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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혐의자는 거리를 활보하면서 국정원장과 검찰총장을 수사하라고 외치지만,
전 국정원장은 구치소 수감 중에 재소자들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당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한국사회는 정상인가?
화교출신의 위장 탈북자 간첩혐의자가 법원의 판사, 검찰의 검사, 언론사의 기자, 정당의 국회의원,
그리고 시민단체의 활동가들로부터 조금도 의심 없이 절대적 신뢰를 받으면서 우대받고,
경찰청장이나 국정원장은 말을 잘못하거나 혹은 댓글을 지시했다는 혐의만으로도
언론으로부터 범인으로 낙인되고, 사법부에 의해 구속 재판받아서
엄벌당하는 게 한국의 현실이다.
국가안보 책임자를 범인시하고, 국가안보파괴자를 영웅시하는 남조선이 얼마나 북한과 종북세력의
공세를 버텨낼까?
감옥에서까지 국정원장을 괴롭히게 만드는 한국의 현실은
월남 패망 직전보다 더 좌익화 된 것 같다.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원 전 원장은 재소자들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하자
처음에는 담당 교도관들에게 시정을 요구했으나 제대로
시정이 되지 않았다는 것.
그러자 원 전 원장은 교도소장에게 소원수리를 쓸 때에 자신이 죄수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적고
시정을 요구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고 보도했다.
조선닷컴은 또 "교도소 고위간부들은 원 전 소장이 써낸 소원수리를 읽고 간부회의 석상에서
원 전 소장이 죄수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있음을 전파하고 시정을 지시했다는 것"이라며
"원 전 국정원장은 현재 정치 및 선거 개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라고 전했다.
깊이 들여다 보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구속 재판하는 것
자체가 법조계의 반인권적 범죄다.
엄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이다.
관리라는 것은 소내에서 24시간 생활하는 데 있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문이나 폭행 등으로부터
예방, 방지, 차단, 경고, 격리 등을
포함한다.
그런데 어떻게 관리했길래 전 중앙정보부장이 잡범들에게
구타를 당하여 수치감을 느끼게 만들었나?"라며 "나는 이
사건을 두고 생각나는 것이 있다.
노무현 때 수사과정에서 치욕적인 가혹행위를 당하다가 인간적인 모멸감에 못 이겨서
교도소 내에서 자살한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 갑자기
떠오른다.
교도소장은 원세훈씨에게도 마찬가지로 인간적인 모멸감을 안겨주어 인위적인 자살을 초래할려고
조장한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교도소장을 법무부장관은 당장 구속시켜서 엄중하게 수사하여 교도소 내 테러행위에 대한
그 전모를 국민들에게 밝혀라"고 주장했다.
(http://www.ilbe.com/317라는 글로써 조선일보의 기사를 소개하자,
다른 일베회원(상식의사회)은 “어떻게 잡범들하고 같이
수용하지?
일부러 그런 것 아닌가?
교도관 조사 필요해 보인다”고 했고, 또 다른 일베회원(땅굴찾자)은 “웬만하면 독방 주는데,
국정원장 정도를 잡범들한테 구타당할 정도로 방치했다면
의도적인 거다.
구타할 놈을 정해서 일부러 같은 생활하게 한 거다.
정말 충격적이다.
이 나라 어디까지 오염되어 있는 거냐”라고 했고,
또 한 일베회원(Furadul)은 “원세훈 저건 지난번 청문회 때도 김용판 하고는 영 다르게
말도 호남사투리 비슷하게 하면서 어눌하고 당당해 보이지도 않더니 빵에 들어가서
국정원장이나 했다는 넘이 잡범들한테 맞고 있냐?”라고
했다.
(http://www.ilbe.com/3175117216)”는 글을 통해 “1심선고 때 보니까
이석기는 얼굴에 기름이 흐르면서 살이 쪘던데, 내란음모 죄인은 호의호식하고
간첩 잡는 전직 국정원장은 폭행이나 당하고, 이게 나라냐?”라고 하자
한 일베회원(당연히무죄)은 “이것이 대한민국에서 간첩잡는 자들의 현실이다”라고 했고,
다른 일베회원(아아박정희각하)은 “자기주군을 잘못 만난 거지.
