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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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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부산 친구들아 멸치회 먹으로 온나
행복녀 추천 0 조회 469 04.04.20 14:5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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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0 14:47

    첫댓글 수고가 만타.... 운동회도 참석못했는디 .. 가까운데는 가야것제 참석하겠슴더 근디 쇠주2병가져가면 안되는감요.ㅋㅋ

  • 04.04.20 15:53

    운동회때나 내려오는 차에서 묵는거보니 얼라 배꼽에 붙은 밥풀때기 까지도 띠묵을놈이 다이어트 같은소리하고있노 회 남으면 신김치나 씨래기넣고 찌지묵으면 죽인다 낼 꼭온나..

  • 04.04.20 15:56

    아~~~그 맛있는 멸치회...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리는 멸치회~~~싸랑하는 복녀씨~~~택배는 안될까?

  • 04.04.20 16:36

    야아 정말 맛나겟다 멸치회하면 양파,미나리,고추넣고 주물러서 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르 녹지 정말 침이 꼴깍꼭깍 ㅎㅎㅎㅎ 친구들아 다묵지말고 고속버스편으로 좀부쳐줘라 서울사람도 묵어보게

  • 04.04.20 16:59

    내가 가게 되면 그동안 빚 진 백세주 다 갚을께~^*~

  • 04.04.20 17:41

    회 먹고 싶은데 언제나 부산행을 한번 가 볼까나...~~~~

  • 04.04.20 18:10

    이궁...사려도 깊으셔라!바다가부르는데....갈수만있다면,,,,,,초고속열차타고,,,,눈으로만,,,,,,잘들지내시게나..부산친구들....

  • 04.04.20 18:33

    자갈치. 복여야.. 지금부터 어딘지 모르지만 가서기다 릴까 부다,,,,소주 한병들고간데이....

  • 04.04.20 19:11

    니들은 나 못가는날만 골라 하는것 같으다...나도멸치회 무지조아하는데...늦게가면 없을꺼아냐...꼴깍 춤넝어 가는소리다...넘 맛있겟다 그치...맛나게 마니 묵어라...^*^...

  • 04.04.20 19:30

    글만봐도 친구들의 우정이 넘쳐 나는것 같아 좋아보이네^^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부산 친구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멀리서 은정이가 빌어줄께...언니같은 행복녀야~ 몸살은 안났는지...

  • 04.04.20 19:33

    멸치회....죽어도 먹고싶은 부드러운 그 맛...가지 못하는 이 신세...쩝

  • 04.04.20 20:09

    못가는 친구는 꼬랑지도 못달아.. 나 열받어 죽겠다

  • 04.04.20 20:59

    내도 따라 가고 시픈디 자갈치님은,은모래가 내 델꼬 간다 켔는데 자갈치님은 은모래만 딜꼬 간다카네.. 미오....글고 하필 낼이고 난 낼 팔공산 가는디.. 은모래야 울 돔 좀 마니 챙기 믹이라... 술은 쬠만 믹이고 알제.. 울돔 건강 별로데이.. 술마이 묵으마 안된다이..니만 믿는다 복녀님 하고 둘만...

  • 04.04.20 21:46

    파도야...생선 중에서 가장 칼로리가 높은 놈이 멸치인 것만 알아라...^^*

  • 04.04.20 21:49

    대변항 입구에 '대변항' 이라 써 놓은 바위는 왜 누런 색깔 페인트를 칠했냐?^^

  • 04.04.20 23:32

    쩝!! 난 오늘 억수로 술고푸더만..낼이라.....생각해보고...지발 낼도 술고파라~~~~~~~~~~~~~ ㅎㅎㅎ

  • 04.04.21 00:11

    멸치 회~ 좋지 아구 먹구 싶어라 ~ 좋겠다잉 싱싱 한 멸치회~~~~ 짭짭짭짭~~~~~~~~ 그립다 회가 안니 멸치회가 그립다구 ㅎㅎㅎㅎ대구 만 데도 가구 싶다 넘 멀어서리 ㅎㅎㅎ 맛나게 먹어라 친구 들아 ㅎㅎㅎㅎ

  • 04.04.21 01:30

    부산가시나 멀리서 사는데 누구 약올라서 죽는 꼴 보고 싶나?복녀야, 나좀 봐도 안그래도 부산 가고잡아 죽겟구마는 니 진짜 그랄래 조매만 참고 인내 하고 만나라 아이,복녀야 나도 좀 봐주라 보고 잡아서 가고 잡아서 못살겟다 아이가,,,,,,,,,,,,,,,,,,,,,,,,,,,,,,,,,,,,,,,,,,,,알랴ㅠ 고향 친구들 ,,,,,,,,,,,,,,,,

