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b>동도 서도</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f6173694fddf4915c83a7938c4a15d8ceb5ab54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f6173694fddf4915c83a7938c4a15d8ceb5ab54b"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2268"></div><p style="text-align: left;"><br>웬 만치 미끄러워야지<br><br>독 거미가 독 산에 줄을 치고<br>길을 낸다<br><br>독도를 지키겠다고<br></p>
<!-- -->
]]>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동도 서도
조규춘
추천 0
조회 58
24.05.29 23:46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 길 하나만 있어도 ㅡ훨 편한 내나라 내땅인데요~^^♡
동해의 첨병,
동해를 지키는 대왕이 있는가 하면 독도를 흥정하려는 몰상식이 있었으니
독도인가요
혼자가 아니어서
다행요ㅡ
동도 서도 우애로운 쌍둥이 섬을 홀로 獨 독도라니, 밥도 아닌 竹죽도라니 죽日 넘들
왜놈들은 정복하겠다고 지랄이고
우린 지키려 오름니다
나의땅 독도
주체성이 없으니 얍잡아 보는 것이지요
아직 울릉도 독도를 못 갔는데 어서 비행장이 완공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도에 가서 일본 향해 소리쳐 주고 싶습니다
일본은 망언을 삼가라!! 고요
망언은 어디까지나 망언!
우리의 태도 변화가 더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