똑똑한 주군 만났으면 감옥 안 갈 수도 있었고 빵에서도
저런 괴롭힘 안 당했겠지.
5년간 암 일도 못하고 떠난 mb 원망할 수밖에”라고 했고, 또 다른 일베회원(원조가카짱짱)은 “ㅈㄹ도
깡패들이 폭행했을 거다”라고 했다.
일베의 네티즌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전 국정원장을 구타당하게
방치한 교도행정의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저걸 방치하고 말해도 무시한 교도관놈들부터 조사해봐야
한다.
북한이 좌빨들에게 죽이라고 지령 내린 분들 중에 남재준 원장에 원세훈 원장도 들어있었지.
즉 북한정권이 죽이고 싶은 애국자란 소리지”라고 했고,
다른 일베회원(살생부리스트)은 “믿어지지가 않네.
교도소 내에도 좌빨들이 판을
친다는 말이네.
아무리 죽을 죄를 졌어도 한 때 국정원장인데 이건
아니지. 정부는 머하냐? 이런 것을 몰랐다 해도 말이 안 되고, 알면서도 몰랐다면 무능력하다는 것인데,
나라꼴이라고는 ㅆㅂ”라고 했고, 또 다른 일베회원(최고존넘)은 “저건 누가 고의로 지시 내려
꼬장 부린다고 봐야지”라고 했다.
전 국정원장에게 어떤 세력이 고의적으로 방어력이 없는 감옥에서 사적 형벌(폭행)을 가했다는
네티즌의 견해다.
(http://www.ilbe.com/3176616359)”는 글을 통해 “원세훈 국정원장을 구속수감한 판사,
거대 야당과 헌법
재판소에 정당 해산 신청을 심의중인 정당,
기타 좌좀들이 장악한 언론들의 일제 공격을 받으면서 방어권도 적절히 행사 못 하도록 구속한 체
재판을 받도록 한 판사, 이같은 판사와 교도소에서 잡범들에게 폭행을 상습적으로 당하게 만든 자들,
이런자들이 대한민국의 적”이라며 “원세훈 원장은 교도소에 수감된 것 이외에도 상습적으로
폭행당하도록 불법적으로 이중 처벌하는 자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자들이다. 이들은 법의 판결과 집행에서 과잉금지의 원칙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고 반역자다”라고 격분했다. 그는 “죄가 확정되지도 않은 전 정부의 고위관리를 교도소 수감생활이란 벌과 죄수들에게
폭행을 당하도록 방치한 행위 이런 것들이 과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믿어지지 않는다”고
개탄했다.
법조계의 좌익세력과 원세훈을 범죄자로 몰아간 정치권과 언론계의 악덕을 직시하는 상식과
정의와 용기를 표출해야 할 것이다.
<국정원을 해체하고 국정원장을 심판대에 매달아라>는 북괴의 공개지령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따라가는 듯한 남한 법조계, 언론계, 정치권의 좌익세력을 애국적 국민과 정당과 단체들이
치열하고 엄중하게 관찰해서 대응하지 않으면, 원세훈 전 국정원장처럼 말도 안 되는
댓글을 빙자해서
감옥에서 잡범들에게 구타당하는 망국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댓글로써 안 되니까 뇌물을 받았다는 듯이 몰아가는 '별건수사'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잡범으로
만든 검찰과 법원과
언론을 국민들은 주목해야 할 것이다. 사법부의 좌익화가
간첩을 못 잡고 국정원장을 구타당하게 만드는 주범일 것이다.
비겁한 웰빙행각을 중단해야 한다.
