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네요. 6월에 ㅎㅎ. 엔저에 최저점은 아니지만 860원대에 환전 완료하고 다녀왔습니다.
뱅기 안에서 잘 안먹는 스타일이라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일단 먹고 출발~
삿포로 도착~~ 모두찍는다는 곳에서 찰칵
일단은 6월 말 7월초인데 시원합니다. 날씨 딱 좋았네요.
시내 한복판에 고~추가루를 날렸네요 ㅎ.
여기카페도 야외라 한번 가자했는데 결국못갔네요 ㅠㅠ
대기 좀 있는 스시집으로. 40분 정도 기다렸나봐요.
스시 사진 투척합니다~
스시 배불리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갑니다.
삿포로가 우유로 유명하니 먹어줘야죠.
맛있어요~
삿포로 상징
치즈 에그타르트
이것고 굿!!
다찍는다는 사진 ㅎㅎ
편의점 가서 디져트좀 사서 호텔로~
다 맛있네요 ㅎㅎ.
아침기상후 마실 커피 냉장고에 쟁겨두고...
결론은 굿~
메론은 비싸요 ㅠㅠ
스프커리 먹으러 갑니다
먹을만 합니다~
이집 커피 굿!!
티티s는 참 이뻐. 단종 되어 아쉽. 언젠가는 한번 소유해보고 싶엤는데 ㅠㅠ
키노토야 다시 들려 사과파이 없어 못먹은걸 사서 먹고
한번먹어보는걸로.
에그타르트가 더 훌륭.
이런길이 여러개가 연결되어있고 쇼핑,먹거리 즐비합니다.
팥빵좋아하니 사야지 ㅎㅎ
가격 엄청 좋아요 ㅎㅎ
맛도 좋고
2탄으로
첫댓글 삿뽀로 겨율에 갈예장인데 음식점은 참고해야겟습니다~^^특히 스시집👍
겨울에 가실거면 시간 애매하게 가시는게 덜 기다리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