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면 찾을 수 있다지만
아침부터 찾아 나섰으나 찾을 수 없는 섬
감마저 잡히지 않는 먼 꿈
고압에 탄 것보다 더 타버린 까마귀여
*서귀포 갈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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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_김영빈
누구나 한때는 누군가의 보석이자 하늘을 나는 주인공이었을 거야 - 디카시집 『Pause』수록 작품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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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이 바짝바짝 타버려 더 까맣게 보이는 까마귀군요^^
애써 찾으려 하지 말고이어도는 이어도로 남겨두는것이 ㅎ
그렇지요. 꿈은 꿈으로만 있을 때가 아름답지요.
첫댓글 마음이 바짝바짝 타버려 더 까맣게 보이는 까마귀군요^^
애써 찾으려 하지 말고
이어도는 이어도로 남겨두는
것이 ㅎ
그렇지요. 꿈은 꿈으로만 있을 때가 아름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