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랜스아틀란틱이 대세인데 뜬금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케빈무어의 솔로 프로젝트인 Chroma Key의 Lunar라는 곡입니다.
드림씨어터나 트랜스아틀란틱과는 스타일이 많이 다르죠.
트랜스아틀란틱을 처음 들었을 때 드는 생각은 '색다른데?'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것도 드림씨어터만 알고 들었을때의 얘기지 참여뮤지션들을 본다면 '그래서 이런 음악이 나왔군' 정도겠지요.
하지만 크로마 키는 '드림씨어터의 전 키보디스트 케빈무어의 솔로앨범'이라고 생각하고 듣는다면
뒤통수 맞기 딱 좋은 음악입니다.
역시 드림씨어터의 키보디스트인(혹은 였던) 조던이나 데렉의 솔로 앨범이 'DT풍의 화려한 키보드 연주가 돋보이는 앨범'인 반면
케빈의 솔로 앨범은 '뮤지션 케빈 무어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앨범'정도가 되겠습니다.
드림씨어터와의 교집합을 찾으라면 Awake 앨범의 Space-Dye Vest 말고는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SDV풍의 몽환적이고 멜랑콜리한 느낌의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업로드한 곡은 You Go Now 앨범의 Lunar라는 곡입니다.
첫댓글 드림씨어터 6집의 Misunderstood와 Diappear도 이런 맛을 보여주고 있죠. 케빈 무어는 자신이 원하는 이런 형태의 음악을 하고 싶어서 탈퇴한 것이니, 드림씨어터에 돌아오기는 어려울수 밖에 없죠.
꿈선율님 이건 글 내용과 관계없는 질문인데요;; Aryeon앨범좀 추천해주실수 있으세요?;
최근작 Human Equation이 좋더군요. 여러 보컬들이 등장하는데 제임스 라브리에가 주인공 역할을 맡고 있죠.
유고나엘범은 아직 못들어봤슴다.. 최근엘범이 YYY있는 엘범맞죠? 7번,10번트렉이 젤 좋습니다. 특히 10번트렉 듣고 있노라면 장판이라도 뜯어야할거같은 슬픔이 느껴집니다
이 앨범 진짜 좋아합니다, ㅠㅠ 감동,
이앨범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딱 제 취향이네요. 향뮤직에는 없고
wait for sleep도 케빈의 채취가 진하게 남아있는 곡이 아닐까 합니다...
오랫만에 듣는 You Go Now 앨범 좋네요 ㅋㄷ 이 곡 듣고 꽂혀서 CD 찾아와서 다 들어버렸어요 ㅋㅋ
제 닉넴이 괜히 이게 아닙니다.ㅋㅋ DT만큼이나 CK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2집을 아직 안들어보신분들은 Lunar만 듣고 스타일을 판단하시기엔 좀 성급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뭐.. 공간감을 채우는 케빈의 플레이는 전곡에 걸쳐서 나타나지만요. 어쨋든 강추입니다.
저 Space dye vest 진짜 좋아하는데 케빈 무어 솔로 음반이 그런 스탈인가요? 함 구해 봐야겠네요~
Space dye vest같은 스탈 아닙니다. 대단히 실험적스타일일까요. 그냥 예측불허 (3집만 들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