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1.25. (목) 새벽기도회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성경) 갈 3:6-7, 13

[박용민]

영성일기 2024.01.25. (목)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소명과 충성]

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2.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3.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아멘

기도 : 이홍일 집사님

성경 : 갈 3:6-7, 13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6.  Consider Abraham: "He believed God, and 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7.  Understand, then, that those who believe are children of Abraham.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3.  Christ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by becoming a curse for us,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one who is hung on a tree."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GndtdgpWlLo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믿음으로 의로워진다.

전 세계의 의(義)의 기준이 다르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어야 의인이다.

인간은 다 타락했기 때문에 의인이 없다.

우리 인간은 모두 죄인이다.

인간은 모두 저주 안에 있다.

예수를 믿는 것만이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받게 된다.

예수님이 저주를 받아 믿음의 길을 열어 주셨다.

주의 종들의 발걸음이 아름답다.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이 아름답다.

여리고의 라합 => 정탐꾼의 말을 듣고 받아들임 => 구원 받음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1.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2.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아멘

우리나라 --- 선교사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믿음의 길을 열렸다.

울어도 못하네 ~

말과 뜻과 행실이 깨끗하고 착해도 ~

믿으면 되겠네 ~

찬송가 544장  울어도 못하네

1.

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겁을 없게 못하고

죄를 씻지 못하니 울어도 못하네

[후렴]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 고난 당했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밖에 없네
2.

힘써도 못하네

말과 뜻과 행실이 깨끗하고 착해도

다시 나게 못하니 힘써도 못하네
3.

참아도 못하네

할 수 없는 죄인이 흉한 죄에 빠져서

어찌 아니 죽을까 참아도 못하네
4.

믿으면 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이 사람을 바꾼다.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청조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

예수님을 믿고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

- 능력을 받아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

환난, 고난을 거쳐야 영혼이 눈을 뜨게 된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에 오랜 시간 동안  광야에서 영적 훈련을 받았다.

고난 속에서 귀한 진리를 얻게 된다.

고난을 지나면 두려움이 없게 된다.

진짜 교인, 장로인지  불로 시험해 보신다.

내 안에 금같은 믿음이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육이 살아 움직이면 마귀가 끌고 가는 대로 끌려간다.

예수님이 마귀와 싸워 마귀를 이기시고 나를 마귀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 => 영의 사람

- 육에서 해방된 사람

=>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여야 한다.

이란 <=> 파키스탄 : 강대강으로 맞싸운다.

아르헨티나 이재삼 선교사님 사모님 소천 => 이재삼 선교사님 선교지로 다시 돌아가심

예수님과 함께하면 자유함이 있다.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예수님)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