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의 명소로 남을 남면 유치리 “청춘불패”촬영지
청춘불패(靑春不敗)는 최고 걸 그룹 대표 7명이 'G7'로 뭉쳐
KBS 2TV에서 2009년 10월 23일부터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에서 농촌체험 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실시 되고 있는 일교일촌(한 학교 한마을) 혹은,
일사일촌(한 회사 한마을) 운동을 이어 받아
유치리의 빈 농가를 얻어 'G7'(7명의 유명 여자연예인)이 인촌 운동을 실천하며
번듯한 농장으로 가꾸고 아이들에게 '자연 학습의 장'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주말 농장처럼 운용할 예정이다.
남면 유치리 296번지에 소재되어 있는 청춘불패 촬영지에는
시골 농촌의 풍경이 잘 보존이 되어 있다.
이곳은 옛날 본 보습 그대로의 시골집을 촬영지로 만들어져
한 방송국의 촬영지이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농촌 분들의 터전과
농촌의 삶을 배우고 또! 7명의 여자 연예인을 중심으로
농촌체험과 농사를 짓는 것을 보고 배우면서 촬영도 하고
홍촌군의 향토적인 것도 홍보하고 홍천군의 자연과 특산물,각종 행사나 축제를 홍보하기도 한다.
청춘불패 아이들 촌에 오면 기와집으로 지어진 본 촬영지는 일정이 있을때에는
관광객들의 통제가 이루어 지지만 일정이 없을 시에는
항상 개방이 되어 관광지로 잘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기와집 내부에는 G7(7명의 여자연예인)들이 애정을 갖고 기르는 가축들을 볼수 있고
옛날 전통의 나무를 때고 살던 아궁이와 가마솥이 있어 한국적 정서가 엿보여 정감스럽다.
현대시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