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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칼로리왕]사진으로 보는 다이어트 27일째 -점심 추가요 ^^
전국구수석만 추천 0 조회 239 07.06.30 09: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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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30 11:38

    첫댓글 제가 방금 우연히 네이버 메인에서 본 블로그입니다. 100일간 14.5kg를 감량한 자신의 이야기를 올린 블로그예요. 특히 여성분이라 더 공감이 가실듯 해요 ^^ 저도 이분 글보면서 도전받고 앞으로 남은 2개월간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아봤습니다. -> http://blog.naver.com/zezezoo/30017732552

  • 07.06.30 12:55

    블로그 들어가봤어요. 다이어트 성공한분들 보면 외적으로 변한것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고방식과 생활패턴의 변화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글인것 같아요. 저도 더 의욕이 생기네요, 좋은글 추천 감사해요~

  • 작성자 07.06.30 14:22

    네 아르페지오님 말씀처럼 외형만큼 심리도 많이 변화되셨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님 말씀들으니 <생각을 바꾸면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 서적 제목이 생각나네요. 그 책에 나온 말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말이 "당신의 일상을 단련하라"는 말이였거든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 님도 곧 그분처럼 되실꺼예요 저도 님 일기 체크하면서 봐야 겠는걸요 ㅋㅋ 화이링 !

  • 07.06.30 13:05

    수석님 감사해요. 블로그 다른창에 열어 놓고 둘러 보려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양파 한번에 다 드시는 건 아니죠? 양이 상당히 많던데요. 넘 많이 드시면 속쓰려요. ㅎㅎㅎ 저도 오늘은 60일되었다고 처음 시작한 날부터 해서 체중 변화된 거 기록해 봤어요. 안빠지는 것 같았는데 쭈욱 한자리에 모아 놓고 보니 빠졌더군요 ㅎㅎ 아.. 그리고 계단내려가기에 대한 거 잘 지적해주셨어요. 내려갈 때는 2배이상의 몸무게를 무릅이 느끼다고 내려 갈때는 꼭 엘리베이터 이용하라고 하더라구요. 저 사는 곳은 고작 3층이 높은 건물 수준이라 계단 오르기도 못해요. 우습죠?

  • 작성자 07.06.30 14:24

    아 감사는요 ^^; 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예상외로 다른 분들도 들어가셔서 도움을 얻으셨나봐요 하하 뿌듯뿌듯. 양파는 1소접시 양정도만 먹고 반 이상 남겼어요 ^^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계단 내려가기에 실리는 하중이 2배였군요. 저도 계단오르기는 특별히 할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출퇴근 지하도에서 에스컬레이터 안타는 정도밖에 안하고 있어요 ^^ 님 일기도 잘 읽고 있어요 **

  • 07.06.30 13:12

    저번부터 수석만님께서 계단내려가는거 지적해주셔서 모르던걸 알게됐어요 ㅎㅎ평소 지하철타고다닐때 내려가는 계단을 날아라~하면서 초스피드로 내려가줬는데 이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줘야겠군요 ㅎㅎ 식단 완소 다이어트식단이네요 ㅎㅎ 블로그추천 감사합니다~지금둘러볼께요 ㅎㅎ

  • 작성자 07.06.30 14:26

    아 럭키님께서도 내려가는 계단을 빨리 내려가시는 습관이 있으셨군요. 저도 학창시절에 계단을 2칸씩 서둘러서 내려가는 버릇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무릎에 부담이 컸을것 같더라구요 ^^; 크게 차린 것 없는 식단인데 님께서 좋게 봐주시니 아침에 부산을 좀 떨었던 일이 흐뭇해지는걸요 ^^ 고마워요 럭키님도 화이링 ~^^

  • 07.06.30 13:21

    블러그 잘 봤어요.. 안그래도 본 김에 국민체조 한판 했죠..ㅋㅋㅋ. 게으름 안되잖아요.. 몰 봐도 아~~하지 말고 일어나서 움직이면 좋잖아요..ㅋㅋㅋ 그래서 일등으로 답글 남길려다 국민체조 한다음 하니벌써 몇분이 왔네요.. 어쨌든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주말에도 잘 보내시구 아자아자 힘내서 고고 하장

  • 작성자 07.06.30 14:27

    이모님께서도 블로그 읽어보셨군요 와우 ~ 즉각 실천하시는 행동력이 good~!! ^^ 저도 국민체조 우습게 봤는데 15분 순환운동보다 부담도 덜하고 1회 20칼로리가 소모된다는 걸 알고나니 습관화해야 겠더라구요. 주말도 열운하시겠네요 화이링 ^^ ~

  • 07.06.30 13:36

    저도 저 콩국물 두팩 사서 먹었었어요~ 음.. 콩국수의 콩국 생각하고 샀는데 역시 그 맛은 무리더라구요. 전 그냥 꼭꼭 씹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ㅎ 식단 정말 죽여주셔욤~ (ㅋㅋ) 채식 채식 >ㅡ< ㅎㅎ 저도 오늘 양파랑 버섯이랑 깻잎이랑 슈슉- 해서 먹었답니다!! 주말 빠이팅.ㅋㅋ

  • 작성자 07.06.30 14:29

    와우 왜소한님께서도 풀++ 콩국물을 드셨군요 ^^ 저도 콩국수의 콩국맛을 기대했던터라 맛이 좀 이상하게 느껴졌나봐요 그런데 가격의 압박이 있어서 가끔 사먹어야 할듯 싶어 다음번엔 종각+ 콩국물을 한번 사먹어 보려구요 ㅋㅋ 양파랑 버섯, 깻잎의 조화라.. 완소식단이셨네요 ^^ 오래만에 버섯이 그리워지네요 ^^

  • 07.06.30 13:42

    와.. 엄청나요. 정말 무지 반성입니다;; 으으- 힘내요!

  • 작성자 07.06.30 14:30

    아니요..^^;; 오늘 주말이라 한 번 부산을 떨어본 거예요 ㅎㅎ 물망초님께서도 평소에 잘하시는 거 알아요 ㅋㅋ 오늘 주말이라 약속이 많이들 잡힐텐데 외식 칼로리 조심하시길 바래요 님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요 나중에 일기에서 뵈요 ㅋㅋ ^^~

  • 07.06.30 16:27

    님 일기를 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굉장히 알차고요.ㅎㅎㅎ 두부나 콩을 먹을때는 물을 많이 마셔줘야 한다는 것을 이제 알았네요. 전 하루 2~3시간 정도 운동하고 날씨도 더워서 물을 많이 마실 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도 화장실 많이 간다고 투덜대고 있었는데 그게 나쁜 일이 아니었군요.^^

  • 작성자 07.07.01 15:58

    아 감사합니다 ^^ 폴린님도 처음부터 제 일기를 읽어주셔서 즐겁게 보시고 계시다니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요로결석 있기전엔 몰랐는데 콩식품이 그런 유의할점이 있더라구요 ^^ 저도 화장실을 하루에 7번이상 가서 좀 귀찮긴 했었는데 몸이 건강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폴린님도 화이링입니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7.01 15:59

    와 ~ 3번이나 하셨군요 그 블로거 분께 저도 감사하네요 ㅎㅎ 제가 모범이 될줄이야 ㅎㅎ 쑥스럽네요 저보다 감뤠님이나 다른 분들이 더 정석에 가깝게 잘하고 계신걸요 일기 즐겁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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