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좋은수필이 제정한 2022. 제4회 수상작가 작품집
베스트에세이 10이 발행됐다.
모든 상의 권위는 공정한 심사가 우선되어야 한다.
좋은수필은 매월 발표되는 작품 중 문학성 높은 작품을 세 편씩
월간 선정위원이 뽑은 다음 심사비를 일체 받지않고 봉사하는
6명의 심사위원이 익명의 작품 36편을 심사평가표에 의해 엄선한
후 10명을 선정하고 다시 10명을 재심사하여 베스트작품 1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9명에게는 상장과 도장을 선물하고
작품집을 발간해 준다.
제4회 베스트에세이 작품상은 <낙타가시나무>의
김삼복 수필가이다.
시상식은 내일(1.15) 서울여성플라자 2층에서 오후 세 시에 수상자
와 하객, 신아미디어그룹 서정환 회장, 좋은수필 서영훈 발행인
강호형 주간을 비롯해 각 문예지의 주간.편집장. 심사위원
후원이사가 참석한다.
첫댓글 강선생님 영광스런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에고
좋은 글 쓰시는 여러 선생님들도 많으신데~민망하고 그렇네요.
눈 밝은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용히 명품 수필을 빚는 강 회장님,
축하합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강회장님
항상 좋은 글로 독자와 저희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에고,부끄럽습니다.
더 좋은 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수필은 이 시국에도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우리 선생님들 중에는 더 뛰어난 분들이 많은데, 제가 운이 좋아서 받은 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강 회장님.
역시, 역시이십니다.
2020년에도 'The 수필'에서 '빛나는 수필가'에 뽑히셨지요.
이미 전국적인 수필가로 명망을 날리셨습니다.
대전수필의 자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을
늘 따스한 시선으로 보아주시니 힘이 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