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98년으로 돌아보면.. 방콕아시안게임.. 한국축구역사에 기록될만한 치욕의 경기 태국전..
9명의 태국에게 끌려가다가 행운의 동점골로 연장.. 연장에서 담롱옹트라쿨의 프리킥골든골에 8강탈락..
그전엔 투르크메니스탄에게도 3-2로 역전패...
99년 9월 한일전 역사상 가장 큰 참패 4-1패배.. 얼마뒤 잠실에서도 1-0으로 패했고..
레바논아시안컵당시 중국에게 2-2무, 쿠웨이트에게 1-0으로 패하는등 졸전을 벌이다 간신히 인도네시아에게 3-0으로 승리하며 와일드카드 턱걸이로 8강행..
그의 축구를 기억하자면 완급조절미숙,플레이메이커부재,공수,포지션밸런스 엉망등 그의 후임 히딩크가 그를 이렇게 평가..
언론에 대한 대처도 미숙하였고 결정적으로 그의 축구는 세련적이지도 않은 미드필드가 삭제된 뻥축구..
정 감독이 없으면 니시노나 데려오던지.. 결코 인정할수없는 허정무호. 결코 지지를 보내주지도 않을것이며 그팀이 잘된다고 절대 생각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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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절대 인정할수 없는 허정무 국가대표팀감독 선임
멜퀴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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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7 16: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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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ㅄ
네이버에 기술위원장 이영무 인터뷰 보세요. 선임이유 단기전에 강하다...... 멜퀴뇨스님이 쓴 과거의 전적과 금번 fa컵 2연패... 어떤게 진정한 단기전이고 전적인지 ..... 단기전이 리그경기 갖으면서 하는게 단기전??? 아니면 대회자체에 올인하는게 단기전? 단기전에 강해서 기용했다고 하니 예선통과시키고 자른다는 말인지??? 이제는 밀어줘야 겠지만 이영무 넌 이제 약속대로 사라져 영원히 축구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