 한 유형의 정치인이다. 정치하다 보면 특히 군사정권하에선 야당 지도자가 법정에 서는 일이 없지 않았다. 이른바 시국(時局) 사건이었다. 이 대표처럼 파렴치(破廉恥)한 죄목(罪目)으로 매주 법정으로 출근하다시피 하는 야당 지도자는 본 적이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5.4/뉴스1
정치의 속성 중 하나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다. 그래도 옛 야당 지도자에겐 사적 또는 공적 인간관계에서 넘지 않는 어떤 선(線)이 있었다. 그 바탕이 타고난 성품과 가정에서 닦은 소양(素養)이다. 75년 야당 역사에서 이 대표처럼 근친(近親) 간에 입에 담지 못할 상스러운 욕설을 주고받고 공적 관계에서 입만 열면 거짓말 시비가 따르는 야당 지도자는 없었다.
책임의 크기와 선후(先後)는 서로 다르겠지만 고장(故障) 난 정치 책임은 여야 모두에게 있다. 그런 면에선 여야 겸상(兼床)을 차려야겠지만 이 대표는 먼저 독상(獨床)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이 대표는 입당해서 민주당을 사실상 해체하고 ‘개인 정당’으로 개조(改造)했다. 과거 김영삼·김대중씨가 집권 전략으로 정당을 창당한 적이 있으나 당헌·당규(黨規)는 보통 정당과 다름이 없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을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의 정당’으로 바꿔 버렸다. 민주당은 이 대표를 결사옹위(決死擁衛)하는 국회 안 ‘정치 로펌’ 노릇을 해왔다. 입법과 정책 활동 초점은 항상 ‘이재명 지키기’였다.
정치에 관한 온갖 이론이 있지만 정치의 기본 토대는 결국 ‘상식’과 ‘신뢰’다. ‘상식’과 ‘신뢰’가 흔들리면 전문 지식을 동원해 그 위에 그럴듯한 이론을 세워도 궤변(詭辯)이 되고 만다. 민주당은 비리(非理) 사건으로 기소된 사람은 당직을 맡을 수 없도록 한 당헌 뒤에다 ‘정치 탄압 사건은 제외’라고 이 대표를 위한 사족(蛇足)을 그려 넣었다. 요즘엔 선거법을 개정해 이 대표가 저지른 행위를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 대표를 수사하거나 재판할 검사·판사를 위협하는 형법 개정에도 손을 댔다. 진짜 막가는 정당이 돼버렸다.
상식과 신뢰가 떠나버린 민주당 당사에선 당 앞날을 걱정하는 당원 대신 ‘개딸(개혁의 딸)’과 ‘처럼회’ 멤버 같은 ‘개아들(개혁의 아들) 의원’들이 주인 행세를 한다. 주인과 객(客)의 처지가 바뀐 당 구조가 갖가지 이상(異常)행동을 낳았다. 대형 참사가 나면 상가(喪家)에 제일 먼저 나타나 상주(喪主)보다 큰 소리로 울어주는 것도 그중 하나다. 시골에선 돈 받고 대신 울어주는 직업을 ‘곡(哭)쟁이’라 했다. ‘곡쟁이’ 울음이 커지면 애절한 슬픔은 뒷자리로 밀려난다.
대통령 부인에게 문제가 있으면 응당 진실을 캐물어야 한다. 민주당은 이 일을 스토커처럼 야비한 용어와 지분거리는 말투를 써가며 스스로를 비하(卑下)하는 자해(自害) 행위로 바꿔 놓았다. 자기 누이나 아내에게 이런 식으로 대했다면 대번 칼부림이 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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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에서 돌린 300만원짜리 돈봉투를 두고 ‘휘발유 값밖에 안 된다’며 대수롭지 않아 하는 말에 문득 35년 전 옛일이 떠올랐다. 월급 많이 주는 직장으로 옮긴 친구가 동료들에게 저녁을 내는 자리에 선배분을 초대했다. 야당 총재 권한대행(權限代行)이었다. 식견(識見)이 넓고 인품(人品)도 넉넉해 따르는 후배가 적지 않았다. 키도 보통 사람보다 한 뼘 이상 컸다.
