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사역자 자갓의 모든것..

1. 이름: PLB Jagath Pushpha Kumara 2. 나이: 22세/ 생일 5월 17일 3. 어떻게 DTS에 오게 되었나? dts 이전에는 불교인이었는데 학교를 마치고 직업학교에 다니다가 1년 반 정도 카센타에서 일했습니다. 그때 스리랑카에 수나미가 터지게 돼서 어머니가 교회를 돕다가 란줄라 형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란줄라 형제님이 높은 사람인줄 알고 아들의 직업을 얻어줄수 있겠다 싶어서 저를 소개 시켜줬어요. 란줄라 형제님이 그냥 캔디로 오라고 해서 센타에서 1달간 일을 했습니다. 그땐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죠. 그때 마침 센타에서 느헤미야를 해서 느헴에 참여했는데 사람들이 항상 아멘, 아멘하기에 그뜻을 물어보니 란줄라 형제님이 그건 동의의 뜻이라고 하더군요. 그때 아멘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란줄라 형제님이 성경과 책을 주면서 읽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읽기가 두렵더라고요 뭔가 일이 벌어질것 같아서요. 그후 고세미나에 참여했는데 성령강의 중에 목사님이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그때 제가 성령 체험을 했습니다. 그후 센타에서 DTS를 시작하게 되어서 저도 참여했는데 그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4. dts부터 지금까지 2년넘는 시간을 ywam에 있었는데 그 시간들은 어땠나요? 좋았는데 어려웠어요, 관계나 재정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좋았어요 5.하나님이 해외 선교사로 보낸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요? 어느 나라든지 괜찮아요.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까지 왔으니까 어디든지 말씀하시면 갈거예요 그분이 통제권을 가지고 있잖아요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지 마라고 하면 힘들것 같아요 6. 비전은?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예배에 인도하고 싶고 예배하고 싶습니다 7. 가장 가지고 싶은것? 기타 8.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은? 평범한 스타일 9. 가장 좋아하는 음식? 망고, 난부땅, 프라이드 치킨(KFC), 모든걸 다 좋아함 10. 지난 2-3년동안 가장 행복했던 일은? DTS 학생일때 생일파티.. 이전에는 생일 축하가 없었는데 DTS에서 생일 파티를 해줘서 행복해서 울었어요 내가 가치있고 중요한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11. 15기, 16기 dts 동지들에게 하고싶은말 하나님을 따르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정한 마음 죽을때 까지 지킵시다..^^ 12. 기도제목 -기타를 가질수 있도록 -재정 상황을 위해 -가족 구원을 위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매순간 지키고 싶고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수 있을지 배우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심을 알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