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도보
자~ 떠납시다.

섬강 강변 뚝방길

어둠의 장막을 걷어라~
^^

도술을 보여주마

밤새워 하얀 길을
충주엔, 멋진 느티나무가 많았다

아침 바람 속을 가르는
아홉 행렬

커다란 모퉁이를 지나는
충주 가는 길

비내섬 진입

후미
여성 삼인방 + 1

앞에는 남자 사인방

뒤에는 여성 + 1

이리 저리
앞서거니 뒤서거니

가흥정
정자에서
..

<1구간> 서울 ~ 양수

<2구간> 양수 ~ 신원 ~ 이포

<3구간> 이포보 ~ 여주보, 신륵사

평야

충주

조정리댐

사진 잘 찍히는 남자

쿠과과강

충주, 조정댐

목행교



좀처럼 나오기 힘든 표정

^^

충주댐에서 시작되는 남한강 끝자락에서
노을을 깔고 앉다

5월 17일, 석가 탄신일 저녁 10시,
충주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
충주댐으로 이동 후, 함께 출발
진행 : "@야간비행" 010-8862-0544"
9명의 회원분들과 함께 무사무탈히 잘 걸었습니다.
새벽에 1시간 정도 수면 취했습니다
(더운 물은 민가에서 얻어다 마시며, 아침을 먹었고,
점심은 중앙탑 휴게소에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첫댓글 대단합니다....
근로자날 배낭에 텐트 침낭 식량 물 넣고 팔당역->이포보캠장 걷고 거기서 텐트치고 잤는데...
그것도 상당히 피곤했는데....ㅋ
무박도보 할 때는, 1시간만 자도 충분하겠더군요.
새벽 4시 ~ 5시 무렵에 주로 취침 합니다만..
12시간 50키로 도보가, 공인 거리인 걸로 볼 때, 1시간 고작 자기위해, 11시간 이상을 15 kg 베낭 (매트리스,침낭,텐트).. 은 비효율적이란 계산아래, 7년 째 무박 도보여행중입니다.
이러한 기술을 보급해 드리고 싶어서.. 언제 기회 닿으면, 격주로 부산까지 가는 저의 여정에 참고하시면
보탬이 되겠습니다. (송구한 제안 드림에 죄송.. 무거운 짐, 힘드셨을 부분에 대한.. 우정차원에서 무례히 올립니다. ^^)
좋은 조언이십니다.....격주로 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저야 휴가 2주내고 서울-부산 해볼라고 시작한거라 베낭을 못 버리고 있었는데...
좀처럼 2주 휴가 기회도 안오고... 말씀하신것 같이 베낭이 저를 힘들게 하네요...ㅋ
베낭.. 초보수준여부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모포 한장, 그 외에는 없앨 것. 손바닥 엉덩이 매트리스 한장이면 오케이.
뜨거운 맹물 보온병. 술 금지. 간식 금지 (오직, 떡, 오이 등 생식 위주여야 좋음, 당근, 멸치 등)
베낭 때매 힘들고, 힘드니까 자야하고, 자야하니 침낭에 매트리스.. 그게 배낭으로 또 들어가고..
12시간 도보시, 1시간 잠자면 최고임. (1시간 자자고 15키로 베낭을 11시간 들고 다니는 셈)
가벼운 짐~! 그게 고수로 가는 1단계~^^
정서진 출발 여의도 인증쎈타까지 무박도보 40키로 10시간하고나서 몸살삼일쨉니다.
입술 갈라지고 터지고 처음보는 손가락만한 물집에...ㅎ
당일 40키로 전후 10시간씩 계획중입니다.
후기참고하며 천천히 뒤에 갈께요
물집 = 화상, 스포츠 밴드 이빠이 부착하셔요.
처음 세시간은, 안쉬어도 되지만.. 그 다음 부터는 1시간 단위로 4분씩 쉬세요
입술 = 립 그로스 바르세요. 피부는 과학이닷. ^^
몸살은 좋은 거. 걷다가 아픈건 다 좋은 거. 신체가 방치된 폐광 상태였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소음 ^^
12시간에 50키로가 공식기록임. 모포만 챙길 것. 버너,침낭,매트리스,텐트.. 모두 아웃
휴대폰 보조배터리, 비상금, 모포와 여벌 속옷, 그 외에는 없앨 것.
ㅎㅎ...참고하겠습니다.
한강 갑문에서 3시간 텐트서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