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원장과 그연구진 일행은 주관 적으로 느끼는 단순한 증상으로 하지정맥류를 의심할수 있디는 사실을 대한 정맥 류학회지 2019년6월호를 통해 발표하였다. 하지 정맥류는정맥 혈관 내 판막손상으로 심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다리로 역류하면서 혈관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관벽이 늘어나 밖으로 튀어나오거나 므거움, 통증,부종,야간경련,가려움증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만성진행성질환이다. 김병준원장은 7개월동안 하지 정맥류 증상이 있는 환자 759명을 대상으로 실제 혈관 초음파 검사 상 하지정맥류 질환과과의 관계를 살폈다.이연구 결과 증상중 다리의 무거움증과 야간 근육경련은 하지정맥류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 내용을 보면 야간근육경련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람에 비해227%,다리 무거움증을 느끼는 경우는 그 반대의 경우에 비해 323% 하지정맥류 위 험률이 높았다. 하지정맥류는 단순히 증상과 육안으로만 정확한 진단이 불가 하지만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개인이 느끼는 증상 만으로도 하지정맥류를 의심 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