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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10월 7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10 05.10.07 05: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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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7 06:02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06:09

    새벽에 조배를 갈때는 비가안와서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나와보니 비가 왔습니다. 골목길에서 택시한대가 주춤거리며서더니 손님도없는데 길을 막고 안비켜주길래 한참 욕을 했습니다.ㅎㅎㅎ^^^

  • 05.10.07 06:4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07:1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07:28

    한올 한올 꽃무리 엮어서 그대 성모님께 드리오리다.한 빛 두 빛 번져가는 불빛 그대 성모님께 드리오리다...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

  • 05.10.07 07:3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07:47

    긍까..점점 더..왜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는지를 알것같아요..그 판단이란것이 얼마나 불완전하며, 때로는 폭력적?이기까지 한지...방법은 두가지, 아예..머리와 모든감각기관을 잠궈놔서, 판단하지 않던가..아님, <단 한가지 기준>만 세워두던가....그 한가지 기준은 뭘까? 운전자이기도,보행자이기도 한 저는

  • 05.10.07 07:56

    오로지 보행자의 입장에서만..길을 나섭니다~가끔은, 섬찟해요..이 엄청난 쇳덩어리가..마치도,점령군처럼, 내 편의를 위해,거리를 휘젓구 댕기지만, 이 거리는 결국은 보행자, 우리모두의 것이라는...차를 타든, 자전거를 타든, 보행기를 타든, 신발을 타든...

  • 05.10.07 08:2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08:24

    고맙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05.10.07 08:4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09:0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09:18

    저도 오늘아침출근하면서 횡단보도를 조금넘었는데 한아저씨가 째려보면서 지나가는 걸보면서 자기는 안그러나 그냥지나가면안되나 여자라 무시하나 기분이 안좋았는데 결국 제잘못이였네요.정지선안지키면벌금이얼마더라 정지선을 잘지킵시다

  • 05.10.07 09:47

    고백합니다. 저도 운전할때 욕많이 합니다...빨리 안 빠진다고..애들 학원 시간 맞추려고...나도 모르게 번호판을 크게 부르고 운전자가 여자인지 노인인지 확인하죠.바로 내가 여자이면서..그런데 어느순간 옆에 소중한 내아이가 다 듣고 있음을 깨달았죠...많이 놀라고 무안하고...이제 조심합니다.

  • 05.10.07 10:55

    아멘

  • 05.10.07 11:4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13:2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13:50

    예수님을 제대로 바라보려면 내 판단은 없애야 하는데... 늘 제 판단이 먼저 앞서 있으니 예수님을 제대로 바라 볼 수 있는 눈이 없는것 같습니다. 주님 제가 먼저 판단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 05.10.07 14:42

    똑같은 상황에서 내 입장에 따라 바뀌었던 나의 생각과 행동들, 수없이 많았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05.10.07 22:1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22:1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7 23:41

    이런 말도 있었지요. 내가 하면 고상한 사랑, 남이 하면 불류...운.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는 유행가 가사도 있었고요. 나의 잣대로만 재지 말고 나의 님의 잣대로 님의 뜻에 맞같게 하게 하소서.

  • 05.10.07 23:56

    자신의 판단을 접어두자...알면서도 매번 잊고 행동하느 저 주님 용서 하시고 제게 지혜 주소서..아멘.

  • 06.03.11 17:06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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