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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또 손해 받네 아~~
박희정 추천 0 조회 185 24.03.23 00:0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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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00:15

    첫댓글 아휴~
    오늘은 밑줄~~쫙!이
    여러군데~^^

    부부싸움은 방식과 태도!

    아무리 애교박사라도
    퉁명스러운 웬수같은 남푠!!

    말빨의 달인~
    언어의 마술사~
    우리 곰팅이 회장님!!

    봐라 곰팅아!
    니나 잘하세요~~엔
    빨간줄~~~쫙!!^

  • 작성자 24.03.23 08:05

    뭉디 아짐매 댓글 다는거 보소~~
    퉁명을 자상으로 못바꾸는 님이 문제가 좀 있는 것
    아니가요 잘하세요 더 더 더~~

  • 24.03.23 08:06

    @박희정 나미싸!!!^

  • 24.03.23 00:18


    잘 알겠습니다.
    원래 사람은 듣는 귀가 있어야 하니
    하는 말 입니다. ^^~

  • 작성자 24.03.23 08:06

    그냥 듣는 것이 아닌 함께 추임새를 넣으며 공감하는 것입니다 ㅎㅎ
    좋은 주말 행복하세요^^

  • 24.03.23 05:37

    ㅎㅎㅎ 옛 말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란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말 한마디에 천 량 빛도 값아진다....
    말은 인간 사회의 서로 소통하는 의사표시 입니다
    말의 의미는 무지기수 입니다
    그만큼 말은 서로에게 아주 중요한 표현 입니다
    말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또한 말은 진실이 담겨져야 합니다
    우리 젊었을 때 사랑의 고백은 질실의 마음이 담긴 말 이였습니다
    그 때를 생각 해서 가까운 사람에게 진실이 담긴 따듯한 말이 필요 한 때 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3.23 08:06

    맞아요 설렘 속에 사랑을 고백 하던 때~~~
    그 시절이 마니 그립습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 24.03.23 06:07

    내가 따뜻해야 상대도 따뜻하다 바라지마라 내가 고쳐야 상대도 고친다
    가는방망이 오는 홍두께란 말도있다 명심하자 남편이미워 젊어행동 허지만
    내가 아쉬우니 양보가 되더라 내가먼저 하며 살아기니 내가편하다
    걍 편하게살자 내가편해야 가정이 편하다 내가먼저 탓하지마라

  • 작성자 24.03.23 08:08

    잘지내셨나요 ㅎㅎㅎ
    자신이 가장 편하려면 주위 가 편안해야
    더 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

  • 24.03.23 08:48

    말하는방식을 바꾸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저는 아내와 대화 중 다툼이 발생합니다. 저의 말이 끝나기 전에 말을 가르채고 자기의 의견을 말합니다.
    저는 이런게 불쾌하여 지적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반복합니다. 참 습관이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습니다

  • 작성자 24.03.23 21:57

    그냥 들어주시지 않고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서로 대화의 끈을 놓치지 않으며
    살아가시는 부부애가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24.03.23 12:17

    ㅎㅎㅎ . . . 그런데 저도 부산에서 좀 살아봤지만
    그 곳 사람들 안 싸우고 사는 게 신기했습니다
    정말 화난 게 아닌 게 맞나 싶을 정도로 퉁명스러워서 . . .

  • 작성자 24.03.23 22:03

    ㅋㅋㅋ 대림 가서 밥 먹는데 중국 사람들은 싸우는 것 같더군요
    부산 보다 더 심한 곳도 있네 하면서 웃었답니다 ㅎㅀㅎㅎㅎ

  • 24.03.23 14:50

    그래서 옛말에
    여우가 곰보다 낫다.
    배처럼 연하고 상냥하였는데 알고보니 여우의 꼬리가 백개라더라
    시어머니는 젊고 예쁜 며느리에게
    불여우라고 흉보고
    사실 불여우는 불란서 여배우의 줄인말 ㅎ
    대화의 기술
    한편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3.23 22:05

    옳으신 말씀입니다.
    여우가 나을 수가 있죠 ㅎㅎㅎㅎㅎㅎ
    곰이라도 좋으니 나 만을 사랑해줄 아짐씨 찾아 댕깁니다.
    곰을 여우로 만들어 알콩달콩하게 살려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3.24 08:42

    같은 말 이라도
    아 해서 틀리고 어 해서 다르답니다 속에서 부글 거려도 잠시 숨고르고
    이쁜말 기분좋은 대화는 좋은거지요 허지만
    절대 안되는것 우리 우시집과의 소통
    지금도 쿵쾅 시작 ...ㅎ

  • 작성자 24.03.25 22:29

    ㅎㅎㅎㅎㅎㅎ
    숨쉬기를 크게 하시면 좀 낫죠 ㅎㅎㅎㅎㅎ
    이쁘게 말하면 사랑을 더 많이 받으실건데 그쵸 ㅎㅎㅎㅎㅎ
    이쁘고 고운 삶이 선배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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