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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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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운동회 참석하고 ~~나도 뒤늦게 인사 한마디 할께
꾸러기 추천 0 조회 356 04.04.20 12:5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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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0 10:57

    첫댓글 닉 만큼이나 가슴이 따뜻하고 정겨운 친구...고향 친구들을 만남 기쁨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어... 돈가지고 씨름하느라 재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부산으로 한번 뜰거니까 반겨줄거지?ㅎㅎㅎ ...^^*

  • 04.04.20 11:12

    ㅎㅎㅎ수고많다 꾸려갸...ㅎ

  • 04.04.20 12:02

    꾸럭아...수고 많이 했다..모든것이 나와 동감...특히 부산 남꼬들의 협조에 감사하고...운동회때 만난 친구들께 행복을 기원 합니다

  • 04.04.20 12:16

    부산친구들아 정말 애썼구나...비록 내몸은 가지 못했지만 바람결에 소식 접하니 너거들과 함께한 기쁨인것을..부산친구들을 맞이해준 친구들아 ..정말 고맙다 ..^^*

  • 04.04.20 12:16

    고맙구나 ...나를 기억해 줘서 ...부산 친구들 글 하나 올리면 얼마나 리플이 많이 올라 오는지^^*....지방에 있는 부산 출신도 합세해서 말이야 ....참 보기 좋은 모습들.....나도 지금 부산 살면 너네들 따라 다닌다고 난리도 아니였을거야 ㅎㅎㅎ

  • 04.04.20 12:35

    네뜨야... 부산 아저매들 다시 함 뭉쳐 보도록 하자....시끄러버서 죽을기다ㅎㅎ

  • 04.04.20 13:47

    꾸러가.... 잘 읽었데이,근디 열심히 고기 구워다 주었더니 난왜 뺀겨.............

  • 04.04.20 13:49

    ㅎㅎㅎ...날 기억하는 부산 친구도 있구나...모임가도 날 기억하는 애들 별로 없었는데...꾸러기...난 너 기억못해.미안...ㅠㅠ..사진있나?...담에 만나면 안아주께...^^*

  • 04.04.20 13:54

    꾸러가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앞장서서 일하는 친구들에게 늦게 가서 같이 도와 주지도 못하고 늘 미안한 맘 뿐이구나...큰언니 처럼 세세한 부분 까지도 챙기는 너의 맘 씀씀이가 또 고맙구,,언제 부산 함 가야지..부산 친구들 보러..늘,,건강하고 행복해라.

  • 04.04.20 14:07

    맞어 곱슬이가 탄고기 먹지말라구 몇번이나 날랐는데 곱슬아 걱정마라 내일 번개때 만나면 내가혼내줄께

  • 04.04.20 14:30

    꾸러가~ 네글 잘 읽었다.또 한번의 즐겁고 영원히 잊지못할 행복했던 그날 그 시간으로 타임머신이 되돌아간 느낌였다^^ 예쁜 네 모습만큼이나 글도 잘 썼네^^ 날 기억해 주어 너무 고마워..더욱 더 가까운 거리에서 우리 서로의 호흡을 의식하면서 살아가 보자.잘지내..안녕~~

  • 04.04.20 14:51

    부산이 낳은 수필가 - 꾸러기는 역시 눈썰미가 ~~~ ^*^

  • 04.04.20 16:50

    꾸러가 진짜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 부산 간다간다 하면서 못간것이 그렇게 마음에 걸려서 이번엔 부산도 온다 하길래 내 큰 맘 먹고 새벽부터 부지런 떨었어 이제는 맘이 편안한거 있지 !..모두들 만나서 정말 좋았단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만나고 싶구나~~~ 글 올리느라 수고 했어~~~^^*

  • 04.04.20 17:00

    수고 많았다 꾸러가~^^

  • 04.04.20 17:39

    꾸러가 글도 예쁘게 잘 썼네...그날 만나서 무지 반가웠단다...이런 만남이 있기에 우리의 우정을 확인할수 있는거겠지...노는 그시간이 아쉬웠단다...다음에 또 만날 시간 있겠지?... ...~~~~~

  • 04.04.20 18:24

    꾸러기님아~~ 만나서 반가웠네요 ~~

  • 04.04.20 18:44

    꾸러기야?...나는꼬방아니면 갈데가없단다 .그리하여 열심히 아니 죽을힘을다해 친구들 기쁘게 해주고싶단다.다음에 만나면 배꼽이 배바끄로나와서 트위스트춤을 추게해줄께.....

  • 04.04.20 19:31

    즐겁게 쓴글..감동적이다....못간것이 후회

  • 04.04.20 19:41

    참석 못한 나에게 꼬들의 운동회가 확 현실감있게 감겨 오는구나 잼있게 읽고 간다

  • 04.04.20 20:07

    꾸러기 후기 읽어니까 현장감이 살아나네...사진도 잘보고 했다

  • 04.04.20 20:54

    나도이젠..내고향부산에도 친구들이 많아자랑스럽고 기쁘다..^^*

  • 04.04.20 22:43

    꾸럭아 어쩌면 그렇게 글도 음식 만큼이나맛깔스럽게쓰니,너의글씨,솜씨 맵씨에 놀라버리겠다,정말 천부적인 자질이잇어 넌 경남의 낳은 ......늘 그날의 그기분으로 행복지수1위가 되길....

  • 04.04.21 01:35

    후기글,,맛있게,,썼구나,,잘 읽어보고간다,,,,,,,,,,,^*^

  • 04.04.21 07:02

    꾸러기님 나도 찾아가서 인사했는데 기역을 못하시는군요...흑흑흑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4.04.21 07:40

    난이야~ 서운해 말거래이..기억력의 한계? ㅎ 온창에서만 대화만 하다가 만난 너의 모습 아주 이쁘고 귀엽던걸..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건강하게 잘 지내렴^^*

  • 작성자 04.04.21 09:21

    곱슬이, 비로용담, 모악산, 미안해 닉은 본것 같은데 도체 얼굴이 기억 안나 ~다음에 만나면 내가 기억했다 꼭 먼저 아는체 하께 ~~못난아 미안 니 사진 보고 얼굴 익혀 놨거던 다음에는 꼭 알았지

  • 04.04.21 09:47

    꾸러기 친구, 다른 말은 관심이 없고..회 먹여 준다는 말 잊지마라. 니도 파도처럼 말로만 하면 안돤다~

  • 04.04.22 17:41

    꾸러기님 정말 상세한 우리들의 만남을 적어 또 읽게 하니 그날 생각이 새삼스럽네 ......그리고 수요일 번개팅 모임도 잘보았어 남은 시간 좋은 되십시요

  • 04.04.22 19:00

    꾸러기야~~ 글솜씨가 항상 좋아요~!!..만나서 반가웠어~!! ^^

  • 04.04.26 13:29

    꾸러기야 소설을 한패이지 썻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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