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손흥민(29)의 소속팀인 토트넘이 방한해 경기도 안산과 수도권의 한 대도시에서 2차례 친선 경기를 치르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하지만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과 손흥민의 재계약 등 먼저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최종 성사 여부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에 대해 내한 경기 추진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을 지켜보며 관중은 전체 관중석의 10% 정도 수용하는 것 등을 검토하고 있다. 성사된다면 관심이 높은 경기가 될 것인 만큼 관중 수익보다는 중계방송 수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독] 7월 토트넘 방한 추진…손흥민 경기 볼 수 있을까?
토트넘 구단(사진 출처 : 연합뉴스)오는 7월 손흥민(29)의 소속팀인 토트넘이 방한해 경기도 안산과 수도권의 한 대도시에서 2차례 친선 경기를 치르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하지만 코로나 19 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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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랑 7월 K리그 일정때문에 가능하냐는 얘기가 많음..
첫댓글 코로나 시바 ㅜ 원래 작년에 한국 온다는 말 많았는데........
( ᵕ̩̩ㅅᵕ̩̩ )...
오면 존좋인데!!!! 코로나 때문에 가능할가..??
굳이....영국에서 축구 연습이나 더 해라...
더헉..
헉...!?!
첫댓글 코로나 시바 ㅜ 원래 작년에 한국 온다는 말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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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존좋인데!!!! 코로나 때문에 가능할가..??
굳이....영국에서 축구 연습이나 더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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