  • 04.04.21 06:56

    행복녀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꼭 한번 보고푼 님 이였습니다...기장대변항 멸의치축제에 가면 회도 먹고 멸치젓도 담아오고 아무튼 부산은 좋은곳입니다...언제시간나면 서울한번 오~이~소 ^-^*

  • 04.04.21 07:44

    행복녀야~멸치회 맛있게 먹구 힘내서 친구들과 함께 오늘 좋은 시간 보내렴...가을사랑이는 설에 잘 다녀왔으니 또 열심히...ㅎ

  • 작성자 04.04.21 07:50

    라노.자갈치.메뚜기.파도.미리.장미 은모래.꾸러기.강성돔.행복녀.미소...11명..자갈치가 추가 인원 참조 하길 바란다(파도야 강민.철민이도 델고 온나 )....저 멀리 있는 부산 아저매들아 마음 만이라도 함께 할께...미안해...그라고,억수로 사랑 한데이.....

  • 04.04.21 08:24

    냠냠쩝쩝.. 으흥~~~ 침 꼴까닥~~ !!!!!!!!

  • 04.04.21 09:17

    카라,고은정,머무내 ,햇님,못난이,보리밭,가가소소,레닉스,서락산. 친구들아 멸치회 먹고 싶제 온나~~~ 나도 너거들 한테 야채 넣어갖고 자갈치가 안씻은 손으로 쓱쓱 비빈 멸치회 좀 주고 싶단다

  • 작성자 04.04.21 09:45

    호야....니는 올거란 말이가 머꼬???.....장난 칠래?.....니 땜에 맨날 우리가 속고 있잖아?....니 오면 상추 쌈 싸서 먹여 줄께....

  • 04.04.21 09:43

    봉녀야~ 파도하고 자갈치는 며루치 한마리도 주지마라~~

  • 04.04.21 10:28

    아키야 나는 회사러가서 니 몫까지 한접시 묵고오면 되는데 파도는 우짜노~~~~~~~~~

  • 04.04.21 10:33

    서나두 간다네...^^ 근디 하니는 왜 꼬리가 엄써..올꺼쥐~~~ㅎㅎㅎ

  • 04.04.21 10:37

    자갈치 회무침솜씨 맛보러 가야징 ㅎㅎㅎ

  • 04.04.21 10:58

    수고가 많네... ㅎㅎ 난 술 반병만 들고 갈게~ ^^*

  • 04.04.21 11:59

    에그 시간이 웬수네~

  • 04.04.21 12:22

    좋겠다 ``~~~ 나도 가고 싶은데 ...... 하필 오늘 일이 있네 ㅜㅜㅜ 친구들아 신나게 즐기고 오거라 ㅎㅎㅎ

  • 04.04.21 12:26

    현이도~~~갑니당~~~

  • 작성자 04.04.21 16:16

    호야.선화.우애.고운.현이 와 함께 16명이네

  • 04.04.21 17:48

    하얀풀꽃도참석 함

  • 04.04.21 19:55

    아이구 침 나온다 빙어빼고 다묵는다..너거부산가선아들아 머슴아들아 전국의 소꼽친구들한테 약올리나..아이구 내몪까지 사랑하는 사람들아 다먹어라 꼭 한가지***과식은 스트레스의 3배,적당히묵어라.지금쯤 시작하겠네,부릅다 늘 행복한 모습들 을 간직하도록....

  • 작성자 04.04.22 00:59

    예삐야..전화 고마웠다...고향친구를 그리워 하는맘 잘 안다..기회되면 또 만나자....

  • 작성자 04.04.22 01:04

    참석자- 라노.등구메뚜기.자갈치.유람선.사오정.교만호랑이.호야.캐피탄.나무자기.파도.강성돔.검객.영산삼정.하니.미소.현이.하얀풀곷.풀잎사랑.은모래.장미.꾸러기.지아.미리.고운.우애.행복녀..26명..자기야 참조하길

  • 04.04.22 08:17

    ㅎㅎㅎ 선화도 갔는디..^^ 27명이다 흐흐흐 근디 복녀야 4시에 기상 한겨?

  • 작성자 04.04.22 09:27

    t선화야 .....미안해....나무자기가 부탁 한건데 이뿐 널 빠트려서 우쩨?...

  • 04.04.22 12:48

    꼴~~~~~~딱~~~~

  • 04.05.04 12:54

    세옥이두 시간 되면 갈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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