소속 의원들과 전 모임에서 꽤나 시달렸던지 지각한 벌주(罰酒)로 소주 폭탄을 몇 잔 들이켠 뒤 먼저 자리를 떴다. 그러면서 내 윗옷을 바꿔 가 버렸다. 작은 옷을 어떻게 꿰입었을까 하는 궁금증은 잠깐이고 당장 택시비가 걱정이 됐다. 더듬으니 다행히 지갑이 잡혀 꺼내보니 신분증에 먼지뿐이었다. 친구에게 택시비를 얻어 반(半)코트처럼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헐렁한 옷을 걸치고 걷는 기분은 이상하게 그리 나쁘지 않았다. 안주머니에서 두툼한 돈 봉투가 따라 올라왔더라면 달랐을 것이다.
상식과 신뢰가 동행(同行)하던 자기 당의 역사를 이재명 대표가 짐작이라도 하겠는가. 새로 뽑힌 원내대표의 ‘확장적(擴張的) 통합’이란 말에 한번 기대를 걸어본다.
강천석 고문 임원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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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146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2023.05.06 05:54:34
민주주의 없는 지금의 민주당은 하나의 조폭 집단이자 북한의 대남 적화를 위한 요새이다. 정당을 가장한 허울 뿐인 민주당은 한국 정당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단체로서 조속히 사라져야 한다. 계속 있다가는 나라가 불행해진다.
답글3
749
5
2023.05.06 18:18:39
'더듬어사기당', 재활용도 안되는 100퍼센트 쓰레기가 아닐까 한다.
2023.05.06 16:25:27
민주당의 90퍼센트가 쓰레기~~~국짐은 99퍼센트가 쓰레기 ㅋㅋ
2023.05.06 06:31:11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들이 정부를 무너 뜨리겠고 악을쓰고, 도적놈 수괴놈이 잘난 척하는 히안한 나라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나라는 폭풍쓰나미 같은 혁명이 기필코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저 독극물 쓰레기들을 모조리 쓰레기 하치장 불구덩이 속으로 쳐넣는 날이 하루 빨리 와야 합니다.!
2023.05.06 06:30:54
어쩌다가 제1다수당이 반국가단체가 되었는지 한심하다못해 분통이 터질지경이다 국민들은~!!
답글2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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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05:29:50
공산화 국민이라... 세수 빼먹으며 넷상에 빌빌대는... 해골찬 세대라 칭하세요... 한줌거리로 일반화 하기엔...
2023.05.06 06:48:33
북한의 선전 선동 술수에 넘어가 사상이나 의식이 공산화 된 국민이 많은 탓.
2023.05.06 06:17:01
민주당에 ‘상식’과 ‘신뢰’가 있기는 했었나, 처음 시작부터 김일성 지령 교시하에 정권 탈취 종북 굴종 맹종 추종이 전부였던게 아닌가 그저 대남 무력적화 야욕에 일조나 했었고 하고 있는건 아닌지 민주화운동 탈을 쓰고 말이다 작금은 국회의원 권력 탈을 쓰고 도적질 갈취 정권재탈취 허위선전선동 포동사리사욕 토착간첩 불순분자 행각만 자고나면 들리는게 전부다
2023.05.06 07:59:47
동감...듣.보.잡=이잼영...
2023.05.06 06:33:20
이런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한심하고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나 ? 통곡의 비가 내리는 분위기라 생각한다
답글작성
141
0
2023.05.06 07:14:02
사느라 바빠서 정치에 신경 못쓰고 사는 사이, 정치한다는 작자들이 국가와 국민은 없고 오로지 자기들 끼리끼리 만 권력 잡아 나라야 망하든 말든, 돈 되는 건 다 해쳐 먹고, 재선 돼서 또 해쳐 먹으려고 가짜 뉴스와 거짓 선동으로 국민들을 속이는데 열을 올린다. 정말 대한민국 망할 뻔 했다. 여러분 이제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정치에 적극 관여 합시다.
