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불량 마누라

[낙낙 장송]

어느 불량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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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마누라가
아닌 불량 마누라 유머 이야기

아버지의 임종을 보기
위해 삥 둘러 않아있는 자식들에게
아버지는 지난날을 회고하며 유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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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언이 끝나자
거의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얘들아, 너희 엄마의 음식
솜씨를 따라갈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단다.'

지금도 너희 엄마가
만드는 부침개 냄새가 나는구나.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맛을 봐야 편희 눈을 감을 수 있겠구나.
.
얘, 바우야..
가서 부침개 한쪽만 갖다 주겠니?

잠시 후 바우가
빈손으로 돌아오자, 아버지가 힘없이 물었다.


'어째서 빈손이니?'
그러자 바우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엄마가 그러시는데요..
아버지 드릴 건 없고,

내일 문상 오시는 손님들
대접하라 것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멋쟁이신사 孝菴 公認 大法師]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근남]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정보]

허허허

[초수동]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봄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탱구]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황포돗대]

평소에 쫌 잘하시지 요청한건 없고 문상용이라네요으히히히히히히히

[강대일]

강대일

잘 감상 하였읍니다

[청송아재박동욱]

ㅎㅎ 늘 재밋게 보고 갑니다.

[유근철]

잘보았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쌍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우]

잘 보고 갑니다.

[효천대운]

잘 보고 갑니다

[발란스건강]

잘 보고 갑니다.

[노준식]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용용]

하하하 ...잘보고 갑니다.

[마두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