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케어로 재정 위기? 건보 작년 4조 흑자, 적립금 24조로 최다
지난해 부과체계 개편으로 건보 수입 10.3% 증가 코로나 일상회복에 병원 이용↑지출 9.6% 늘어
이른바 '문재인 케어(보장성 강화 정책)'로 재정 위기에 몰렸다는 정부 주장과 달리 건강보험은 지난해 3조6,000억
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적립금은 23조8,701억 원으로 최근 4년 새 가장 많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국민건강보험 재정 당기수지를 발표했다.지난해 수입 증가 폭이 지출 증가 폭보다 커 재정 수지가 개선됐다. 작년 9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마무리하
면서 가입자 수와 보험료 징수율이 늘었기 때문이다. 총수입은 88조7,773억 원으로 전년보다 10.3%(8조3,000억
원) 증가했다. 총수입이 크게 늘면서 누적 적립금은 24조 원에 육박했다. 23조8,701억 원으로, 전년보다 3조7,000
억 원이 증가하면서 최근 4년 새 가장 많은 적립금이 쌓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30943?sid=102
이른바 '문재인 케어(보장성 강화 정책)'로 재정 위기에 몰렸다는 정부 주장과 달리 건강보험은 지난해 3조6,000억 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적립금은 23조8,701억 원으로 최근 4년 새
n.news.naver.com
밑에꺼는 역대급 호들갑 떨던 작년 12월기사입니다.
윤 대통령 "20조 쏟아 붓고 건보재정 파탄"…'문재인 케어' 폐기 선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09041?sid=100
윤석열 대통령이 "포퓰리즘이 건강보험재정을 파탄시키고 있다"며,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케어'를 폐기한다는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또 그제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발표한 주 52시간 근무
선제적 호들갑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애매하게슨
첫댓글 지랄해 진짜..제대로 하는거 1도 없어
첫댓글 지랄해 진짜..
제대로 하는거 1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