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우연히 겹치는 상황이 많아진 여남주
남주의 헷갈리는 행동에여주가 먼저 호감 갖기 시작
어장인지 뭔지 헷갈리는짓하는 남주
빡쳐서 선 긋는 여주
때마침 마주칠 일도 없어지는 상황
여주의 부재를 견디지 못한 남주의 고백 꺄아아아아악
일밖에 모르는 여주를 먼저 이끌어내주는 햇살남주..
두 사람이 사귀게 된 과정에기승전결이 완벽해서 존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마레티
첫댓글 몽글몽글 귀엽다
훈훈~
김말이가 꽃다발같다고 그대로 들고온 거나 그거 보고 아니 먹는 거 가지고 뭐하는거야;하지 않고 좋아해주는 거나ㅋㅋㅋㅋㅋ둘이 잘 맞는구나
우리 엄마랑 반응 개똑같애 ㅋㅋㅋㅋ 진짜 꽃을 사오든가 저게 뭐냐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아 나도 저 부분 보고 그래서 꽃을 사갔다는 건가? 하고 다시 봤는데 걍 저걸 들고 간 거였음ㅋㅋㅋㅋㅋ
신기하다ㅋㅋ 언니 행복하세요
아 너무 좋다
마지막 존나 이상우답다
저 전화 바꾼 지인이 정찬우인거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유재석처럼 웃음 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몽글몽글 귀엽다
훈훈~
김말이가 꽃다발같다고 그대로 들고온 거나 그거 보고 아니 먹는 거 가지고 뭐하는거야;하지 않고 좋아해주는 거나ㅋㅋㅋㅋㅋ둘이 잘 맞는구나
우리 엄마랑 반응 개똑같애 ㅋㅋㅋㅋ 진짜 꽃을 사오든가 저게 뭐냐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아 나도 저 부분 보고 그래서 꽃을 사갔다는 건가? 하고 다시 봤는데 걍 저걸 들고 간 거였음ㅋㅋㅋㅋㅋ
신기하다ㅋㅋ 언니 행복하세요
아 너무 좋다
마지막 존나 이상우답다
저 전화 바꾼 지인이 정찬우인거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유재석처럼 웃음 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