답글작성
128
2
2023.05.06 06:57:29
안그래도 더러워추행당, 만지다죠진당 등 등 추해빠진 닉네임을 달고 사는 모략질 전문, 악다구니 전문 무뢰배 폐족들이였슴에도, 病上添病 파렴치 전과 4범의 저 교활한 인간이 개돼지들을 미혹시켜 감투를 처달고는, 더더욱 사특한 짓거리를 거리낌없이 해대는 중이다.! 놈은 성장기 가정교육 부터 썩어 문들어진, 인간됨됨이 저급하고 막되처먹은 놈이란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주둥이만 열번 거짓말이 좔좔좔좔.! 기자들의 응답에도 죄다 뒤집어 씌우기 언변 만을 나열하며 무조건 속이려 드는, 타고난 위선과 몸에 밴 사악함이 질질 흐르는 놈이 아니냐?. 대한민국 정치가 언제부터 저 따위 독성쓰레기가 지도자 연 하는 세상이 되었나 ?!. 이 나라는 폭풍쓰나미 같은 천지개벽이 일어나야한다.! 우파가 소멸되든 좌빠 鬼畜들이 다 멸종되어 없어지든, 일대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 이르렀다.! 놈들은 무기를 들자며 내란을 운운하기 시작했다.! 우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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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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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6:51:49
맞는말이니다. 더불어봉투당은. 전과4범 이재명을 위한 거대한 로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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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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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7:08:11
범죄집단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큰거 아닌가? 절반넘게 당장 방패가 필요한넘들 같은데 거기다가 뭐 기대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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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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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7:03:19
상식과 정도가 사라진 민주당! 국민에게 해롭고 민주당에만 이로운 법을 만드는 민주당! 재명이 꼭 지켜라 내년 선거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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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
2023.05.06 06:50:36
개딸은 간첩들이겠지요. 포섭된 자들이거나… 간첩만 잡아서 북으로 보내면 살기 좋은 나라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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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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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7:30:56
시장바닥에 잡배 장똘뱅이만 모인따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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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0
2023.05.06 06:58:04
상식과 신뢰! 좋습니다. 민주당이 앞장서서 그 반대로 가는 세상에 나는 어찌 살아야 하는 생각이 맴돌고 있습니다. 대중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관종 심리, 그 중 여의도 관종 남국, 민정, 호정 등 이 호각지세 입니다. 개딸은 그냥 나왔겠습니까? 여당, 대통령 주변도 관종 노하우에 온 신경을 쓰는 일상입니다. 판검사, 정부 요인, 장성 등등. 일론머스크의 관종이 관심사인 세상입니다. 저나 비슷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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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3.05.06 07:32:59
작금의 민주당이나 국힘은 선거철에 필요한 간판 판매소일 뿐이다. 출마에 필요한 간판이 목적인 건달들의 집합소이다. 애국심? 이런 건 개에게 준 지 오래다.
