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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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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뉴스 스크랩 박근혜 후보의 과잉 경호는 오히려 후보자에게 독이된다!
하나님의군사 추천 0 조회 1,150 12.11.03 14: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박흥식 상임대표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가 2012년 10월 29일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 그랜드홈에서 중소기업 타운홀미팅 및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정책제안을 받고 그 제안에 대해 후보로서 공약한다는 언론보도를 접하자, 전 만능기계(주) 대표이사를 지낸 현 부추실 박흥식 상임대표는 박근혜 후보의 중소기업 정책을 듣기 위해서 행사장에 참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홈 행사장에서 행사를 안내하고 있던 대외협력팀장과 정책과 이민영 과장을 만나자, 왜 본인에게는 초청을 안했느냐고 충고의 말을 한 후 행사장에서 비디오를 촬영하고있었는데, 중소기업중앙회 이원섭 팀장이 의자 2개를 갔다주어 김성예 부단장과 함께 앉아서 박근혜 후보가 중소기업인들로부터 정책제안을 받고 그 제안에 대해 의견을 말하는 것을 듣고 있었는데, 갑짜기 영등포경찰서 정보과 담당이 잠시 나와 보라면서 부추실 박대표를 행사장으로 데리고 나가더니 박근혜 대통령후보의 경호팀에서 부추실 박흥식 대표를 행사장에서 내보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에, 박흥식 대표는 그 소리를 듣고나자 화가 치밀어 참지 못하고,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행사장에서 나가라며 인권을 침해하느냐고 큰소리로 따지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박근혜 후보 경호팀과 중소기업중앙회 경비들이 함세하여 박 대표를 강제로 끌어다가 에레베이터에 태워 1층 로비에 내려놓자, 중소기업중앙회 대외협력팀장이 따라와서 계속 사과를 하므로 시원한 물로 마음을 진안정시키고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무리 대통령 후보에게 혹시나 사고를 칠까봐 부추실 박대표를 지명한 것은 어처구니가 없는 인권침해로서 박근혜 후보가 경호원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헌정회관 앞에서 박흥식 대표가 박근혜 후보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한 것에 대한 보복인 것 같다! 새누리당 민원국과 후보의 보좌관들을 통해서는 아무런 민원신청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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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03 14:01

    첫댓글 박근혜 후보의 과잉 경호는 오히려 후보자에게 독이된다! 왜 냐면 선의의 선량한 사람이 인권침해로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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