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0일 금요 심야기도회
- 「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하심으로 시작합니다 -
1. 기도회를 위하여/ 살아계신 주, 찬송 183장 빈들에 마른풀 같이
- 육신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지치고 시들은 나에게 은혜의 단비, 성경의 단비를~
- 찬양문이 열리고 기도문이 열리며 하늘문이 열려 은혜충만 기도응답 문제해결의 역사
- 에녹 찬양팀을 위하여
2. 나라와 군산시를 위하여 -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 이땅에 회개의 영을 부어주옵소서.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영적회복과 부흥을 주십시오.
-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관, 장관들, 국회의원들에게 믿음을 주십시오. 지혜를 주십시오.
군림하는 자들이 아니라 백성을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 북의 호전성을 무너뜨려 주옵소서. 북녁땅에 복음과 인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 군산시의 복음화와 교회의 회복, 시장님과 공무원, 경제를 위하여
3. 교회를 위하여 /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가 채워지게 하소서
- 사랑의 띠로 하나되게 하소서
- 120명 출석, 매주 새신자와 정착과 양육, 대심방을 위하여
- 교회학교(아동부, 학생회, 청년회)와 각기관을 위하여
- 선교사 가정을 위한 기도 ; 서사하라(박새일, 손수정), 베트남(손홍기, 김유정), 케냐(이동관, 박형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