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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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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긍정의 시
석촌 추천 0 조회 95 24.11.14 07: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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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4 07:42

    첫댓글 막꼴리 한잔을 앞두고 있으면
    세상을 다 얻은 듯하지요~ㅎㅎ
    우야든동!
    즐건하루요~^

  • 작성자 24.11.14 08:20

    그거 언제 같이 맛이나 봅시다 뭐.ㅎ

  • 24.11.14 09:18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세상은
    인경의 색깔로만 보이게 마련이지만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모든게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가슴을 열고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11.14 09:21

    네에, 긍정의 안경으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아니다싶으면 돌아서면 되고요.

  • 24.11.14 11:57

    천상병 귀천

  • 작성자 24.11.14 17:32

    글씨체가 천시인 닮았네요.ㅎ

  • 24.11.14 13:13

    막내아이 대학시험
    뜬 눈으로 지새던 밤들~~

    노래가사 가 귀에 울리는
    글루미 목요일 입니다

    진짜
    탁배기 한 잔에 따끈 두부요리

  • 작성자 24.11.14 17:32

    가을비도 내리고요..

  • 24.11.14 17:59

    지금까지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계시니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4.11.14 18:12

    네에 고맙습니다.

  • 24.11.14 20:28

    감히 입에 올리기 조차 두려운 시인...'천 상병'

    푸쉬킨의 '삶'은 쉽게 외웠지만...
    그 님의 시는 한편도 외우지 못했다는 자괴와 외람됨...

  • 작성자 24.11.14 20:30

    외경의 인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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