정의감이 없은 웰빙족 정치모리배들을 믿고 법조계, 언론계, 정관계의 좌익세력이
오만방자하게 국정원
무력화와 국정원장 죽이기에 나서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일부 정치모리배들이 탈북자로 위장한 화교출신 간첩혐의자를 믿고서
남재준 국정원장
퇴진을 요구하는 꼴은 몰개념, 몰상식, 몰국익의 극치다. 다국적 사기꾼 유우성을 국정원장보다 더 믿는 몰상식한 망국노들은 원세훈을 잡범으로
취급한 교도행정에 무감각해지는 것이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상습적으로 폭행하게 만든 교도행정의 책임자를 엄벌하라고
여당과 언론은
떠들어야 공안기능이 정상화 될 것이다. '국정원 해체'와 '국정원장 심판대 매달기'가 극에
달했다. |
노무현 자살 이유를 직원들에게 발설했다는 전 경찰청장도 억울하게 당하고 있고 원세훈원장도
자살하고싶을만큼 억울한 것 같다.
요즘 검찰이 계속 언플하며 쪼아대자 자살을 시도한 국정원 권과장도 얼마나 일이 거꾸로 진행되고
있어 억울하면 그랬겠는가?
어째서 자유 대한민국에 빨갱이 판.검사들이 이토록 활개치게 만들며 재판 결과를 뒤집어
이상한 판결이 계속 쏟아지게 만드는가? 이 빨갱이 판.검사들을 모조리 잡아서 처단하라! |
첫댓글 원세훈과 조현우는 잡범보다 못합니다....직위를 이용하여 거대 뇌물을 받았다면 더 나쁜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다만 술을 한잔 했다거나 밥한두끼 먹었다고 뇌물범죄로는 보지는 않습니다..그리고 간첩을 잡으려면 큼직한 정치간첩을 잡아야지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아주 영세한 서민들이 무슨 간첩활동을 한단 말입니까? 진짜 간첩은 북한에게 어떤 직책약속을 받았거나 거대 자금을 받아야 진짜 간첩입니다...자기 생계를 위해서 중국을 한두번 방문하면서 북한 사람을 만났다고 해서 그게 간첩은 아닙니다...그렇다면 원세훈과 조현오는 낙동강 누명구속 당시에 국정원장과 부산지방청장임으로 잡범보다 못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교도소 수감자는 여러 조직이 있습니다..,제일 무서운 조직이 전라도 지하조직 입니다..전라도 수감자들은 주로 좌빨형이 대부분입니다..전라도 수감자는 아부를 잘합니다. 그래서 [전라도교도관] [전라도경계지점교도관= 예컨대 하동, 산청, 대전, 충청도경계지점 등등]의 교도관들이 어떤 모정의 지하배후 고리가 있는 듯합니다..그래서 [경상도] [서울] [충청도] 등등의 본토배기 수감자들은 전라도 수감자들에게 항상 당하게 됩니다...그렇지만 교도관들이 증거를 확보하지 않거나 전라도 수감자들의 거짓주장을 믿기 때문에 경상도나 부산 토배기 출신들은 증거가 없어서 또 누명을 쓰고는 백담사(징벌방)에 특수감금을 당하게 됩니다..
원세훈씨도 전라도 원적을 가진 조직들과 또는 탄압 받은 서민 수감자들이 어떤 린치를 충분히 가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아마도 배가 고파서 빵을 훔쳤거나 또는 병원비가 없어서 돈을 훔친 절도범들과 낙동강처럼 억울한 누명을 쓴 수감자들은 원세훈에게 식기를 딱도록 만들거나 아니면 제일 나쁜 자리를 배정하는 경우가 다분합니다..그렇게 인격적으로 모욕을 당하면서 자기 자신이 국정원장이었다는 과거경력과 자존심을 챙긴다면 같은 감방 출신들이 서민착취범으로 역공을 할 것입니다..역공은 여러 수천가지로 괴롭히게 되지만 교도관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낙동강이 누명쓰고 부산 학장구치소에 수감되었습니다.. 첫날은 [누명판사 임정택판사 개자석이] [우만우 누명검사 개새끼야] [누명여자검사 김지연 씨팔년아~] 등등의 고함으로 엉엉 ~ 울었습니다..다른 죄수들은 상대방의 억울한 심정을 조금도 이해하지 않습니다..자신의 편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처럼, 오히려 시끄럽소, / 아~씨팔 여기서 그래 받자 누가 알아주나? 조용히 하소~ / 죄를 안 짓고도 누명쓴 놈이 바보지? 등등으로 공격을 합니다..또 교도관들은 아부를 잘하는 수감자편을 들게 되므로 결국은 아부를 못하는 낙동강이 교도관들에게 끌러나가서 약1평짜리 독방에 감금됩니다..그때부터 면회+편지+녹화TV=등등이 박탈됩니다..
