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인 저도
추위는 정말 잘 참는데
더운거 넘 힘들어요
어지럽고
기운없고~ㅎ
걸이대 다육들 화분이 뜨끈뜨끈
베란다안 아이들이랑
자리 바꿈 해주었어요
철물점에서 사온 덮개망
2중으로 해주었네요
아리엘은 물이 다 빠지고요
도 태 랑??????
초꼬맹이
그래도 이파리 힘이 빳빳해요~~
그네태워
밖으로나간 아이가
색이 훨 찐합니다
떨어진 이파리에 싹이 났어요
베란다안에 있으니
색이 옅으네요
옮기다가 중간 큰 줄기 부러지고
자구가 나오긴 하는데 속상~ㅎ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더워서 다육도 힘들고~
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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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
24.06.26 11:2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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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란다안에 있어도 튼튼하게 살아있으면최고입니다 가을을 기다리면되니까요 도자기화분이 열을더많이받는거같아요
화분이 너무 뜨거워
불쌍타 싶어서 몇아이
그늘에 잠시 쉬게하고
장마온다니 또 걱정입니다~~
울집 걸이대 한낮은 완전 차광막으로 그늘집니다. 다육들도 오히려 괜찮은 것 같아요. 4시가
지나면 벗기거든요^^
공주닝께서도
다육 정성이
대단 하신것 같아요
가까이 계시면 뵙고 싶네요~
@손유 저도 손유님 꼭 뵙고 싶어요..
힘들어도
잘 지내리라 믿어야죠
몇몇은 보낼각오 하고
올 여름 잘 버텨봐요
녜~~
다육 키우고 부터는
여름 더위 장마 잘 걱정하네요
매년에 격는데도 매년 걱정
올해는 무난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