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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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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단독]“첫째 용서한 나를 칭찬해” ‘창녕 학대’ 친모가 올린 게시글
세상에 이런 일이 추천 0 조회 6,615 20.06.12 14:4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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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2 14:41

    첫댓글 천벌받는다

  • 20.06.12 14:42

    진짜 죽어줘..ㅠㅠ

  • 20.06.12 14:43

    진짜...... 나쁜 사람 같으니라고...

  • 20.06.12 14:43

    진짜 나쁜인간 다 돌려받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6.12 14:44

    진짜 부모 자격 없네

  • 20.06.12 14:44

    애기가 큰아빠집에 보내달라고 했다는데...진짜 큰집이 아니라 위탁가정이에서 지낼 때 잘해주셨나봐. 기사 댓글에 아이한테 사랑이 이렇게 중요하다고 그러더라. 그 시절 사랑을 기억하는 걸 보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6.12 14:45

    다른아이들은 행복한일상보내는거같아서 더 슬프다

  • 20.06.12 14:53

    미친 와 두얼굴 ㄹㅇ

  • 하 ㅠㅠ 학대받은 애도 저렇게 놀고 싶었을텐데 ㅠㅠ

  • 20.06.12 14:45

    쇠사슬....내가 뭘 읽은거야

  • 20.06.12 14:48

    쇠사슬이라니 미친...

  • 20.06.12 14:48

    와 진짜 사람 아니다

  • 20.06.12 14:49

    열받아 씨

  • 20.06.12 14:49

    시발 이게 뭐야..존나 충격이다

  • 20.06.12 14:51

    글 보니까 첫째도 그렇고 엄청사랑하는 것처럼 써놓은거 많더라..... 애기들 밖에못나간다고 안타까워하고
    신랑에 대한 원망도 좀 있고 근데 그런 사람이 이런일을하다니..

  • 20.06.12 14:54

    사람이냐...

  • 20.06.12 14:54

    아니진심..기분이너무이상해 속이안좋아....그렇게 애를 모질게 괴롭히고 그랬던 사람이 인터넷에다가는 저런글을 쓰고..

  • 20.06.12 14:54

    글봐...소름돋네....정신적으로 문제있는여자들은 임신안됐으면좋겠어 가끔보면 애데리고다니면서 승질엄청나가지고 옆에애는 눈치보고 가게에서 행패부리는 엄마들있는데 이런사람들이 저럴거같음

  • 20.06.12 14:56

    난 난간타고 옆집갔다길래 엄청가깝나했더니, 지붕 완전 미끄러워보이는데? 저길 어떻게, 무슨마음으로 넘어갔을까. 무서웠을텐데 ㅜㅜ

  • 20.06.12 14:58

    미친인간..죄받아라 저 지붕 경사봐 저길 목숨걸고 넘어갔네 애기는 ㅠㅜ

  • 아 진짜 아니 첫째도 지 배아파서 낳은딸인데 어째 계부사이에 낳은 딸만 아끼냐 ㅡㅡ짐승보다도 못한 개놈들

  • 목에 쇠사슬 채우고 가둬놔라 제발

  • 20.06.12 15:01

    개미친 진짜 쌍욕도 아까운 인간.. 어떻게 니 새끼를...시발 진짜..

  • 20.06.12 15:04

    인간이 아니네 시발

  • 20.06.12 15:05

    애기가 왜 애기인데...하..

  • 20.06.12 15:05

    카페에 글쓴거 보고왔는데...조현병때문에 자녀까지 학대할만큼 상태가 안 좋아보이진않아 오히려 굉장히 멀쩡해보여 조현병에도 여러가지가 있고 심한 정도가 다르겠지만 자신의 아이를 그정도로 학대할 정도면 병증이 심한 상태였을텐데...제발 조현병 핑계로 참작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 20.06.12 15:28

    애들있다고 봐주지말고 감옥에서 애한테 한그대로 똑같이 처벌했으면
    한번 약자,특히 애한테 그런사람들 또다른약자목표물로삼고 똑같이 안그러리라는법없음 사회에 있음안돼 악마야

  • 애가 오죽하면 탈출을 .. 아..... 27살에 애가 넷에... 첫째 생부는 뭐하는 사람임???

  • 20.06.12 15:15

    잘모르지만뭔가 자기인생힘들때마다 힘든건 다 첫째탓이라고 생각한건가싶다..에휴 애기가뭔죄야 ㅠㅠ

  • 20.06.12 15:17

    조현병은 아닌것으로

  • 20.06.12 15:42

    참내..

  • 20.06.12 17:15

    아니 아기가 뭐 그렇게 큰 잘못을 했는데? 하 진짜

  • 20.06.12 17:29

    난 저만큼 맞지는 않았지만 엄마 조현병이라 안 좋은 상황에서 자랐는데 정신병있는 여자들은 임신 안 됐으면 좋겠다고 하기에는 우리 엄마도 임신할때는 제정신이었다가 나중에 미쳤고, 밖에서 일해서 돈 벌어올정도로 남들 보기에는 제정신이었거든. 근데 어떻게 그런 일을 한건지 생각해보면 일상생활을 이어가는것과 별개로 판단력이 흐려지는거같아. 그래서 첫째를 사랑하는것처럼 쓴 글도 거짓말은 아닐수도 있을거같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미쳐서 내가 성인되고 독립한 후 병원 데려간걸 계기로 치료받고 좀 나아졌는데 그때 일 그냥 기억 못 하고 내가 그랬냐고 해.

  • 20.06.12 17:32

    내가 성인될때서 맞고살다 집 나갈때까지 엄마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친척들도 조현병혐오때문에 그런거같거든. 제정신으로 학대한 계부가 진짜 나쁜 사람인거고 엄마가 어느정도로 미쳤는지 저 글로는 알 수 없는건데 일부 댓글들이 조현병혐오를 하는거같아 댓글 남겨봐.

  • 20.06.12 19:11

    나 지금 가입해서 글쓴거,댓글쓴거 다보고왔는데 찐또라이야

  • 20.06.12 21:39

    등업안해도 볼수있어!검색해봐

  • 20.06.12 21:59

    @쭈비 여시고마워덕분에 다봤엉 ㅠㅠㅠ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학대당한 애기가 걱정되고 슬프고그러드라 ㅠㅠㅠ

  • @쭈비 창녕맘카페 맞아??! 왜 안뜨지ㅠㅠㅠ

  • 20.06.13 06:07

    27?????

  • 20.06.13 08:03

    와 근데 27이고 애기가 9살이면 십대에 아이를 낳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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