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부서모임 10시 사무실
참석자:류정선, 홍숙경, 안경임,이아진,복진해,정옥순,임영미,우윤희,김채희(+ 이쁜 딸)
발제:복진해
기록:임영미
21일 기본강의 - 사무실 길안내하는 회원은 회티 입고 9시 30분
28일 신입 O.T - 다섯글자로 자기이름 소개하기(예: 꽃처럼 예쁜 ㅇㅇㅇ)
- 부서소개 : `우리에게 도서관이란?` 제목으로 과거,현재,미래의 도서관의 모습을 상황극으로 준비한다
옛이야기- `고양이` : `콩눈은 왜 생겼나` 에 수록된 이야기
- 작가의 필명이 두개이다. 과학 판타지라고도 생각되었다, 우리나라 작가가 썼다는게 흥미롭다.
- 그림이 낯설었는데 아이들은 좋아하겠다.
- 4월 과학의 달 행사에 도움받을 만하다. 이모의 꿈꾸는 집, 나 홀로 집에, 코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알라딘이 생각났다.
- 아침부터 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간속에서 그 위험성을 생각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 순정만화, 무협지처럼 책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새별이의 책에 대한 추구는 훌륭하다.
시리즈가 연결되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빅브라더` , `파수꾼`
- 도서관의 역할과 사서의 역할, 자세에 대해 알아볼 수있는 책이라 선정했다.
- 어른의 마음을 아이들의 입을 빌려 적어서 말이 너무 어른스럽다.
- 복제인간 등 디지털화되는 세상에 대한 경각심이 든다. 이 책에 나오는 일들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겠다.
휴대폰 분실만 되어도 생활의 불편을 바로 겪게 된다.
- 하루 스마트폰 사용량을 합쳐보니 꽤 긴 시간이었다. 틈틈히 책 읽는 시간을 가져보자.
- 어른이 자기 (어른)책을 읽으면 아이들도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어요.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