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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창녕 9살의 비극…목숨 건 탈출 뒤 짜파게티만 챙겨 달아났다
아프지마도토잠보 추천 0 조회 8,699 20.06.13 07:4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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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3 07:41

    첫댓글 아홉 살짜리가 목숨 걸고 넘어왔구나

  • 20.06.13 07:41

    걍 뒤졌으면..

  • 20.06.13 07:42

    마음 아프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 20.06.13 07:42

    아니 왜 때려?

  • 20.06.13 07:44

    믿을수가없다.....이게 무슨일이야 2년전부터면 7살때부턴데..

  • 20.06.13 07:46

    아 어떡해....

  • 20.06.13 07:47

    하 ..진짜 속상해 ... 9살짜리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저러냐.. 이런거보면 가정폭력 당하는 피해자가 얼마나 많을지 상상도 안된다

  • 20.06.13 07:49

    천벌받아

  • 어떻게 자기 배로 낳은 자식한테 저렇게까지 처참하게 할수가있는거지..?진짜 이해가안된다 애기 너무 불쌍해...

  • 20.06.13 07:51

    어떡해 저 어린애가 정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 20.06.13 07:56

    영화 미쓰백은 양반이였네 미친... 애기에게 트라우마 남을까봐 그게 젤 걱정된다ㅠ

  • 20.06.13 08:02

    애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너무 안타깝다..

  • 20.06.13 08:11

    뭔 집구석에 목에 거는 쇠사슬이 있냐고... 그거 구해서 집에 들일 때 애 목에 걸 목적으로 들였을거 아냐. 악마새끼

  • 20.06.13 08:13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친새끼들이 애한테 뭐하는 짓이야? 씨발 진짜 천벌 받아라

  • 20.06.13 08:18

    늙다리늙은남자새끼랑미친여자가ㅜ애기한테무슨짓늘한거야... 애기가 도망칠수있었어서 너무다행이다...

  • 20.06.13 08:18

    애를왜데려왔어 위탁가정에있게두지...

  • 아... 애한테 왜그러는데...?

  • 20.06.13 08:30

    내가 지금 뭘 본거야.................애기야 무슨 일을 겪은거니

  • 20.06.13 08:40

    맘카페에 다른애둘+애엄마 밥상만올려놨던데 영양실조.....계부친모둘다절대처벌하고 친자식들하고도분리시키길

  • 20.06.13 08:43

    아이고 애기야...ㅠㅠㅠㅠㅠ

  • 20.06.13 08:47

    눈물나 진짜

  • 20.06.13 08:51

    아가야 앞으론 행복한 일만 가득해

  • 20.06.13 08:54

    세상에...

  • 20.06.13 09:00

    2017년부터면..... 아씨발새끼들 진짜

  • 20.06.13 09:09

    세상에 진짜... 너무 마음아파서 눈물날것같아... 저게 사람이냐?

  • 20.06.13 09:15

    하....

  • 진짜 고통스럽게 뒤져라 빨리 인간도 아닌새끼들 시발럼들 ㅡㅡ

  • 20.06.13 09:17

    쇠사슬??? 진심 미쳤네

  • 20.06.13 09:42

    이거 너무 눈물나 ㅠㅠ 애기가 얼마나 허기졌으면 우리집에 왓으면 울면서 먹고가라고 하고 이것저것 더 시켜줬을거야

  • ???????????? 인간 아니네 시발;;;;;;;;;; 내가 지금 뭘 본거야 진짜.. 너무 마음 아파..

  • 미쳤나봐 애한테.... 인간맞냐 와...... 뭘 본거야 내가........ 천벌받아도 모자라 미친것들......

  • 20.06.13 10:27

    하 애기야ㅠㅠㅠ

  • 20.06.13 10:42

    ㅠㅠㅠㅠㅠ아 진짜 미친

  • 죽어 죽어 죽어 이 쓰레기새끼들아

  • 20.06.13 10:50

    세상에 쇠사슬에 목줄이라니 아가한테 ㅠㅠㅠㅠㅠㅠ 아 눈물나 ㅠㅠ 저 상처가 얼마나깊을까 ㅠㅠ

  • 20.06.13 11:20

    아휴 진짜 저 경사를 넘어갔다는게 위험한대도 배고프고 지금 상황이 더 싫어서 그런거 아냐...

  • 아 진짜 마음 아파 어떡해 애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 천벌을 받아도 시원찮을 쓰레기들

  • 20.06.13 12:32

    눈물나..진짜.. ........

  • 20.06.13 12:47

    미친시발

  • 20.06.13 13:32

    진짜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디졌으면 저 부모....

  • 20.06.13 17:49

    검색해서 보다가 밑에 친모도 가해 공범인데 여자패지말라는 댓글들 보고 와서 보니까 더 어이가 없다 얘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 20.06.13 16:15

    나도 그거보고 검색해서 왔어.. 그니까..ㅋㅋ 진짜 기가차서; 애비타령 진짜 기가차더라

  • 너무 마음 아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얼마나 아프고 외롭고 무섭고 슬펐을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0.06.13 16:53

    진짜 너무 맘이 아파

  • 20.06.13 17:07

    도대체 애한테 무슨 맘이면 저렇게까지 학대를 하냐....

  • 20.06.13 18:03

    이건진짜 둘다 무기징역때렸으면 좋겠다
    약자 향한 범죄는 무조건 무기징역이어야 된다고 생각해 그게 법 아니야?

  • 20.06.14 00:16

    와 ㅅㅂ 세상에

  • 진짜 악마새끼들 어떻게 어린 애한테 저런짓를 할수가있어

  • 20.06.15 19:12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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