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흐르는 땀과 짜증을 참으시고 헌신해 주신 주님의 귀한 사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헌신된 봉사가 천을리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이번 미용봉사를 통해서는 또 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젊으신 우리 학생들의 어머니들께서 친히 방문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 교회에서 주님의 나라를 이루실 귀한 예비 성도님들이십니다.
이들과 더욱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교두부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첫댓글 주님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또한 봉사자들도 헌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