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규형의 팬들이 주크박스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 출연하는 이규형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뮤지컬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규형을 응원했다.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 배달된 이규형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뮤지컬계의 새로운 댄싱머신 oh 이규형 oh, 규경태의 행진을 응원하는 No.1 이규형', '방금 유럽순회공연 마치고 돌아온 규경태와 행진, 규경태의 행진을 응원하는 No.1 이규형'란 응원 메세지가 담겨 있었다. 이규형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이규형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젊음의 행진’은 80년대 최고의 인기 쇼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을 바탕으로 ‘깊은 밤을 날아서’, ‘마지막 콘서트’,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 전’ 등 8090 시대를 대표하는 주옥 같은 가요들이 무대를 메우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2007년 초연을 시작으로 올해 6번째 공연을 이어나가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관객들로 하여금 “따뜻하고 유쾌했다”, “절로 어깨가 들썩거린다”, “배우와 관객이 호흡할 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 등의 응원을 보내주며 인터파크 티켓 관람평점 9.6 점을 기록, 개막부터 상승곡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서 주인공 왕경태 역으로 출연하는 이규형은 안정적인 연기와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추억의 가요로 신나는 무대를 이어나가는 주크박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오는 6월 23일까지 공연된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 배우 이규형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