어느날 낙동강은 교도소 접견물(우표+화장품+면도기+빵+부식류+속옷+사복+운동복+영양제+ 등등) 을 훔쳐서 다른 방에 있는 자기고향조직들에게 넘겨주는 것을 목격하고는 특수절도로 신고하였습니다..그런데 절도 수감자는 오리발을 내면서 무고죄로 역공을 합니다.. 교도관은 당신 무고사범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징벌독방으로 감금합니다...이때 아무도 증언을 해 주지 않기 때문에 또 당합니다..교도소는 수감자들에게 착취하여 자기 조직원들에게 인심쓰는 아부범죄가 많습니다..이러한 수감자는 누명증인이 많으므로 거꾸로 당하기 때문에 정의가 진짜 범인들에게 항상 당하게 됩니다...교도관들도 개혁해야 합니다..
원세훈도 권위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나도 경찰유치장에서 죄수들을 감시했지만 교도소부패는 경찰 열배백배로 심합니다..전라도 교도관은 물론이고 경상도 교도관도 전라도 수감자들의 아부성 포섭에 빨려들기 때문에 결국 교도소비리를 신고하면 왕따가 됩니다..권의의식을 가졌거나 왕따로 몰리면 야밤에 목을 졸라서 화장실 철망에 메달아서 죽일 수도 있습니다..목줄로 죽으면 무조건 자살처리로 당하므로 야밤에 잠자리도 조심해야 합니다..수감자들이 같은 수감자의 목에 끈을 묶어서 창틀에 메달다가 실패한 사건도 있습니다..그래서 감방은 24시간 불을 켜 놓지만 불빛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폭행이나 상해를 가합니다....
경찰청장 조현우의 구속은 속이 후련합니다..제가 2008. 12. 7. 03:12분경 부산시 사상구 주례3동530-5 현대무지개타운108동701호 현관입구에서 강도를 만났습니다..그래서 [강도야] [경비원] 등등으로 고함을 지르면서 강도를 따라가다가 놓치고는 동일03: 19분에 112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이때 경찰관은 방금 404호에서 주취자가 고함을 지른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현장을 2바뀌나 돌아도 평온했는데 무슨 강도가 있단 말이요/ 당신 허위신고로 무고로 입건시켜야 겠다면서 욕설을 하는 바람에 시비가 되었습니다..이때 조현오가 부산경찰청장이었습니다..그래서 누명경찰 천벌을 기도 했더니 조현오가 구속되었습니다...속이 후련 합니다..
전직 부산지방경찰청장 조현오는 선배경찰관인 낙동강에게 누명을 씌운 감독자이기 때문에 억울한 누명에 대한 죄값을 받는 것이다.... 누명경찰관을 뿌리 뽑아야 한다...누명검사(김지연+우만우+등)와 누명판사(임정택+2009고단6005사건담당판사)들도 퇴출시켜야 한다...
