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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여행 / 싱글벙글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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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말 정기여행 / 참가 후기 쌍계사+ 매화마을
발비 추천 0 조회 244 07.03.22 15: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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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3 18:47

    첫댓글 역쉬`~ 발비님!! 이렇게 구석구석 숨은 볼거리가 가득하다뉘~~ 담 여행부턴 꼼꼼히 챙겨서 보고 다녀야겠네요...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07.03.26 12:45

    꼼꼼히 잘 챙겨보면서 다녀보도록 해 보아요! 작은 디카 하나를 손에 들면 걸음이 늦어지던데.. 골리앗님은 좀 더 큰 디카.. 더 느리게 ...

  • 07.03.25 21:38

    발비님의 섬세함과 마무리에 놀랐습니다. 이 한페이지만으로 충분히 족하군요. 글만 읽어도 여행을 다녀온 것만큼이나 잔잔하면서도 생생합니다. 역쉬~~!!

  • 작성자 07.03.26 12:46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어떻게 썼나하면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칭찬을 하시기에요... 그런데 주절주절거림의 원당이던데요. 담엔 꼭 장보곱니다 해주세요. 기억하게요^^

  • 07.03.26 12:52

    발비님..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또 발비님의 글을 만나게되니 너무 좋아요..^^ 마치 우리집 오랜 마당과 마주한 듯 그렇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사로와지는 느낌이에요.. 발비님은 아마 여행하시면서.. 또 글을 쓰시면서.. 그 수많은 사색의 시간들을 꼭꼭 채우고 또 다듬고 비우고 하시나봐요.. 여행이란.. 목적을 두지않고 그저 방랑하는 것.. 그것이라고 하기도 하던데.. 글을 읽다보면 발비님은 정말 멋진 방랑자 같단 생각이 더욱 드네요.. 언젠간 저두 멋진 방랑자님 만나뵐 수 있겠지요? ^^

  • 작성자 07.03.26 12:48

    누굴까요? 아마 아시는 분인 듯 한데... 궁금하네요. 멋진 방랑자이고싶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그러고 싶은데요. 여행지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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