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전에 [활용팁]란에 해결책을 올렸던 것 같은데 찾지 못하여 간단하게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알맵의 10단계 이상 확대된 지도에서 [선그리기]를 통해 임도를 따라 선을 그립니다. 그런 후에 지도를 축소하면 지도상의 임도는 사라져도 [선그리기]를 통해 그린 선은 그대로 표시됩니다.
ㅎㅎ 미천골휴양림 임도에 선그리기를 하고나니 손가락이 쥐가 나더군요.. 그리고 plt파일로 변환을 하고 맵소스로 올려 보았습니다. 아...정말이지 여기에 모인 데이터가 부단한 정성으로 만들어진 것이구나라는걸 았았습니다..너무 쉽게 다음단계로 넘어 가려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첫댓글 예전에 [활용팁]란에 해결책을 올렸던 것 같은데 찾지 못하여 간단하게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알맵의 10단계 이상 확대된 지도에서 [선그리기]를 통해 임도를 따라 선을 그립니다. 그런 후에 지도를 축소하면 지도상의 임도는 사라져도 [선그리기]를 통해 그린 선은 그대로 표시됩니다.
참고로 알맵에서 [선그리기]를 통해 그린 선을 바로 Track으로 변환할 수도 있는데 이에 관한 사항은 [외부 자료실]/[내리기전용]/[GIS]/[알맵 관련 변환 프로그램]/[AlTrack2OziTrack]란의 도움말을 참조하세요.
다시 찾아보니 [활용팁]란 글번호 111번에 2003년도에 작성했던 글이 있네요!
아..바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미천골휴양림 임도에 선그리기를 하고나니 손가락이 쥐가 나더군요.. 그리고 plt파일로 변환을 하고 맵소스로 올려 보았습니다. 아...정말이지 여기에 모인 데이터가 부단한 정성으로 만들어진 것이구나라는걸 았았습니다..너무 쉽게 다음단계로 넘어 가려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직은 임도지도를 프린팅해 짜집기를 해서 저만의 궤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피에스는 어디까지나 보조도구임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