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하한가 코멘트]
자사몰 초기 판매 수량 기대치 대비 하회
아마존 통관 프로세스 지연 -> 자사몰과 동시 오픈이라고 기대했으나 5월 중순으로 지연
*아마존과 자사몰에서 며칠 내로 완판을 기대했었으나 기대치 대비 낮은 구매율
*사용 후 3~6개월이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는데 자사몰이나 아마존 구매 관련 일처리가 약간 미흡
*레딧 같은 곳에서 자사몰 구매에 따른 이메일이나 답변이 부족하다고 함 -> 스캠이라는 소문이 돔
30만원이라고 알려져있던 코스메르나의 가격이 300유로로 올라옴 -> 프로페시아+미녹시딜보다 비싸짐
*리포트 발간 (4/25) 이후 기대감과 코스메르나 출시로 선반영 된 것이기 때문에 이번 하한가로
회사 자체에 달라질 것은 없으며 아마존 출시 후 판매 추이가 중요해질 것. 원상복귀 된 것이기 때문에
이상해보이는 점은 없다. 전형적인 셀온 + 초기 실망 매물이라고 보임.
**코스메르나 자체의 염증이나 부작용은 당연히 없음. 논문에서도 없었고 아직 배송 받은 사람들이 없는데? 그리고 효과는 3개월은 발라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기다려봐야합니다.
**아마존도 결국엔 출시가 될 것. 등록 후 절차가 꼬임.. 회사측이 모든게 처음인데 어벤저스를 구하지 못한 듯. 시스템 안정화가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