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활동 보고서 입니다.
휴가를 3일을 받아서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JR을 타고 카가온천역부터 오사카역으로 향하던 중에 찍은 교토입니다. 카가온천역에서 오사카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자유석은 6천엔, 지정석은 9천엔 정도 합니다. 자유석은 열차 뒷쪽에 있으니 미리 서 있으면 빨리 앉을수 있습니다.
난바쪽에 있던 관람차 입니다.
주위에 뭐가 있는지 확인도 할 겸 일본의 야경도 구경해 볼 겸 타봤습니다.
1인당 1천엔 입니다.
한국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요.
맛있는곳도 많고 도톤부리와 돈키호테도 구경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점과 놀것등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사이바시, 히가시우메다쪽이 재밌었습니다.
숙소는 타니마치큐쵸메역 쪽을 예약했었는데
이 근방이 싸고 서비스도 좋아서 한국사람 뿐만 아니라 여러 여행객들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2박 3일 두명 1만 2천엔을 지불했습니다.
연수를 마친 뒤에는 이틀 정도 오사카에서 조금 더 머물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 보근아!
그래요! 연수가 끝나면 오사카 여행 좋죠! 또 하나의 일본 오사카!
근데, 사진 두컷에 등장하는 여인은 누구??