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0) U.S.& EU Market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3,561.81 (-0.2%)
S&P500 ▼ 4,119.17 (-0.5%)
NASDAQ ▼ 12,179.55 (-0.6%)
RUSS 2K ▼ 1,749.67 (-0.3%)
PHLX 반도체지수 ▼ 2,967.84 (-1.9%)
US Market Top News
- 뉴욕 연준 윌리엄스 총재 “인플레 2% 목표치 시간이 걸릴 것”,금리 인상 중단 고려, 금리 인하 없을 것
- 바이든 정부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과 부채한도 협상 중
- 오는 10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표(CPI) 발표 앞두고 하락세
- 월가 증시 전략가S&P500 3800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 제기
✔️10일: 소비자물가지표(CPI), 디즈니(DIS) 실적 발표
✔️11일: 생산자물가지표(PPI),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U.S. ETF Closing
Sector
금일 섹터 ETF는 산업재(XLI/+0.2%), 에너지(XLE/+0.1%) 섹터 ETF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하락세 시현.
Thematic
금일 테마 ETF 내 비트코인(BITO/+1.3%)와IPO(IPO/+1.2%), 기술혁신(ARKK/+1.1%), 항공방산(XAR/+1.0%), 주거건축(XHB/+0.2%) 테마 ETF가 큰 폭의 상승세 시현.
STOXX 600 ▼ 465.41 (-0.3%)
DAX ▼ 15,955.48 (0.0%)
FTSE 100 ▼ 7,764.09 (-0.2%)
CAC 40 ▼ 7,397.17 (-0.6%)
EU Market Top News
- 유럽 증시는 유로존 경제성장 둔화와 중국 수입 급감 및 미국인플레이션에 집중하며 하락
- 독일 규제당국 부동산 시장 스트레스와 은행 불안 경고
- 독일 산업 급락에 따른 하반기 경기침체 우려 확대
- EU 은행당국 EU 은행 미국 보다 엄격한 Basel규제 준수
- SBB 부동산에 대한 배당금 중단
- 이탈리아 미국 정책 강화로 중국 투자 협정 탈퇴 예정
✔️10일: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
✔️11일: 영란은행(BOE) 통화정책 회의, 영국 산업생산, GDP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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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금일 유럽증시는 오는 10일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에 관심이 집중. 최근 중국의 무역 데이터 약세에 따른 럭셔리 브랜드 위주의 하락세 시현. 또한 유럽 경제 성장 둔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부각. SBB 주식의 매도로 촉발된 부동산 회사의 급격한 하락을 하락 마감. 또한, 독일의 1분기 GDP 성장이 하향 조정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대됨에 따라 시장에 불안을 고조.
★ SBB: 금일 스웨덴의 가장 큰 상업 부동산 업체 중 하나인 SBB의 하락이 부동산 부문에 대한 우려를 확대. S&P Global ratings는 당사에 대한 신용 등급을 정크 등급으로 강등 및 권리 발행 취소에 유동성 우려가 확대되며20% 이상 급락.
★ 영란은행 금리 전망: 이코노미스트 영란은행(BOE) 이번 회의에서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 영국 기준금리 4.25%에서 4.5%로 올릴 것.
★ 독일 규제당국: 은행 불안 및 부동산 시장 스트레스 전망에, 독일의 은행 시스템이 실제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으며 상업용 부동산 부문의 상당한 악화를 예측. 높은 금리는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긍정적이어야 하지만, 급격한 금리인상과 물가상승으로 은행들이 추가적인 위험을 떠맡을 가능성 있음. 급격한 이자율 상승에 대출금 재융자에 대한 추가 부담 상승 및 최근 재택근무의 유연성이 확대됨에 따라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낮아짐.
★ 프랑스에 돈을 거는 은행들: 유럽 은행의 회복력이 Brexit 이후 런던에서 프랑스로 투자자를 유치하는데 도움되고 있으며 금융 산업 모든 부문을 유치할 수 있는 중심지로서 혜택을 받고 있음. 프랑스 은행 인사는 유럽 은행이 미국 은행보다 더 강력한 감독을 받고 있으며 시장 혼란 중에 견고하고 안정적인 것으로 입증했다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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