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사히 동기 골프 모임을 마칠 수 있어서 여러 동기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결산을 합니다..
무등산 CC의 회원의날과 겹쳐서 티업 시간이 오전 8시인 관계로 다소 이른 시간이라 약간의 우려는 있었지만
전원 티업 시간 전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티업 전에 전체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사진사가 옥과CC로 착각하여 중간에 되돌아오는 바람에 다소 늦어 찍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조별로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8시 티업 시간이 되자 두 파트로 나누어 1조 2조는 천황봉 코스에서 3조 4조는 인왕봉 코스에서 출발 하였습니다.
첫 9홀이 끝나자 1조 2조는 지왕봉 코스로 3조 4조는 천황봉 코스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명인 제약 직원인 아마추어 사진사가 첫 9홀은 1조 2조와 함께 하면서 나중 9홀은 3조 4조와 함께 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번에는 사진을 개별적으로 올리지않고 잘 보관하였다가 기회가 되면 전체를 복사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라운딩에 약 4시간 반 정도가 소요됐으며 그 후로 목욕을 하고
오후 1시쯤 클럽하우스 1층 식당의 따로 예약된 방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식사가 끝나자 노동규 회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전대 의대 30회의 현안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고 김진영 동기의 오늘 골프에 대한 성적 발표와 함께 간단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현안을 보면
* 보훈병원 김완 동기가 최근에 처녀 시집 "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 를 냈습니다.
작가 싸인회는 따로 없으며 시집은 인터넸으로 구입할 수 있다합니다.
* 차기 회장단은 전대 의대 동기 교수들이 맡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범희승 동기가 동기 교수들의 모임 때
이삼용 동기 교수 등과 상의하여 정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여름 휴가 철이 지나고 9월 쯤 갖기로 하였으며 차기 회장단이 모임을 주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내년 졸업 만 30주년 기념 모임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하므로 차기 회장단 주도하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조기현 동기 교수의 쾌유를 비는 말씀이 있었고 병세에 대해서는 발성이 거의 돌아왔으며 인지기능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left hemiparesis가 완전히는 회복되지 않고 있다 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 최동석 동기가 지금 서구의사회장으로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 쯤에 있을 광주광역시 의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할 의사를 굳혔다고 하오니 동기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랍니다
시상식을 보면
* 메달리스트에 순천의 손세호 동기.... 口力 만큼이나 球力 이 줄지 않았슴을 증명하였습니다..
* 우승은 여수의 조홍근 동기 .... 전체적으로 동부 쪽 실력이 다들 괜찮아 보입니다.
지난 모임때 메달리스트 였던 김송태 동기는 이번에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 롱기스트는 광주의 정입진 동기.... 정해진 롱 홀에서 240 m를 날렸으며
참고로 며칠전 새로 구입한 driver PRGR을 사용하였습니다..
* 니어리스트는 광주의 신지호 동기... 정교한 샷으로 정해진 파쓰리 홀에서 약 1.4m 근접 볼을 날렸습니다.
* 행운상에는 광주의 박정옥 안현영 동기... 동기 골프 모임을 환하게 해 주었습니다..
회계 결산을 하면
* 전체 비용을 계산한 후에 1/N 로 정산을 하였습니다..
* 수입은
15명* 20 만원 + 1 명 * 21만원 ====> 총 321 만 원
* 지출은
그린피 186 만 원
식당 및 그늘집 74만 2천 원
캐디피 10만*4 40만 원
상품구입비(공) 13만 원
개인선물(티) 9만6천 원
판공비 3만 원
====> 총 325 만 8천 원
* 결산은 321 만 원 - 325 만 8천 원 ====> 총 - 4만 8천 원
* 4만 8천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는데 광주 기금에서 보전하기로 하였습니다
* 참고로 전체 기금은 통장에 10,108,652 원 이 보통 예금으로 되어 있고
광주 기금은 현금으로 715,500- 48,000 = 667, 500 원 이 남아 있습니다...
* 참고로 프렌드 혜택이 함께 있는 무등산CC 회원으로서 참가하여 그린피 비용을 낮춰주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주신 정입진 동기, 신지호 동기, 최동석 동기, 김송태 동기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부킹과 진행에 많은 도움을 준 김진영동기, 최동석 동기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