조현우+ 원세훈 = 김지연(여자검사) + 임정택(누명판사) + 우만우(공판검사=위증교사범) + 고두현(누명경찰) + 김득수(누명수사경찰) = 이들은 자질부족으로 봅니다..자질부족은 하루 빨리 퇴출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워라~
감방 접견물을 훔쳐서 칠성파는 다른방 칠성파에게 전달하고, 신세기파는 다른방 신세기 파에게 빼돌리고, 전라도는 다른방 전라도에게 빼돌리고, 경상도는 다른방 경상도에게 전달하지요,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는 보통 전라도 조직과 경상도 조직의 중립을 지키는 편이 더 많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경상도 파와 전라도 파는 항상 양쪽으로 갈라서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낙동강 님도 접견물을 경상도 파에게 불우이웃 돕기 명목으로 빼돌리지 않았나요? 보통 접견물을 빼 돌리는 수감자는 불이이웃돕기를 명분으로 합니다. 그래서 교도관들이 간섭을 안 하는 것입니다. 불우이웃돕기로 접견물을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을 간섭하면 불우이웃들이 또 항의를 하면서 관급물품을 지원요청 하므로 국가 예산절감 차원에서 감방도둑을 근절하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교도소 죄수들끼리 무슨 정의를 하늘이 무너져도 보장한단 말인지요? ~ ㅋㅋㅋㅋㅋ 수고 하세요~ㅎㅎㅎㅎㅎㅎ
정의는 때와 장소에 따라서 다릅니다. 누명경찰 누명검사 누명판사는 없어지는 것이 정의를 지키는 것입니다..물론 낙동강도 감방에서 접견물을 다른 방에 주었습니다.. 특히 도둑놈 방과 영세민 방에는 면회오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적어서 접견물을 구걸하는 수감자들이 많습니다. 이때 낙동강은 공평하게 나누어 줍니다. 반대로 전라도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에게는 나누어 주지를 않습니다..오직 전라도 말씨끼리만 나누어 줍니다. 그래서 이기집단들의 행동을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죄도 없는 사람들을 감방에 가두어 놓고는 매점에서 면회접견자들에게 때돈을 벌기 때문에 교도소 매점 불매운동을 하였던 것입니다..원세훈 국정원장과 조현우 부산경찰청장도 매점 불매운동을 하시면 매점에서 돈 벌이가 안되므로 빨리 출소를 시켜 줄 수도 있을 겁니다...
조현우와 원세훈에게 빨리 석방되는 방법은 ; 첫째 매점불매운동을 하세요! / 둘째 변호사 검사 판사 들은 왜 독방을 주면서 경찰청장과 국장원장은 독방을 안 주는지에 대하여 인간차별과 인권침해 소송을 전개 하십시요! / 셋째 교도소 비리를 적어서 공익소송을 제기하십시요! = 공익소송은 편지로 접수해도 됩니다.. / 넷째; 세계인권위원회와 유엔인권규장에는 감방을 일인당 약2평을 배정합니다. 그러면 독방은 2평이고, 5인방은 10평이고, 10인 방은 20평입니다. 그런데 화장실과 공유면적을 빼면 5인방은 약3평 밖에 안 됩니다..나머지 평수에 대한 인권침해와 콩나물 감방으로 인한 피해구조소송으로 언론에 공개하시요!~
앞으로는 낙동강처럼 누명쓰는 국민들이 없도록 하겠다는 반성을 하면서 단군 하느님에게 열심히 기도를 하세요!~ 감방 접견물을 도둑질을 하거나 아니면 당신 소유물을 다른 죄수들에게 배풀어 주시면 그러한 죄수들이 당신을 도와 줍니다....일단은 남에게 베푸 세요!~
안그러면 좆나게 맞을 수도 있고, 심야에 목줄을 메달아서 자살처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자살처리를 예방하는 방법은 절대로 유서를 쓰지 마세요~ 유서를 적으면 죽입니다..그리고는 유서를 자살증거로 제출 합니다..
두번째로 유서와 비슷한 비악적인 글은 되도록 쓰지 마세요~ 유서로 조작될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되도록이면 필적을 공개하지 마세요~ 당신들에게 누명쓴 수감자들이 당신들 필적을 위조해서 죽일지도 모릅니다...이러한 자신의 신변보호조치를 충실히 하지 않으면 부산시장 안상영처럼 자살처리 됩니다...조심하세요~ 그리고 낙동강에게 누명씌운데 대하여 반성하세요!~
인지상정 =자업자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