2023.05.06 07:57:16
글은 좋은데.. 왜 말도 안되는 친구가 야당대표가 되었을까..조선일보에도 대단한 책임이 있을 것 같군..특히 온 천지에 널려있는 북조선 쭝구어 세작들 그리고 조선일보 안에도 그래요.. 논설실의 호남출신들..은 그 책임이 많을 것 같은데.. 지난 20여년들 두고 보면..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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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5.06 08:13:41
민주당은 이제 그 명을 다했다 간판을 내리고 깨끗하고 참신한 진보인들이 다시 당을 만들어 전과4범이 대표가 되는 끔찍한일을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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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7:36:52
이게정당인가 주사파와조폭이생존을위한 임시단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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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8:41:23
마지막에 기대를 건다는 글이 허탈하게 한다. 늑대가 양의 탈을 썼다고 양이 되는가? 지금의 민주당은 이름만 민주당이지 실상은 전라도당이 아닌가? 정통야당은 민주당에서 신민당 그리고는 사실상 맥이 끊어졌다. 그리고 새정치국민회의니 열린우리당이니 하는 정당이 나왔지만 국민의 외면을 받으니 다시 민주당이라는 껍데기를 쓰고 나온 것 일 뿐이지 않은가? 원래 기생충은 그 숙주가 죽어야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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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7:22:58
운동권이 한국정치의 질을 이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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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8:16:06
한마디로 내생전에 듣도보도 못한 희귀족들이 불시에 나타나 우리 정치판을 삽시간에 반세기 정도 뒤로 후퇴시킨 대참사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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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7:48:49
걸레를 빤다고 행주가 되나. 재명이가 온갖 수작을 부린다고 인정받는 정치인이 되겠는가.쇠지팡이 땅에 박아 놓고 싻이 나길 굿을 하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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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8:34:38
민주라는 동네에 6.25 당시 남노당 찌꺼기들이 모여 집단을 이룬 것이지 저런 것은 국민을 위한 집단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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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8:37:40
언제나 강천석 칼럼은 정확한 판단으로 세상을 인도하는것 같아 보배다.민주당은 법의 보호를 받는 범죄집단으로 만든 사람이 누군가.범죄 내용도 다양하다 범죄백화점같다.이게 선진국 문턱에 있는 대한민국의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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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8:39:36
민주당의 정치 수준은, 노무현이가 청와대 들어가던 그때부터 최악의 저질수준으로 떨어졌었다. 정치라고는 할 수도 없는 양ㅇ ㅏ 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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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3:50:27
더불어 봉투당은 민주주의 사회의 정당이라고 할 수 없다. 대표부터 소속의원이나 개딸까지 하는 행태를 보면 영락없는 건달들 모임에 불과하다. 온갖 비리, 성추문에 조작과 거짓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그들 집단은 자정이 불가능한 지경이다. 부득이 국민이 나서서 청산할 수 밖에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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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1:51:42
이게 정치하는 정당이냐..? 사깃.. 꾼, 도둑.. 놈들 집단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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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1:26:21
신도환 총재 얘기구나. 지금 민주당은 NL 계 주사파에다 이재명이라는 희대의 범죄자를 대표로 올려놓고 국부를 자기네 표 사는데 쓰는 범죄집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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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8:46:28
지금 삶은소대가리들이 말하는 민주당족보는 ㄱㅐ족보입니다 유석이나 해공같은 분들이 활동하고 몸담았던 민주당이 참 민주당이고..1980년이후부터는 삶은 소대가리의 모태입니다 정당으로써의 순기능과 역할이라고는 약에쓸래도 없는집구석이 된지가 오래전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찍어대는 개돼지들이 수두룩하는한 저들은 빨대꽂아가며 연명해갈겝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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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6:28:57
한국의 '민주'는 바로 '좌익' 혹은 '폭력'의 다른 표현이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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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02:32:04
전통의 민주당은 무덤속으로 들어갔다.... 품위도 체면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부정 부패 사기로 얼룩진 주사퍼전대협이 접수한 사상과 이념으로 뭉친 종북좌파 정당이 되었다 .... 사기잡범 재명이가 대표라니 ??? 참담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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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4:37:00
북한2중대. 세금으로 세비 받는 합법적 범죄집단. 딱 내 생각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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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1:34:01
더불어민주장=더불어만진당=더듬당=봉투당=조선노동당남조선분국.....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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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0:39:51
민주당은 완전히 범법 집단이나 다름 없습니다..윤미향,등 온갖 성범죄와 비리를 저지른 당입니다. 가장 악날한게 바라 문재인 같은 인간 백정입니다..북한.귀순자를 개 먹이로 던져주는 이런 인간이 바로 인권변호사란 타이틀과 대통령이란 인간이 독재를 도와주는데 이런데 일조한 인간들이 바로 민주당이 아닙니까? 이런 자들을 지지하는 세력또한 양심을 팔아처먹은 인간 아닙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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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20:17:01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단군 이래 최대 거짓말쟁이 철면피 사기꾼 다중인격 인간말종 찢災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