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정유/화학 이진명, 최규헌]
* 코오롱플라스틱; 작지만 강한 기업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3% QoQ) 기록
- POM: 전방 수요 감소에 따른 판가 및 판매량 감소로 외형/이익 감소
- 컴파운드: 국내 OEM 생산 회복에 따른 Q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
- POM 시황 둔화를 컴파운드 회복이 상쇄하며 견조한 실적 시현
2Q23 영업이익 111억원(+7%) 전망, 컴파운드 흑자전환
- POM: 정기보수 이후 판매량 회복으로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 단기간 내 판가 상승 가능성 제한적이나 하반기 리오프닝 등으로 수요 증가 기대
- 컴파운드: 주요 전방인 자동차 생산 회복 및 스프레드 개선으로 외형/이익 성장 지속
목표주가 13,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POM 업황은 지난 2년간의 호황기 이후 중국 수요 둔화로 약세 지속
- 다만 글로벌 탑티어 경쟁력 및 고부가 고객 비중 확대 등으로 향후 안정적인 실적 예상
- 부진했던 컴파운드 사업부 턴어라운드로 주가 재평가 가능할 전망
(원문 링크: https://bit.ly/3ptPG8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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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2023년 5월 10일 07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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