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김진우] 4월 수입차 판매 업데이트 - YoY -9.2% 감소, 수입차 점유율 14.1%(-2.1%p YoY)
● Implication: 일부 브랜드 공급부족과 고금리 영향으로 4월 수입차 판매 감소. 포르쉐는 꾸준히 판매가 늘며 처음으로 판매순위 4위 등극. 아우디는 판매부진 지속. 현대기아 내수 지배력 확대 지속
● 4월 수입차 판매 21,075대(-9.2% YoY, -16.0% MoM)를 기록. 점유율 14.1%(-2.1%p YoY, -1.0%p MoM)
● M-Benz 6,176대(-21.4% YoY, 이하 모두 YoY), BMW 5,836대(-12.3%), Volvo 1,599대(+20.0%), Porsche 1,146대(+24.8%), Lexus 1,025대(+114.4%), MINI 946대(+21.4%), VW 675대(-20.3%), Toyota 638대(-1.5%), Audi 473대(-55.0%), L-Rover 459대(+142.9%), Ford 326대(+75.3%), Honda 55대(-71.8%) 판매
● 브랜드별 점유율은 M-Benz 4.1%, BMW 3.9%, Volvo 1.1%, Porsche 0.8%, Lexus 0.7%
●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시리즈(1,619대), 벤츠 E-클래스(1,277대), GLE(903대), GLC(804대), S-클래스(770대) 순
● 연료별로는 전기차만 +18.5% 증가. 가솔린 -2.5%, 하이브리드 -13.5%, 디젤차 -36.4% 감소
● 현대차 내수 점유율 44.6%(+3.1%p YoY, -0.3%p MoM), 기아 점유율 32.8%(-2.1%p YoY, +0.9%p MoM). 합산 점유율은 77.5%(+1.0%p YoY, +0.5%p MoM). 현대기아차 제외 국내 3사 점유율은 KG모빌리티 3.7%(+0.4%p YoY), 한국GM 3.5%(+1.4%p YoY), 르노코리아 1.2%(-0.4%p YoY)
● 수입차 국가별 점유율은 유럽계 17,625대(84.3%), 일본계 1,718대(8.2%), 미국계 1,567대(7.5%)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