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훈련(얼차려) 사망 사건’이 발생한 육군 12사단이 늑장 대응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들이 포착됐다.국민일보가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12사단 신병교육대 위병소 차량 출입 기록’ 등에 따르면 사단 차원의 신고 및 군사경찰의 현장출동 모두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사건 당일 군사경찰은 훈련병이 쓰러진 뒤 약 4시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다 후략 https://naver.me/GbDjfJFi
[단독] ‘훈련병 사망’ 늑장 대응 정황… 사고 4시간 뒤 군사경찰 도착
‘군기훈련(얼차려) 사망 사건’이 발생한 육군 12사단이 늑장 대응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들이 포착됐다. 국민일보가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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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치원도아니고 군인이 훈년받다 쓰러지는건 흔한일이고. 쓰러지면 위생병만가면 되지 쓰러졌다고군경찰이 4시간만에 도착하다니 군경찰은 한가하나보네요
군경찰이 뭐하는 곳인진 알고 댓쓰나? 어이가없네 군인을 보호하는게 경찰이 할일이다
첫댓글 유치원도아니고 군인이 훈년받다 쓰러지는건 흔한일이고. 쓰러지면 위생병만가면 되지 쓰러졌다고군경찰이 4시간만에 도착하다니 군경찰은 한가하나보네요
군경찰이 뭐하는 곳인진 알고 댓쓰나? 어이가없네 군인을 보호하는게 경찰이 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