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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에 쓰고 싶은 데 권한이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
뉴튼 서커스가서 86번 집에서
안녕하세요 하고 호객행위 하길래..
싱가폴 사람들 친철하다길래 아무생각없이 들어가서
씨푸드로 랍스터 쪼그만거 하나랑 큰새우 네마리랑 프라이드 라이스 먹고선 166불을 내고 나와습니다.
물론 무게를 안 재고 먹은건 나의 실수이긴하지만 (100그람에 얼마)
그런 지저분한 호커센터에서 166불(울나라 돈으로 10만원을 넘게 내고 나온건)
진짜 화나더군요..
노사인보드나 롱비치 또는 점보서 차라리 한번 더 먹는게 났지..
먹고선 뉴튼서커스를 한바퀴도니 "씨푸드"" 안녕하세요" 호객행위하는 사람들이 숫하더군요..
싱가폴서 유일하게 바가지에 쓰고 왔다는 마음을 지울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첫댓글 아마 타이거프론을 드신듯 합니다. 타이거 프론이라고 랍스터만한 새우인데요.. (요리하면 많이 작아지긴 합니다만) 그거 한마리에 30불 가까이 합니다. 제가 미리 정보를 알려 드렸어야 하는건데.. 바가지는 아니구 거의 정상가격입니다.
뉴톤이 싸진 않지만 음식 맛있게 잘먹고 나왔는데요. 타이거프론 이 젤 비쌌꾸요 나머지 삼발소똥 볶음밥 조개볶은것등 별로 많이 안비싸고 전 오히려 점보 크랩보다 가격대비 만족스럽게 잘먹고 나왔어요...
거기선 랍스터나 새우보단 다른 요리먹는게 낳을것같아요..^^
먹은거 사진을 첨부(합성해서-랍스터랑 새우랑) 했습니다..바가지가 아니라고 하시니까 ..좀 나지긴 하는데..^^
저두 처음에 갔을때 많이 놀랐어요 4마리 먹었는데 새우가격만 88불이었어요 알고 보니 그 가격이 맞더라고요 타이거새우만 안 드시면 80정도에 배가 타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전 가볼만할듯..하지만 주의하실점은 생선이나 크랩같은건 절대 드시지마시구요..제가격 나와있는것만 시켜서 먹으면 가볼만할듯 한데요..빨리닫는 싱에서 새벽에 가볼만한곳이 많지 않잖아요..여행중 출출할때는 가볼만 할듯해요..
동감입니다. 절대 가지 말것. 지저분한 환경. 칠리크랩먹고 80불정도 나왔는데 (맥주 1병)야채, 뽁음밥 - 전망좋은 크락키 점보나, 아님 깨끗한 레스토랑 가서 드세요. - 호커센타를 정녕가고싶다면, 뉴튼보단 딴데가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